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money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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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그분이 왔어
주말이 왔어요
다들 고생 많았고 푹쉽시다 *^*
댓글 8
댓글 쓰기 털보형님
벌써 소중한 하루가 끝났어..
푹 자기도 아까운데 나가지도 못하누..
요즘 더위에는 주말도 어디 나돌아다니질 못해서 고통받는중..ㄷㄷ
발롱블랑
오늘 너무 더워서 기절할뻔..
한강 잠깐 나갔다가 겨터파크 개장..
그분이라길래 ㅋㅋ
주말에는 푹쉬자고 브로!
Madlee
푹쉬자 매드리 브로
쉬어도 쉬어도 피곤하네 ㅠ^ㅠ
오랜만에 온 그분 주말 ㅎㅎ 자주좀 와줬으면 좋겠구만 ㅋㅋ
간만에 그분이 오신덕택에 편하게 휴식취하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송송밍
맞아요 ㅠㅜ 자주 오면 반갑지도 않았을지도 푹쉬고 채굴합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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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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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너무 달콤하고 행복합니다.ㅋㅋ 진짜 주말만큼은 시간이 진짜 천천히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