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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이클과 이더의 다른 길..."이미 하드포크 때부터 정해진 길"

울뽕 울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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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클과 이더의 다른 길..."이미 하드포크 때부터 정해진 길"


두 형제는 결국 다른 체계로 전환하는 중대기로에 놓였습니다.


EOS와 ADA와 같이 생태계가 구축되고 생태계 안에 검증자 참여는 방식입니다.

검증자가 유효하고 에코시스템에 어떤 소프트웨어와 어떤 플랫폼이 탑승하여 해당 코인을 건강하게 잘 사용하고 `거래`가 자주 일어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NFT와 같이 지위, 자격, 소장가치로서 오픈씨가 생태계에서 가장 거래가 빈번, 대출과 햇징, 채굴 등이 일어났었는데 채굴이 빠지게 된셈입니다.

부테린이 8월에 한국에 넘어오지만 채굴자에게 채굴과 같은 효과인 수수료 채굴 방식이 있다. 이더리움의 앞으로의 가도에 다행인면을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더리움 클래식은 POW 계열을 그대로 승계해서 가져옵니다. 한정수량과 무한대수.

하드포크 이후 나눠 가져갔고 무한대수의 수량을 가지게된 이더리움과 한정수량인 이클의 차이는 채산성의 극대한 난이도 차이를 만들었고

이클은 현재도 한정수량의 레이어2 즉 생태계 구축의 대한 과제를 장기적으로 만들어가는 재단입니다.


이더의 수수료 수입을 기준(가스비, 거래의 빈도 속도) 이클(채굴증명방식 한정수량)이 적절해질때까지의 레이스가 펼쳐진다는 것.

결국 이더리움 형제들이 가져가는 두가지 시장에서의 큰 틀에서 POW는 ASIC 채굴(미국 펩리스, 한국 파운드리 등)의 직접적 수혜를 얻는 코인의 힘과 함께 커가는 과정에서도 충분히 이클의 생존가능성이 높아지는 계기를 보입니다.


아직 개발이 더딘이유는 이더리움의 성공으로 깃헙 풀의 개발자들이 상당수 Web3 기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하지만 반대로 POW 오픈소스 개발을 취했던 과정 즉 친개발자개발자들의 참여의 이동이 관건이고 이후 채굴장들과 투자사들의 이동이 확정적으로된다면 계열과 발전 방향성이 다른 큰 프레임이 양분뒬 것 서로 리스크가 없이 잘 역할을 해낼 수 있는가가 이번 하반기 숙제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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