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욱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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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향집와서..
아들이랑 차 걱정없이 재미있게 뛰어놀았어..
농촌지역이라 각종 곤충도 보고..
역시 내고향이 최고야.
물가에서 잠시 고디(다슬기)도 주었는데
너무 재미 있더군.
브로들 추석잘보내~^^
욱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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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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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를 고디라고 하는구나 !
처음듣는 방언? 사투리? ㅎㅎ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니 참 좋네
역쉬 고향에 맛이 있죠
꼭 내가 살고 있는 시골같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우와 진짜 다슬기 오랜만에 보네 요즘엔
맨날 잡아져있는거만 보다가 손수 잡은거 보니 신기하네 ㅎㅎ
와우 다슬기 진짜 어릴적에 많이 잡곤했죠 ㅋㅋ 시냇가에서 돌 뒤에 가재들도 많이 잡고 진짜 엄청 추억이네요 진짜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것같습니다 ㅋㅋ
브로는 아마 아들인가봐?
나는 딸인데 매미잡아주면
징그럽다고 도망가는데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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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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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고디ㅡ다슬기ㅡ 맞네 ㅋㅋ 오랜만에 본다
어릴때는 많이 잡아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