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던킨에서 도넛사면서 ㅋㅋ

전 와이프랑 같이 던킨갔는데 본거라 ㅋㅋ 와이프한테 사자고 했죠 ㅋㅋ 저 매트가 은근크더라고요 ㅋㅋ 대신 나머지가 너무 부실해서 ㅋㅋ 오래가지고 놀지는 못할거 같아요~

안그래도 유심히 인터넷 찾아봤는데 매트 말고 종이들이 그냥 A4수준인것같아서 고민되네 ㅎㅎ

맞아요 ㅋㅋ 건물류들은 그나마 두꺼운 종이를 겹친 수준이고 지폐는 a4수준이에요~ 지폐만 관리 잘하면 오래 쓰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말판은 그대로 세울수 있게 스탠드가 있어서 ㅋㅋ 다행이에요~ㅎ

진짜 재미있게 했어요~ㅎㅎ 저도 ㅎㅎ 다시 날잡고 와이프하고 또하려고요~ 이번엔 제대로 룰 적용시켜서 ㅋㅋ 너무 대충 했더니 ㅋㅋ 게임이 안끝나고 ㅋㅋ

맞아요 ㅋㅋ 막 빌딩 올리면서 ㅋㅋ 제 빌딩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

땅이 늘어나고 통행료 걷으면서 부자 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진짜 오랜만에 해보니깐 재미있드라고요 ㅋㅋ

저희 동네에는 있었다가 없어져서 ㅋㅋ 와이프가 먹고 싶다고 하면 차끌고 나가서 사오고 있어요~

고런데 딱 저렇게 나와서 ㅋㅋ 바로 겟했죠 ㅋ

저도 처음알았어요~ 그냥 와이프가 던킨가서 도넛사먹자고 해서 알겠다고 해서 간거였는데~저런걸 하구 있드라고요~

ㅋㅋ 브루마블 화폐가 너무 일반 종이 스타일이어서 그건조금 큰 단점이긴 해요 ㅋㅋ 주사위도 종이루 되어있고(심지어 만들어야되요 ㅋㅋ 도안이 있는거에요) ㅋㅋ

맞아요~ 이번주말 다시 제대로 룰 정해서 게임해보려고요 ㅋㅋ 첫날 너무 룰을 엉망으로 해놔서 제대로 안된거 같아요 ㅋㅋ

맞아요 ㅋㅋ 가짜였긴했어도~ 진짜 재미있게 했죠~ㅎㅎ 그기억 살려서 저거 보자마자 바로 겟했어요 ㅋㅋ 원채 옛날생각이 나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