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상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나는 나의 게으름을 사랑하는지라...ㅋㅋ

자신을 가꾸고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
자신감을 얻게 되지.

스마트폰에 빠져서 몸을 안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적으로 보면 정말 위험한 습관이라 생각됨...

무브~무브~ 몸을 움직여줘야함~!!

나를 아끼고 가꾸어야 하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 ㅎ; 그래서 울코는 잘 되어야해

맞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 자신을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자격이 있는거지 ㅎ 더 노력해야겠어~~

많이 공감되는 말이네..
요즘 그래서 영양제도 먹고 로션도 자주 바르고있긴한데
원래 그런거 일절 안하고 살았는데 확실히 나이먹으니
피부가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 ㅋㅋ
운동도 조금씩 하고 부지런해 져야지

맞는 말이야~ 육아할 때도 방치가 아니라 사랑으로 돌봐야 하는 것처럼 나 자신도 귀찮다고 그냥 놔두고 방치하지 않아야겠다^^

쉽지않지... 쉬울수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