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자기계발서를 통해 성장하는 나의 방법

안녕 브로들. 

오늘은 자기계발서적을 통해. 실제로 나의 인생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해볼게. 

특별하게 어떤 비법을 갖고 있다기보다는. 

그냥 나의 경험담 정도로 생각해주면 좋을것 같아. 

 

아래는 바이런 윈의 인생20훈이라고 해서. 인터넷 등에서 많이 떠돌아다니는 콘텐츠야. 

이런식의 콘텐츠들이 다 그렇지만 읽어보면 다 맞는 얘기고 의미있는 이야기지. 

어떻게보면 자기계발서적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대부분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이런 누군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그냥 문자 그대로 읽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일은 거의 없어. 

예컨대 1번에서 세상에 영향을 미칠 큰 생각을 해보라고 하잖아. 

그러면 말 그대로 이것을 하나의 미션 삼아서 직접 찾아보고 경험해보면서 큰 생각이 무엇인지 찾아나서는 편이야

 

그리고 해당 주제와 관련해서 내 개인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지식색인을 늘려나가는 작업을 시도해. 

에버노트가 되었든. 원노트를 쓰든. 구글킵을 쓰든. 요즘은 노션도 많이들 쓰더라. 

무엇이 되었든 상관없다고 생각해. 

 

 

예컨대 그 큰 생각이 농업이라고 해보자. 짐로저스의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아서 농업이 미래라고 믿게 된거야. 

그러면 다시 그 생각을 분해하고 쪼개고. 패턴화시키면서. 나만의 지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보는거야. 

짐 로저스가 왜 농업을 미래라고 말했을지에 대해서. 그 사람의 생각을 추적하고. 따라올라가보는거지. 

 

농업이 미래라고 하는건. 그냥 짐로저스가 던진 한마디일뿐이야. 그것 자체로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아.

다시 나의 생각으로 정리하자면 농업만큼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산업이 나에게 영향이 될 미래라 할 수 있지.

그런 분야에 진출해서 일찍 기반을 닦으면서 다가올 기회를 기다리며 영향력을 확대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직접 부동산. 교육. 블록체인과 같은 아직까지 산업화되지 않은 영역들을 탐구하고. 

직접 그 단위에서 뭔가를 일으켜보면서 시도를 해보는거야. 

멀리서 보는 경우와. 직접 안에 들어가서 0에서 1을 만들어볼때 얻게되는건 완전히 다르니까. 

 

그렇게 하나하나 직접 몸으로 실행하다보면. 

자기계발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직접경험을 통해 체득한 지혜라는것을 이해할 수 있어. 

그냥 책을 읽고. 남의 지식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단계에서는 내 인생에 변화라는게 있을 수 없지만. 

책을 읽고. 그것을 나의 삶에 적용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게 되면.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 

 

울코형제들 모두 앞으로 자신의 삶에서. 큰 변화를 가져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