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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액체로 된 나무를 심은 나라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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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액체로 된 나무를 심은 나라은 바로 세르비아라고 한다. 원리는 이렇다고 한다.

수조에서 보는 이끼가 CO2 먹고 산소를 배출 한다. 개체수가 작은 어항은 수초와 이끼만 있어도 물고기들이 잘 살아가는 원리이다. 

 

걱정되는 포인트는 벌레가 많지 않을까?

- 불이 녹색이라 벌레 그렇게 모여들지 않을 겁니다.

 

물이 썩지는 않을까?
- 도로변 공기를 펌프를 통해 CO2가 공급되고 산소가 배출되어 나오기에 썩지는 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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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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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하디 23.04.01. 18:31

오 굉장히 신박한데 미래도시엔 저런식의 설치물들로 가득채워질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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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4.01. 20:52
톰하디

앞으로 저런것들이 많이 설치되어서 공기를 정화했으면 좋겠어+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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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3.04.01. 19:59

음...좋은방법인데

 

그냥 나무를 심는 비용과 설치비 및 유지보수비를 생각하면 그냥 나무가 싼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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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3.04.01. 20:52
Madlee

브로말이 맞을꺼야! 아직까지는 나무를 심는게 더 가격이 저렴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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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3.04.02. 00:11

오~!! 좋은 아이디어다. 비용적인 부분만 해결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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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04.02. 12:04

공대인들의 발상은 정말 신기하다니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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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4.02. 17:32

그냥 일반나무가ㅜ자연엔 더 좋지 않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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