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코인판에 울프코인 글에대한 고찰

일단 코인판은 아는사람은 알다시피 국내 코인커뮤니티 중 제일 큰 커뮤니티라고 볼수 있어..

그만큼 각종 수많은 코인사례들을 접하고 코인에 있어 안목이 높은 유저들이 많고, 숨은 고수들도 꽤 있어서 나도 그 사람들의 관점을 참고하기도 하는편이야..; 

코인판 유저들 안목으로는 솔찍히 말해서 전반기때 김치코인에 대한 안좋은 예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들어가지 말아야되는 코인부분에서 울프코인이 부합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선뜻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거야..; 솔찍히 코인은 누구나 발행할수 있으며, 요즘에는 500만원이면 백서,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주는 업체들도 있어서 사무실 하나 빌려서 유령재단을 만들어서 코인팔이 하고 먹튀하는 사례 등등 전반기때 

설거지를 당한 피해자가 많았었지. 

생각을 해보자구 삼성에서 갤럭시 코인을 발한다고 치자. 프리세일에 억대로 투자하는 인원들이 많을거야

먹튀? 스캠? 이런생각은 들지 않을거라구..;

근데 내가 만약 갤럭시코인을 발행해서 프리세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하면 거기에 억대로 투자하는 사람은 내가봐도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

일단 투명성에 있어서 불리한건 사실이야. 내가 투자자로서 알수 있는정보는 없다는거야..

내가 내돈을 투자하는데 부동산이 좋다 여기가 개발이된다고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상황일수도 있고..; 

이건 앞으로 개발팀이 해소해 나가야될 문제로 보고있어..; 

나도 투자할때는 이성적으로 투자를 하고있는편으로서 백서 단계별로 진행이 잘되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코인시장에서는 무조건 우 상향인 코인은 없다는거..

내가 코인시장을 오래 지켜본 결과 울프코인의 경우도 초기 정착하기까지 가시밭길인건 맞아..

하지만 나는 솔찍히 개발진들의 포부가 마음에들었어.. 인생을 걸고 개발에 매진한다.. 진정성에 있어서 이런 코인 개발진들은 없었거든..

솔찍히 비트코인도 초창기에는 스캠소리를 들었으며, 아직까지 개발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누군지도 알려진바도 없다는거...

코인이 잘 되고 성공할줄 미리 알았다면 빛이라도 내서 투자를 하겠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

누가 뭐라하던가 자신이 선택한 길에 있어서는 흔들리지 말고 믿고 가는게 중요한거 같아..

ps. 투자 여유자금이 많다면 거래소에서 매수하면되지만 울프코인 한테는 채굴이라는 무기가 있다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