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근후에는 언제나 울코

프리웨이트 한 이후에 기구로 좀 더 가다듬으면서 찍은 사진인데 어떤 운동을 하면서 찍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 ㅎ

정말 샤워금지는 어떤 공무원 머리속에서 나온 개념인지는 모르겠지만 운동하지 말라는거지

매번 운동할때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중이야

득근과 울코가 나에게 행복이지. 조금씩 조금씩 피지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남자로서의 매력을 키우는 일에 매진중이야

프리웨이트 끝나고 머신으로 상체운동하면서 찍은사진인데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브로 말대로 랫풀다운인거 같아.

이제 여행사진을 거의 소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중이야

하트시그널은 이미 오래전에 시청한 프로그램인데 내 관점으로 다시 재해석하면서 리뷰하려니 쉽지가 않네

앞으로 이런저런 프로그램에서 여자를 유혹하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썰을 풀어보려고

요즘 울코에서 채굴하면서 지내는 일이 잦아지다보니까 운동을 하면 근육을 채굴하는 느낌이 들었어 ㅎ

ㅋㅋ 말되는 얘기네 알고리즘이 비슷하구만

현실세계에서도 근육을 채굴하는 채굴자의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운동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야.

나는 프리웨이트 중심으로 운동하고. 한계까지 밀어붙인 다음에 머신운동으로 마지막까지 쥐어짜는 편인데.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만족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다이어트는 독하게 마음먹으면 단기간에 바로 효과를 낼 수 있지만 근육은 그렇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니거든

꾸준히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몸의 상태를 높여가면서 강한 남자로 체질개선을 해나가는 중이야

울코에서 채굴자로 사는것처럼. 현실에서도 채굴자가 되어 헬스장에 가서 근육을 채굴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ㅎ

아~~ 그래서 득근이라고 하신거구나~ㅋㅋ 뭔가 했네요 ㅎ요즘 다시 살이 찌기시작해서 운동시작했는데.. 배가..ㅠㅠ 엄청 땡기네요 ㅠ

요즘은 뭐든 채굴하는 알고리즘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 현실에서는 헬스장에서 기구를 들고 근육을 채굴하고 있고.

온라인 세상에서는 울코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들고 여행기를 쓰며 울프코인을 채굴하고 있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