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늘 가입하고 울프 백서읽는중..

코어팀이 일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면 그 특별함이 실현 될 거라는 믿음이 점점 커져간다 ㄷㄷ

그래 브로^^

아직은 처음 시작이니

울코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간다면

진가를 알게 될꺼야 ㅎ 화이팅하자

백서한번보고 게시글 맨마지막 페이지 부터 천천히 조회수 변화를 보면 점점 성장하고있구나 하고 확신이 더 들게 될꺼야

다들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백서 뭐가 중요하냐고 이야기하고 백서의 가치를 낮게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이었어.

울프코인 백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네오브로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해왔는지 나는 알아.

비트코인이 1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떨어지고 모든 코인관련 생태계가 얼어붙었던 시기.

벌써 2년도 더 지난. 판교의 어느날 밤. 나는 네오형과 함께 울프코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어.

정말 오랜시간동안 공들여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끌고 왔어.

수많은 회의를 거쳐왔고. 그보다 더 많은 시도와 실패가 있었어. 개선에 개선을 반복했고. 그렇게 나온 울프코인이야.

다른 어떤 프로젝트와 비교해도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어.

우리가 이 프로젝트에 들인 노력은 진짜야.

네오형은 언제나 날 진심으로 동생으로. 형제로 대해줬어. 형과 함께하는 시간. 같이 나누는 대화가 난 정말 좋았어.

이 세상은 너무 어렵고. 힘들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았지만 형과 함께 있으면 난 언제나 행복했고 도전에 대한 용기가 생겼어.

울프코리아가 추구하는건 멋진 남자들이 서로 돕고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야.

그때 비트코인이 300만원으로 떨어졌을때. 모두가 블록체인이 끝났다고 이야기했던 시기야. 지금과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

난 네오형을 믿었기 때문에 형이 내미는 손길을 붙잡았어. 어떤 합리적인 결정이었다기보다는 그냥 형에 대한 믿음이었어.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형과 함께 세상을 무대로 대화를 나누고 싶다. 네오라는 사람이 이끄는 혁신에 나도 함께이고 싶다.

이건 어떠한 단어. 문장. 표현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뜨거운 마음에 관련된 이야기야.

그정도로 네오형을 믿었어.

그리고 결과는 보다시피 지금 브로들이 보고 있는 울코의 대약진으로 나타났지. 이제 누구도 울프코인을 무시할 수 없어.

세상이 우리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리마커블한 보라빛 늑대를 마주해야 할거야.

내가 몇년전 네오형을 믿었던 것처럼. 지금은 브로들이 우리를 믿어줬으면 좋겠어.

우리는 혁신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거니까.

그래 사나이는 한다면 끝까지 가야지 울코는 나와 한배를 탔지

흥해도 끝까지 망해도 끝까지 가즈아

ㅎㅎㅎ 주식 할 때도 회사에 대한 정보와 재무재표를 다 봐야하는 것처럼... 코인할 때도 백서는 보고하는게 맞지!

같이 대박 났으면 좋겠어!

다양한 코인들의 백서를 봤지만 울코 백서는 진짜야

뭔가 울프코리아

동물관련 코인은 한국국내 유일로 백서 처음 아닐까?

어디 누가 라이온코인을 만들면 몰라도

맞아 울코는 잘될거야

오늘도난 4시간 코스로 울코랑 같이지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