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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금융권 진정한 시험대..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그리고, 울프코인

울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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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Reset"

비밀이 비밀이 아닌 게 되면 신속히 퍼져나가기 마련이다.

더 이상 숨길 것이 아니니 전면에 등장했다.

 

타임스에서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멋진 헤드라인을 뽑았다.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리셋의 시기가 사실상 이제 앞에 왔다는 것이다.

문이 열리면 그가 낫을 들고 목을 자르러 들어올 것이다.


 

앞으로의 삶은 현재까지와 다를 것이다.

인프라는 곧 붕괴된다.

현재 인프라에 기대여 살던 삶은 끝난다.

막연히 생각하는 미래보다 미래의 삶은 더 많이 변할 것이다.

인류의 90% 이상이 하층민으로 살 것이니 조금은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그들에겐 아무런 결정권이 없어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으니 조금은 편할지 모르겠다.

 

더 이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 속에 살지 않아도 되니 조금은 마음 편할지 모르겠다.

욕심쟁이 부자들의 패악질을 보지 않아도 되니 속 편할지 모르겠다.

앞으로의 모든 계획들과 전망은 아무 의미가 없다.

 

 

시스템은 리셋된다.

 

 

생존을 위해 몇 가지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줄 것이다.

이제 생각은 대중의 것이 아니다.

생각은 세력들이 하고 대중은 그에 따라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2020년 이전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누린 풍족은 더 이상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돼지를 사육하듯 세력에 의한 인류 사육 시간이 오고 있다.

말 잘 듣는 기술자들이 강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정신보다 노동이 더 인정받는 시대가 될 것이다.


가치

현재를 보면 절대 보지 못한다.

과거와 미래를 그려보면 볼 수 있다.

생존을 위한 가치 수단을 무엇인가?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생존하고 좀 더 나은 인간 계층으로 살 수 있을까?

 

코인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금은 초입이다.

 

 

코인 시장을 2021년 1월 현재 불안하다고 하는 사람은 코인 시장의 순환을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BTC는 여전히 아무런 정책도 없으며 규제도 없다.

 

BTC의 역할은 "CBDC" 출생이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진정한 인류의 가치 저장 수단이 있었다.

"금/은"이다.

 

많은 CBDC가 발행되겠지만 결국 "금/은"을 기반으로 한 "금본위제" CBDC가 기축이 될 것이다.

미래를 생각하며 7천 개의 코인 중 무엇을 사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살고 싶다면 코인을 살 필요가 없다.

 

"금/은"을 사면 된다.

돌고 돌아 결국 "금/은"으로 돌아올 것이다.


모험

삶이 막장에 이르면 생존을 위해 존재를 걸고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BTC는 2021년 2월 11일 약 48,361,000원 이다.

지금도 비싸지만 앞으로 더 오를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BTC로 흘러간 자금이 알트 코인으로 분산되어 내려오는 시기가 온다.

 

지금의 시기는 아직 BTC가 정점에 올라가지도 않은 상승하는 시기다.

10 단계로 본다면 현재 3- 4 단계 정도이다.

그때가 되면 세상의 많은 돈들이 코인 시장으로 흘러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몇몇 코인은 지구 탄생 이레 전무후무한 수익을 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코인을 사야 할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야 하는지는 자신의 몫이다.

그래서 이 행보는 "모험"이다.

 

코인에 투자하려면 늦어도 2020년 11월에는 들어왔어야 했다.

코인에 투자하려면 이미 계정이 있고 은행과 연동하여 입출 통장을 만들었어야 한다.

까막눈이라도 매도, 매수, 송금은 할 줄 알아야 한다.

각 코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울프코인 

"1류는 위기의 상황에서 웃는다."라는 말이 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위기지만 살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곧 목이 날아갈 상황에서 대책 없이 웃는 이는 미친이 겠지만..

살 준비를 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웃을 수 있다.

2류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죽고 싶은 사람도 없다.

엉망인 세상이지만 준비한다면 살 수 있다.

그리고 그 준비의 마지막엔 '울프코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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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머선129 Bro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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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ynapse 21.02.11. 11:03

위기와 기회의 인과관계로 인해 기회는 항상 찾아 온다고 생각한다. 그 위기를 웃으며 맞이하고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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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울프징어 21.02.11. 13:23

좋은 내용입니다 마지막엔 울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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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1.02.11. 23:50

울프코인은 그레이트 리셋이 진행될 때 우리의 삶을 지켜줄 방주가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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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선생뉨 21.02.23. 07:17

울프코인 대박느낌 아니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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