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나는야 마감을 즐기는 스릴 변태...후훗

브~~~하(브로들~~~하이라는 뜻!) 🤟 

Madlee (매드리)야 😎

요즘도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하루가,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네.

이번년도는 계획이란건 전혀 없이 살다가, 무작정 4월달에 여행을 떠났고,

여행계획을 세웠지만 하나도 계획되로 된건 하나도 없었고 ㅋㅋ

오히려 예산이 부족해서, 엄마찬스를 썼을정도니...

나와 계획이란건 전혀 맞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어

그렇다고, 너무 무계획적으로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그저 큰 강처럼, 굵은 물줄기처럼, 크나큰 계획만 세우고 살아가고 있거든.

23년도에 들어서서 크게 계획했던거는 없었어.

4월달에 여행가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던것?(그것도 그냥, 원래 습관처럼 하는거니까...계획..?인가?)

그리고는 그냥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고있다가

우연찮게, 기회를 얻어서 지금 빡시게 열일하고있지.

자꾸 23년 계획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딴이야기만 하고 있네;;

지금도 딱히 큰계획은 없어, 일단 25년까지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는게 25년까지의 목표야.

무탈없이, 그래서 자잘자잘한 계획은 딱히 없어.

목표도 없어,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어릴때, 야채가게에서 장사하면서 배웠던 것중 하나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야

밖에 야채나 과일을 진열할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생각하지만, 내가 손으로 옮겨서 하지않는다면

매대는 움직이지 않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내가 손으로 움직이고 바꾸면서 생각해봐야,

어떻게 놓는게 이쁜지, 잘팔리는지 나오는거니까!

결국은 내가 먼저 몸으로 움직이는거지, 생각만! 하기보다,

생각하고 바로 몸을 움직이자!

그래서 지금 일하는것도, 일단 해보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최대한 25년까지 버티는게 목표 및 계획이야

그 뒤에는 비트코인 반감기 및 울프코인...이 알아서 해주겠지?ㅋㅋ

탈비트! 탈비트! 탈비트!

라고 생각하지만, 대략 1~2년정도 더 버틸 여유 금액을 만드는것도 목표야!

그때는 아마도 태국이나 베트남에 살면서(태국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ㅎㅎ),

울프의 성장을 최대한 내가 할수있을만큼 도와줘야지!!!

쓰다보니까, 25년도 계획까지 나와버렸네 ㅋㅋ

아 그때까지 연애도 여행도 잠시 접어둘려고,

어차피 나중에 질리도록 할꺼 같으니까...

23년도 계획 무탈하게, 안아프고, 건강하게,

그리고 내가 목표한 금액 12월까지 모으기!

벌크업이 된다면, 벌크업도 함께...ㅠㅠ

그리고 존버!

그리고 오랜만에 써보는 이멘트

포스가 브로들과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