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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몸만들기 브로들 6kg 뺐다.

닌자 닌자
3069 8 26

 

 

20210922_164537.jpg

 

지금 처가집인데~ 쉴새없이 먹느라 소화불량 걸린중.

 

울코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홈트와 식단조절 시작했는데

 

처음엔 78~79kg 정도 였었고 오늘재보니  73kg

 

조금 안되네. 옷벗고 화장실 다녀오면 72k 가능ㅎ

 

 

초반에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2의삶을 사는것 같음

 

이렇게 준비해놓고  울프스테이지 3가즈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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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 Bro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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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wolf11 21.09.22. 18:02

와 추카추카 나도 살빼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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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0:36
wolf11

고마워 브로^^ 브로는 나보다 더 잘할수 있어.

 

울코에 올리면서 하다보니까 동기부여가 되서

 

여기까지 오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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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1.09.22. 19:40

오 ㅊㅋㅊㅋ해! 다이어트는 언제나 강추지

나는 명절 동안 찐 살 뺴러 가야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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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0:37
blueskykim

브로 고마워^^

 

ㅎㅎ 명절동안 찐 살이라도 뺀다면 성공이지.

 

나도 낼 열심히 운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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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철원신문 21.09.22. 19:42

추카해요 브로

나도 쫌 빼야하는데 저는 100에서 조금 빠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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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0:38
철원신문

아 브로도 조금 다이어트가 필요하겠는데^^;

 

골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근육은 꽤 있을듯.

 

건강하게 울코를 누릴려면 항상건강 챙기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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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9.22. 20:46

닌자브로~~다욧성공 추카추카해 끈기가 대단하구나

나는 토욜 음식을 잘못먹고 탈이나서 몇일동안 고생했더니...

뱃살이 좀 빠진듯해 올추석은 맛있는 음식도 눈으로만 먹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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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1:20
불콩

이런 ㅠ 명절때 배탈이 왠말인가..

 

명절내내 고생이 많았네 브로~

 

음식은 조금 싸워서 나중에라도 먹으면 좋겠네^^;

 

배탈 어서 낫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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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9.22. 21:41
닌자

닌자브로~~걱정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90%정도는 회복되었어

목.금 이틀만 출근하면 주말이 기다려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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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1:57
불콩

아이고 다행이네^^ 거의 다 나은것 같네.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 푹 쉬라고~ 고생했네.

귀티모티 21.09.22. 21:13

추카추카.

나도 빼야 하는데 그래도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려면 20은 빼야 할 듯.

그런데 운동을 안하고 먹는건 똑같고.

몸상태가 안좋아서 병원에서 걷기아니면 수영을 이야기하는데 지금 상황예선 수영장 가기도 그렇고 말이지.

 

헬스, 계단오르기 같은거는 금지.

 

걷는건 부하를 걸기엔 좀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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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1:22
귀티모티

브로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태네.

 

그래도 걷기는 괜찮아서 다행인데~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네.

 

몸 잘 추스리는게 먼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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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1.09.22. 21:58

와 나도 76~77에서 안내려가는데ㅠㅠ

 

예전에는 그렇게 찌우려고 노력해도 72였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76~77ㅠㅠ

 

아 살뺀거 축하해 브로 ㅋㅋ

 

내 이야기만 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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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2. 22:05
Madlee

ㅋㅋ 나도 처음에 2달정도는 살이정말 200g도 안빠져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했었어.

 

그런데 그 고비를 넘기니까 그때부터 빠지더라구 ㅎㅎ 힘내자 브로.

네누 21.09.23. 00:13

자기관리.. 말은쉬워도 행동은 어려운데 멋지다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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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3. 00:57
네누

울코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의무적으로라도 하게 되었어^^

 

어떻게 보면 울코 덕분인거지 ㅎㅎ

브로도 할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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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 21.09.23. 09:36

우와... 정말 대단해!!

난 결혼하고 애기 생기고... 점점 불어나는 살을 감당 못하고 있는데... 아직 마음 만은 청춘인데

화이팅 해야지~ 반성해야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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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3. 10:58
요우

ㅎㅎ 우리애들이 조금 크고나니 여유가 조금 생긴것 같아.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틈틈히 운동하면 좋겠어.

화이팅 하자구^^

BOMB 21.09.23. 17:13

살빼는게 진짜 어려운데 대단해 ㅋㅋㅋ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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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3. 18:32
BOMB

고마워 브로 ㅋㅋ 처음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살만하네.

 

이제는 위가 작아져서 많이 먹고 싶어도 못먹는 지경까지 왔어 ㅎ

dud4800 21.09.23. 18:22

손가락 다쳐서 한달을 집에서 놀았더니..

8키로 쪄서 안빠지는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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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3. 18:33
dud4800

이런;; 손가락 다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고생했네 브로;;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걷기도 좋은 운동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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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4. 09:27
세브쳄코

ㅋㅋ 요즘엔 저울에 올라가는게 참 기분좋드라고.

 

이렇게만 유지할려고해.

 

지금은 먹고 싶은거 잘 먹고 있어^^

김물결 21.09.27. 18:16

부럽네요 전 지금 78인데 힘겨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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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작성자 21.09.27. 18:29
김물결

내가 딱 4월 정도의 몸무게야~ 78~79kg 왔다갔다 햇었거든.

 

너무 급하지 않아도돼. 하루에 조금씩 시작하면 할 수 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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