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네요 ㅎ
선한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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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요런글을 쓴거같은 느낌이 ㅋ
그때도 16일쯤에 쓴거같은데 ㅋ
이러다가 매달 요런글 쓰면 1년에 12개나 쓰겠는데요??ㅎ
엄청 선선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위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서
좋은거같아요~~^^
선한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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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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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피가 돌고 있어서 그런지 자야될시간에 안자고 울코를하고잇네요 ㅋ 헌혈이 활력을 만들어줬나봐요 ㅋ
그러게요ㅋㅋ 요즘들어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같습니다 진짜 ㅋㅋㅋ 주말은 더더욱 빨리가는듯요
맞아요.. 엄청 빨리 가는거 같아요~ 오늘 일어났는데 ㅋㅋ 오랜만에 출근이라 그런지 출근하기 엄청 싫어지드라고요~
와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진짜. 시간이 가기는 하네.. ㅎㅎ
맞아요.. 진짜 엄청 빨리 가네요..오늘 출근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빨리가서 진짜 놀랬어요~ 이러다가 21년도 지나갔다고 카운트 하면서 울코에 올릴거 같아요 ㅋㅋ
21년의 반하고도 두달이 지나가는중이구만 ㅋㅋ
그렇게 하니깐 엄청 더 빠른느낌인데요??ㅎㅎ 벌써 반이 지나고도 한참 지났다니~ 완전 시간은 금새 잘가는거 같아요~
브로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
엊그제 8월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보름넘었다니...ㅋㅋ 아
맞아요 ㅠㅠ 진짜 시간 빨리 가는거 같아요~ 너무 빨리가서 문제인거 같아요 ㅠ 나이만 한살한살 먹고 있는 기분이라 ㅠㅠ
원래 코로나가 없었다면...지금쯤 그냥 호캉스나 해외에서 게으르게 있었을텐데...
하루하루 여름이 가는게 느껴져! 8월은 빨리 가도 전혀 서운하지 않은 달이야 ㅎㅎ
ㅋㅋ 저는 이상하게 8월이 젤 안가는 달이었는데 ㅋㅋ 이번에 너무 푹쉬어서 그런지 올해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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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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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덥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선선하네^^
헌혈하고 와서 많이 피곤했겠는데 푹 쉬었나몰라.
그래도 신선한 피가 생기니 왠지 건강해진 느낌이 날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