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0대들이 뽑은 최악의 라면 토핑 1위
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
10대들이 뽑은 최악의 라면 토핑 1위는 바로 콩나물이다.
보통 분식집에 가면 넣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국물 때문인듯 싶다.
나는 라면의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데 딱딱한 콩나물이 들어오면 라면의 식감을 뺏어가서 싫음
고로 나도 10대랑 동의함 ㅋㅋ 브로들 생각은 어떰??ㅎㅎ
댓글 13
댓글 쓰기파 들어가면 진짜 시원한 맛이 나겠구먼+_+아후 시원하겠어~~!
누가 끓여준다면 먹긴 하겠는데, 라면에 들어간 콩나물은 싫음...
다들 동감하는구나. 나도 콩나물 들어가면 싫더라고. 뭔가 라면 식감을 망치는듯한 느낌이 강함 ㅎㅎ
나도 로건브로같이 누가 끓여준다면 먹긴 하겠는데~ 내 손으로는 못 넣겠네;
나도 콩나물 별로더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국밥에 부추도 좀
따로 줬으면 좋겠어ㅎ
아 국밥에 부추 .. 난 부추 너무 싫어해서 국밥을 안 먹기하는데 기호대로 넣을수 있으면 좋겠네~!
나도 라면에 콩나물 굉장히 싫어함...ㅋㅋ
나도 그닥좋아하진않는듯해ㅋㅋ거의 넣어본적없는듯
싫어하는 브로들이 많네
난 완전 좋아하는데
국물이 더 얼큰하고 더 해장되는 느낌 ㅋ
난 콩나물하고 파 완전좋음
라면에 콩나물은 극과극이다
치즈와 계란을 넣어주면 부드럽고 고소한 최고로 맛있다 갠적인생각 ㅎㅎ
난 술한잔 하고나면 다음날 오전에 살짝 땡땡이(?)치고 해장라면 하러가면 항상 콩나물 있어서 시원 했었는데
술 마시고 나서 먹는 콩나물 라면이 얼마나 시원한데
나중에 술 마시면 알게 될거야
나도 콩나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라면에 들어가면 그냥 그렇더라고!
내 식성은 단순하게 계란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