오늘 아무래도 일이 잘 안풀리는거 같아요 ㅋㅋ

ㅋㅋ 그러고 싶은데 ㅋㅋ 양이 많아서.. ㅋ 파트너하고 말한게 일을 안할수는 없으니 후딱끝내고 바로 집으로 가는걸로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ㅋㅋ 어제 끝까지 일이 제대로 안되고 ㅋㅋ 얼릉 퇴근해서 후딱 씻고 잤어요~ㅋㅋ

맞아요 ㅋㅋ 어제는 진짜 그랬던 날이에요 ㅋㅋ 그래도 파트너가 바로바로 대처를 잘 해줘서 마무리 잘됬던 날로 끝났어요~ㅎ

마자요~ 울코가 날아가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겠죠??ㅎㅎ 얼릉 저세상너머로 날아갔으면 좋겠어요~ㅎㅎ

이상하게 어제 하루종일 그래서 그랬나봐요 ㅋㅋ 퇴근 직전까지도 빼먹고 일해서 전화로 파트너한테 마무리 부탁했어요 ㅋㅋ

예전에는 월요병도 없고 그랬는데... 점점 있어질려고 하나봐요 ㅋㅋ 저도 이제는 월요일 조심해야겠어요~ㅎ

그런가봐요~ 뭐가 어제는 진짜 이상했어요~ 일을 꼭 두번씩 하게 되는 날이었던거 같아요~

예... 어제 쫌 많이 이상한 하루였어요... 진짜 일도 한번에 쭉쭉 안풀리고.. 그나마 어제 하루는 사고쳐도 크게 문제 안되는 일만 있어서 다행이었죠..뭐..

맞아요~ 어제일은 어제고~ 오늘은 새롭게~ 으쌰으쌰 하면서 일어나야죠~ㅎㅎ 10월 한달 주4일로 잘 지내다가 급 주5일 하려니깐 그런가봐요 ㅋㅋ

특별한것도 없는데 그냥 11월시작이어서 그런가??ㅋㅋ 잘 모르겠어요 ㅋㅋ 10월을 넘나 편하게 보내서 그런걸수도 있을꺼 같아요 ㅋㅋ

예~~ㅎㅎ 글서 어제 일 후딱끝내고~ 집에가서 후딱 저녁먹고 바로 잤어요~ 바로 안자면 괜히 안될꺼 같은느낌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