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올려보는 밥 먹기 힘든 여자의 사연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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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벌써 점심시간이 왔군.
삶의 낙(樂)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포함된다.
오늘은 뭘먹을까 또는 어떤 반찬이 나올까 하는
일상의 평범한 식사시간.
브로들도 맛점 하고
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길.
그렇게 평범한 식사가 매번 고역인 사람이 있어 그 사연을 올려봄.
(올림픽 경기 응원 못지 않게 보다보면 응원하게 됨은 안비밀)
로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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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감동적이고 멋지 이야기다.
그래도 딸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다 ㅠ.ㅜ
아버지 마음이 오죽했으랴~
결혼까지 하다니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거 봤던건데 또 봐도 정말 다행이야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수술 잘되고 결혼까지 해서 잘살고 있다고 하니 건강한것만해도 정말 큰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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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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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 해피엔딩이라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