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액체로 된 나무를 심은 나라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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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로 된 나무를 심은 나라은 바로 세르비아라고 한다. 원리는 이렇다고 한다.
수조에서 보는 이끼가 CO2 먹고 산소를 배출 한다. 개체수가 작은 어항은 수초와 이끼만 있어도 물고기들이 잘 살아가는 원리이다.
걱정되는 포인트는 벌레가 많지 않을까?
- 불이 녹색이라 벌레 그렇게 모여들지 않을 겁니다.
물이 썩지는 않을까?
- 도로변 공기를 펌프를 통해 CO2가 공급되고 산소가 배출되어 나오기에 썩지는 않을듯 싶다.
댓글 7
댓글 쓰기 톰하디
앞으로 저런것들이 많이 설치되어서 공기를 정화했으면 좋겠어+_+ㅎ
음...좋은방법인데
그냥 나무를 심는 비용과 설치비 및 유지보수비를 생각하면 그냥 나무가 싼거 같아!
Madlee
브로말이 맞을꺼야! 아직까지는 나무를 심는게 더 가격이 저렴할것 같아!
오~!! 좋은 아이디어다. 비용적인 부분만 해결되면 좋을텐데...
공대인들의 발상은 정말 신기하다니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그냥 일반나무가ㅜ자연엔 더 좋지 않을까 ㅋ
오 굉장히 신박한데 미래도시엔 저런식의 설치물들로 가득채워질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