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컨저링 3
moneymaker
4154 5 15
|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
시청을 도전하겠어
시즌별로 다 봤는데 1도 안무섭던데
오늘은 안방에서 자야겠다
댓글 15
댓글 쓰기
닌자
휴 이틀동안 기절했네 ㅋㅋㅋ 좀 현실성이 떨어져서 그닥 추천은 안할게 ㅠ
오싹오싹 공포영화보면
혼자자는 기분이 아닌긴하지!
Madlee
맞아 브로 ㅋㅋㅋ 생각보다 안무서워서 그냥 봤으.. 실제로도 있는일이라는데 안믿기는군
저도 오늘 애나벨 달렸씁니다 같은 오컬트에 내용이 이어지는건지 뭐시기 햇갈려요 ㅎㅎ
젤리
애나밸은 어느순간부터 거기 부부의 인증용이 되었더라규 ㅋㅋㅋ 재밌다 그래두!
브로~~ 뭐야~~안무섭다더니 안방으로 고고잠?ㅋㅋ
담력~~센척해도 다 보인다구 ㅋㅋ
혹시~~잠자다가 세계지도는 안그릴런지 몰겠네 ㅋㅋ
불콩
음 대동여지도를 한판 그린거 같아 ㅋㅋㅋ 브로도 올여름 한번 도전해보라구!
난 영화보면 무서운 귀신나오는거보다 잔인한게 더 오싹하고 무섭더라고;; 뭔가 느낌이 막간질간질
발롱블랑
잔인한거는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내가 아프더라고 ㅠ 쏘유 이런건 못보겠어
저는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무섭게 봤던기억이 나네요
철원신문
브로는 겁 없을 거 같은데 신기하군~
여름은 역시 공포야~~
ㅋㅋㅋ나의 마지막 공포영화는 장화홍련이였떤거 같아
너무 무서운것들은 진짜 보고나면 잠도 잘안들더라구
송송밍
오으호 요즘은 남량특집도 안해서 아쉬운 모자란판에!! 당장 심야괴담회를 시청하쟈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난 무서워서 못 보는 영화인데 1,2편을 보다니
브로는 담력이 세구만^^
오늘은 꼭 안방에서 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