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하얗게 불태웠다

매일매일 울코를 하면서 더 멋진 남자를 향해 한발짝 나아가는 기분이야.

코로나가 끝나고 전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미래의 여친님들을 위하여 오늘도 운동을!

탈동양인급의 피지컬과 거북이등처럼 쪼개진 복근으로 한국남자의 위대함을 그녀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구 ㅎ

울코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에게 달라진 변화는 브로처럼 더 열심히 살게 되었다는 거야.

힘든일. 괴로운 일. 스트레스 받는 일. 어두운 일은 누구에게나 있어. 하지만 그에 대한 대응은 사람마다 다르지.

공동체와 함께하면서 주변사람들의 배려와 에너지를 공유하는 사람은 훨씬 빨리 회복할 수 있고 긍정적으로 될 수 있어.

이제 나는 불타는 20대도 아니고. 더이상 하루에 운동 4시간씩 할 수 있는 괴물같은 피지컬도 아닌 그냥 보통의 남자야.

아니 그걸 넘어서서 어쩌면 중년을 향해 넘어가는 기로에 서있는 과도기에 와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울프코인이 성공해서 해외로 나아갔을때 패스멤버쉽 서비스와 소셜데이팅 등의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이 누구보다도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소홀해질 수 없는거 같아.

모든 면에서 결과를 내고. 남자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를 나누고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

예전에는 운동하고 나서 근육통으로 움직이기도 힘든 괴로운 상황에서도 회복이 엄청 빠르게 진행되었던거 같은데

이제 더이상 20대가 아니다 보니까 회복이 너무 느리고 그 회복력의 퀄리티도 예전같지 않단것을 느끼고 있어

전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려고 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노력해보려구

누구나 쉽지 않은 결정이지. 그럴수록 나도 더 간절하게 바라고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품고 질문해보는 중이야.

힘들수록. 괴로울수록. 지칠수록. 울코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나에게 더 힘을 주고 에너지를 공유해주는거 같거든.

별거 아닌거 같은 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는 시간들이 현실의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나가고 있어.

이제는 울코가 아니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정말 20대 시절에는 어떻게 하루에 4시간씩 운동했을까 그건 그냥 내 머리속에서 일어난 희망사항이었던건가

이제는 뭐 별별 생각까지 다 하면서 힘겹게 운동하고 있어. 끝나고 샤워까지 할 수 없는 가혹한 환경 ㅠ

그래도 울코가 성장하면서 해외로 나아갈때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면서 미리미리 조금씩 몸을 만드는 중이야

부하가 너무 많이 걸려서 온몸에 근육통이 너무 심한날은 쉬어가고. 충분한 휴식은 하면서 하고 있어.

이제 나도 불타는 20대가 아니거든. 그 시절처럼 막 굴리다간 그냥 골로갈거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면서. 전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꿈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중

울코와 함께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고 댓글을 달아주고 하는 작은 사건들이 층층이 쌓여가고

보통의 평범한 남자에 불과했던 나에게 위기에 버티고 저항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온다고 생각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자신이 소속된 집단과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때야말로 진정한 강함을 느낄 수 있지.

나 혼자만의 마음이었다면 나도 내키는대로 야인처럼 살아가고 싶었겠지만 좀 더 굳건한 마음을 먹고 있어.

누군가와 함께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한다는 말의 의미를 지키고 실천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울코와 함께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고 댓글을 달아주고 하는 작은 사건들이 층층이 쌓여가고

보통의 평범한 남자에 불과했던 나에게 위기에 버티고 저항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온다고 생각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자신이 소속된 집단과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때야말로 진정한 강함을 느낄 수 있지.

나 혼자만의 마음이었다면 나도 내키는대로 야인처럼 살아가고 싶었겠지만 좀 더 굳건한 마음을 먹고 있어.

누군가와 함께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한다는 말의 의미를 지키고 실천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