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양 로건이 건강을 위해서 항상 챙겨먹는 것들

- COQ10+PPQ 는 다 먹어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

- 루테인은 몇년간 먹어와서 좀 쉬는 중.

- 오메가3는 사놓은 저거 다 먹고 나면 함유량 좀 더 높은 걸로 바꿀 예정.

- 비타민C 1,000mg (아침, 저녁 각 1알. 총 2알)

- 오메가3 하루 2알.

- 마그네슘 취침 전 1알.

- 밀크시슬 하루 2알.

-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망간 하루 2알.

먹다가 한달 또눈 두달 정도 쉬었다가 먹는 것도 있어서 사진상에 없는 것도 있네.

영양제에 대한 많은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수년간 먹어보고 정착한 놈들..

영양제 고를 때 로건이 유심히 보는 것 세 가지.

흡수율 : 함량이 높아도 흡수율이 낮으면 속빈 강정이니, 흡수력이 좋은 걸로 선택.

원료 : 흡수율이 아무리 좋아도, 안전하고 검증된 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은 필수.

가격 : 흡수율도 좋고, 좋은 언료로 만들었다면 가격이 당연히 높아짐. 꾸준히 먹기엔 부담이 되니 합리적인 가격인지도 잘 확인하고, 동일 제품이라도 파는 곳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니 비교하면서 구입 함. (할인쿠폰 적용 여부도 확인)

(로건의 가격 비교 : 아이허브 vs 쿠팡 vs 네이버 이 세 군데 가격을 매번 비교 후 구매)

참고로 유튜브 "영양과학자 양과자" 를 참고 함.

이유 : 영양제 비교를 깔끔하게 잘 해놔서 선택하기 좋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잘고 복용해야한다.

어떤 영양제는 몸 상태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고, 하루 권장량도 잘 지켜야 하는 것도 있고, 함께 복용하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영양소도 있으며, 함께 먹어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도 있기에, 효과와 부작용도 잘 알아보고 먹는 시간도 신경써야한다.

"좋을 영양제를 먹는 것 보다, 몸에 나쁜 걸 넣지 않는 게 더 낫다"고 한다. 그런데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됨?

일상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계속 생겨나고, 그러다 보면 술도 한잔씩 해줘야 하고, 세월에 몸뚱아리는 노화되니, 신체 밸런스를 그런대로 맞춰주려면 먹는 음식으로는 부족한 영양소들이 생기게 마련...

이런 영양제들 없이도 건강한 하루하루 잘 보낼 수 있거나, 혹은 영양제 잘 보충하면서 건강 유지 잘하는 브로들이 되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