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솔리드옴므

타임,송지오에 이어 디자이너 우영미여사가 만든 한국의 3대 대표 댄디룩 브랜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풍성한 컬러감과 알수없는 핏으로 솔직히 모델급 이상이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을 뽑아내는 브랜드이다.

가격도 사악한 편이지만 퀄리티가 굉장히 좋고 내구성도 탄탄하며 색감이 훌륭하기 때문에

몇년이 지났어도 엊그제 산것처럼 뽐내고 다닐 수 있다.

슬림한 체형에 잘 어울리며, 슬림한 체형의 남성이 착용하였을때 여성분들 솔직히 말해 그냥 뻑간다.

말그대로 자신의 모지란 얼굴을 패션으로 커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브랜드.

도전해볼 수는 있으나 조심하시라.

코트한장이 100을 쉽게 호가하는 옷들이 수두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