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달력으로 넘겨놧네요~ㅋㅋ

그냥 보고만 있어도 괜찮은거 같드라고요 ㅋㅋ 어짜피 실제는 8월이지만 ㅋㅋ 공휴일도 육안으로 많이보이고 ㅋㅋ

예~~ 브로도 고생많으셨어요~ 날씨도 선선해지고~ 당장이번주 비 많이 온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맞아요~ㅋㅋ9월 연휴가 은근 많아서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브로도 오후 마무리 잘하세요~^^

내일부터는 비가 온다네요 ㅠ

예~~ 완전 행복한 날이에요 ㅋㅋ

추석에도 엄청 어딜 돌아다니거나 하지 않으니깐 집에서 편하게 쉴수 있고 좋은거 같아요 ㅋㅋ

맞아요~ㅋㅋ 문제는 ㅠ 이런날이 얼마 없는거 같아요 ㅠ

후딱 11월되면 추워질꺼고 ㅠ 바람도 엄청 불고~ㅠ 웃긴건 이러면서도 12월 되면 눈이 언제오냐면서 기대할꺼같고~

아 근데 거의 2주동안 비만오냐고 ㅠㅠ

그러세요~ㅎㅎ 저는 진즉에 9월로 달력을 넘겼더니 오늘 출근하자마자 한소리 들었어요 ㅋㅋ 쉴수 있는날이 많아서 9월로 넘겼냐면서 ㅋㅋ 물론 바로 받아쳤지만 ㅋㅋ 8월이 얼마 안남았잖아요 ㅋㅋ 이러면서 ㅋㅋ

여름이 괜찮은 여름이 아니었어요 ㅠ 뭐랄까... 일단 코로나땜시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덥긴 엄청나게 덥고 ㅠ 에어컨 끼고 살았던거 같아요~

저는 시원해서 좋은거 같아요~ 더운것보다 추운걸 더 좋아하거든요~ 더울때는 옷을 다 벗어도 힘든데 추울땐 옷만 껴입으면 되는지라 ㅋㅋ

앗~!!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봤는데 ㅋㅋ 요즘 활동 일정량 하고 나서 울코 자체를 접속을 못하고 다른일을 하고 있으니 자꾸 내려 놓게 되드라고요 ㅋㅋ이제 울코가 힐링의 공간처럼 되어있는곳이라 ㅋㅋ

어디 안가도~ 회사를 안가니깐~ 좋은거죠~ㅎㅎ 저는 9월에 오전반차 쓰는날도 있어서~ 행복한 9월이에요 ㅋㅋ

ㅋㅋ 저도 21년 시작했을떄 12장 언제 다 넘겨 이랬는데 ㅋㅋ 벌써 9번째 장이드라고요 ㅋㅋ 시간 진짜 빨리 가는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