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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인 가중치와 스왑에 대해서

냥냥이 냥냥이
1817 21 35
🚨주의사항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공지를 봐서 알겠지만 가중치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바는 없다고 했지만 

코어팀의 과거 언급들을 보면 상호작용과 기여도에 따라 엄청난 차등을 줄것으로 생각함. 

 

아마도 대다수의 프리세일 참여자들이 참여활동을 안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음. 정확히 얼마나 하고있고

안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스왑비율 공지가 뜨면 생각이 많이 바뀔것이라고 봄.

 

스왑시 절차를 예상해보자면 지갑에 있는 수량을 확인하고 기여도를 산정해서 코어팀이 직접 처리해줄것으로 생각함.

새롭게 발행될 체인은 이더리움이니 지갑에 소량의 이더리움이 있어야 할것임.

 

새로 발행될 울프코인이 지갑에 전송이 된다면 

해외거래소에 상장했을시 거래를 위해서라도 사용법을 익혀놓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함.

 

요즘엔 해외거래소 사용법에 대한 유투버 영상이 많아서 관심만 가지고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그래도 초보자 위주로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볼까 생각중임. 코어팀이 아마도 공지를 하겠지만 대신 할수 있는 퀄리티로

 

만들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천천히 준비해서 만들어보도록 하겠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있음.

 

W를 찾아서... 시골의사 박경철의 유명한 강의에서 나온말인데.

"같은 사람에게 같은 말을 들었는데 누구에겐 "복음"으로 들리고 누구에겐 허무맹랑한 "헛소리"로 들렸을까? 

 

비트코인도 그걸 만든 0.1퍼센트의 익명 나카모토와 그걸 알아본 0.9% 소수많이 그 혜택과 부를 누렸음.

나머지 99% 잉여인간들은 아직도 하는 말이 있음. 세상이 많이 변했네~ 저런게 어떻게 가능하지?

"그때 살껄!! " 조정 받고 내려오면 사야지! " 언제나 하는 말이 있음 ㅋㅋ

 

응 저건 스캠! 저게 성공하겠어? 이렇게 냉소적으로 판단하고 바라보면 엄청 Cool 해 보이는건지 의문이 듬 ㅋㅋ

그게 과연 본인에게 도움이 됐는지 뭔가 더 똑똑해진거 같고 그런지? 묻고 싶음.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고 싶어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 ㅋ 

다른말로 번역하면 "응~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그냥 먹여줘!" 이말하고 다른게 뭘까?

 

안바쁜 사람이 어디있고 안힘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건 그냥 의지의 문제임.

주변에서 가끔 이런말을 들었을 거임 " 있는놈들이 더하다 " 

 

맞는말임. 나도 동의함. 소위 있는놈들은 자연스럽게 하는거임. 이거 하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데 왜 안하지?

그렇다고 엄청난 노력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고생하면 되는걸 "보이는데 왜 안하지? "

 

있는놈은 이런 반문을 할것임. 아마도 이 차이가 시간과 자본이 더해지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는 거겠지.

답답한 회사 후배놈이 보여서 쓴소리를 몇번 하다 후회하고선 여기에다도 쓰고 있음 ㅋㅋㅋ

 

이런 글 써봐야 나에게 좋을것도 없는것도 알지만 ...

월요일 출근해서 센치해져 그냥 끄적여봄 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텐데 백서쓰느라 파김치가 되어있을 코어팀이나 각자 회사에서 

월요병으로 고생하고 있을 브로들이나 좀 더 힘냈으면 좋겠다능!! 울프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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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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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마이클한 2일 전

난 프리세일도 안타깝게 참여하지 못했고 비트클로버에서 울코를 접하게 되었어
과거를 잠시 돌이켜 보면서 진실된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자면
네오와 코이팀의 글을 보면서 상당히 놀랬어 왜 놀랬냐고?
우선을 글 속에서 강한 호소력과 탁월한 설득력과 시대를 앞서가는 이전에 개인적으로 접해보지 못하고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진정성도 강하게 느껴졌어

그런데 나는 딱 그 정도만 생각을 했고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감각은 없었어
그냥 단순이 이거 돈이 되겠는데? 이 울코 잘 되겠는데? 딱 이 정도.....
그리고 아주 대충대충 활동을 하다가 코인들이 심하게 무너지는 그 때에 울코를 잠시 떠나게 되었어

물론 나의 삶에 처리해야 할 문제도 많았고 가정의 일, 회사 일, 내가 개인적으로 하는 일 등등....
그런데 어느날 2-3달 정도 저녁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명상 같은 시간을 개인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 이전에 알 수 없었던 개인적인 체험 같은 깨달음이 있었어

그때 공교롭게도 여러가지 생각이 강하게 스쳐 지나갔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울코였어
그리고 2주 동안 네오와 코어팀의 글들을 아주 꼼꼼하게 묵상을 하듯이 하루에 꽤 많은 시간을 천천히 읽기 시작했어
글들을 음식을 꼭꼭 씹어먹듯이 씹고 소화를 시키고 나니깐 내 안에서 강한 열정이 일어났어

그런데 동시에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에서는 지금 너무 늦었다라는 음성과 다른 마음 한쪽에서는 지금이라도 미친듯이 해라.
두 마음이 와다리 갔다리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 하자라는 마음의 선택을 하게 된거야
어쩌면 나는 컴맹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 영역에 무지한 부분들이 많은데 열정이 있으니깐 자연스럽게 밈 만들고 찾아보고 배워보면서 시도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리고 여기 있는 열심히 활동하는 브로들이 많이 격려를 해주면서 열심히 더 하라고 응원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기도 했고
나 스스로 마음을 부여잡고 더 힘을 내면서
하루종일 일하고 컴퓨터 책상앞에서 앉아서 댓글을 달고 밈을 만들고 어떨 때는 출근 시간보다 1시간 더 빨리 일어나서 새벽에 댓글을 달고 운전을 하면서 신호가 걸리면 그기서 댓글을 하다 달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하려고 했어

중간중간에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지? 라는 의문과 흔들림이 있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신기하게도 네오브로가 공지나 글들을 올려주면서 마음을 붙잡게 하더라고
그리고 다시 네오브로의 글들을 읽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잡아지는게 신기하기도 했어

네오와 코어팀들은 분명히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이 말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 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고도 생각하거든

앞으로 울코는 울코에서 여러번 언급하고 있지만 진실로 그냥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 울코라는 기업은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고 실제로 세상의 큰 영향을 끼치는 시대적 사명이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
지금 네오브로와 코어팀들이 말할 수 없는 고뇌와 인내속에서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물론 나같은 개인적인 한 사람이 이들에게 별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지금 내가 활동하는 것이 이들에게 작은 힘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코어팀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

이들에게 고통이 남들과 다른 무게감을 가진다라는 것은 그만큼 이 세상에 수많은 군중들과 다른 큰 사명감이 주어진 존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나는 앞서 나가는 브로들 보다는 좀 많이 늦었지만 누구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마음을 먹고 더 이상 변명하는 모습을 나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브로들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

앞서나가는 브로들의 조언을 그냥 쉽게 듣지 말고 진지하게 마음에 새겨보자고
지금이라도 최소한 소위까지라도 진급하기에 도전해보기를 바래 막상 하다보면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을 거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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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재연배우 3일 전
냥냥이 브로의 글을 보면서
뜨끔한 1인^^;
가만히 앉아서 다 해주기를 바라는 내가 아니었다
다시한번 반성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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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WOLFHODL 3일 전
참여를 열심히 안하고있는 프리세일 참여자 중 하나로... 반성하게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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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구름 3일 전
뼈 맞은 것 같아 아프긴 하지만
살이 되는 소리라 맘속 깊게 새기고 있어!

울프는 나에게 온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끝까지 지켜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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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3일 전
가중치 진짜 궁금하더라! ㅋㅋ
네오브로가 활동 안 한 브로들은 지옥을 맛볼거라고 말하는거 보니 가중치가 엄청날 것 같긴 해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글을 많이 써주는 냥냥이 브로는 엄청 많이 받겠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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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3일 전
분명 열심히 활동한 브로와 그냥 눈팅만 한 브로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거야

코어형들이 공지에서도 말했지만 레벨에 따라 스왑 가중치가 올라간다고 했으니까

그차이는 울코로 따졌을때 많게는 수백만개가 될수도 있어

지금 활동하는 브로들은 분명 엄청난 혜택이 있을거야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
각오는하고있어
고랩 브보들이 그만큼 열심히해줬으니깐 이해할수있어
받아들여야지 어쩔수없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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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태영 2일 전

근데 냥냥이 브로 글쓸때 뭐뭐 했음~ 뭐뭐라 봄~ 뭐뭐임~
진지 하면서 매력있단 말이지 ㅎ ㅎ
혹시 나만 느끼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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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일 전

하루 울프코리아 활동 30분 그정도 노력만해도 브로들의 인생을 바꿀수있어 쉽게 돈으로 예를들어볼까? 하루 30분 채굴한다면 댓글만 성의있게 달아도 미션포함 300캐쉬 스왑40대1 하면 하루 울프코인7.5개 채굴

울프코인 한개당 100달라 도달하면 하루에 30분채굴로

100만원을 번거야 한달이면 얼마지? 대략3천만원임

그냥하자!!

차차차 2일 전
톰하디
울프코인 100달라..상장시 1달라만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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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쨈 2일 전
차차차
상장하면 매도 많을건데... 1달라에 상장할 이유는 없어
누구나 매도할듯 ㅋㅋㅋ
50원 전,후로 상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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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일 전
차차차
상장하고 디앱 출시하면 그정도는 무난히 넘어설걸로 개인적으로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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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츠 2일 전
명확한 가중치가 공개 되고 나서 부랴부랴 무언가 하려면 어려울 것 같아. 아마도 상장 공개 시점과 맞물리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부터 꾸준히 활동을 만들어가야 껄무새가 되지 않을듯 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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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yu 2일 전
코어팀의 메세지 뿐만아니라 냥냥이 브로의 글들도 울프 형제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 월요일 하루 화이팅 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할게 브로~
Curt 2일 전

애초에 프리세일로 참여한 사람도 극소수로 네오브로가 넌지시말한게 있지 가중치때문에 물량늘어나는것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안한다... 애초에 소위브로도 몇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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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일 전
정말 늘 통찰력있는 글로 우리를 일깨워 주는 냥냥이 브로 오늘도 좋은 글 고마워. 프로젝트 울프를 위해 더 많은 애정과 노력을 쏟는 브로들은 더 큰 결실로 보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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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브로가 소위까지는 진급하는 게 좋다고 꾸준히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사실 울프 코리아에 소위 이상은 몇명 없지
이제 백서 완료되면 재상장이 얼마 안남았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활동해서 소위라도 맞추는 게 좋다고 봐
소위까지는 얼마 안걸리니
일일미션 위주로만 해도 충분히 가능해

지금까지 나온 공지만 봐도 계급은 중요해

 

스왑 비율 뿐 아니라 스왑 우선순위도 계급이나 기여도 순이야


또 네오브로의 말을 빌리면

 

울프 코리아 활동을 안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어
하지만 활동을 하면 그만큼의 보상이 있다
는 점을 알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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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원하


그 발언은 조심히 해석해줬으면 해.


그리고 내가 정확히 그렇게 말한 것도 아니야.


분명히 말하지만 프로젝트 울프는 누군 한명의 의견이나 생각으로 운영할 수 없어.


여긴 회사이고, 다수의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야.


우린 상호 간에 논의과 합의가 필요해.


그래서 대자보엔 항상 글쓴이 개인의 의견이라고 적혀있어.


댓글도 마찬가지야. 나의 말이 곧 법은 아냐.



내 댓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활동을 안 해도 불이익이 없다'고 단정짓고 지금까지 활동을 안하고 대충 시간을 보내는 브로들이 있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거야.


울프코인이 프로젝트 울프로 변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어.


이 댓글을 보는 브로들이라도 긴장하고 슬슬 스왑에 좋은 조건을 받을 수 있게 활동을 많이 해주면 좋겠어.

 

나중에 스왑공지 뜨고 기여도를 올리려고 해도 하루 글쓰기 제한(10-15개)에 걸려서 빠르게 올리는게 불가능해. 하루하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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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일 전
NEO
여러 공지에서도 댓글에서도 우리의 자발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내용의 글로 여러 번 언급했었지만, 참여까지 이어진 브로들은 소수에 불과하지...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우리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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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일 전
백번 말해도 절대로 못알아 듣는 사람이 있고

눈빛만 봐도 알아채는 사람들이 있지 ㅎㅎ
마이클한 2일 전

난 프리세일도 안타깝게 참여하지 못했고 비트클로버에서 울코를 접하게 되었어
과거를 잠시 돌이켜 보면서 진실된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자면
네오와 코이팀의 글을 보면서 상당히 놀랬어 왜 놀랬냐고?
우선을 글 속에서 강한 호소력과 탁월한 설득력과 시대를 앞서가는 이전에 개인적으로 접해보지 못하고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진정성도 강하게 느껴졌어

그런데 나는 딱 그 정도만 생각을 했고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감각은 없었어
그냥 단순이 이거 돈이 되겠는데? 이 울코 잘 되겠는데? 딱 이 정도.....
그리고 아주 대충대충 활동을 하다가 코인들이 심하게 무너지는 그 때에 울코를 잠시 떠나게 되었어

물론 나의 삶에 처리해야 할 문제도 많았고 가정의 일, 회사 일, 내가 개인적으로 하는 일 등등....
그런데 어느날 2-3달 정도 저녁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명상 같은 시간을 개인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 이전에 알 수 없었던 개인적인 체험 같은 깨달음이 있었어

그때 공교롭게도 여러가지 생각이 강하게 스쳐 지나갔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울코였어
그리고 2주 동안 네오와 코어팀의 글들을 아주 꼼꼼하게 묵상을 하듯이 하루에 꽤 많은 시간을 천천히 읽기 시작했어
글들을 음식을 꼭꼭 씹어먹듯이 씹고 소화를 시키고 나니깐 내 안에서 강한 열정이 일어났어

그런데 동시에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에서는 지금 너무 늦었다라는 음성과 다른 마음 한쪽에서는 지금이라도 미친듯이 해라.
두 마음이 와다리 갔다리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금이라도 빨리 서둘러 하자라는 마음의 선택을 하게 된거야
어쩌면 나는 컴맹이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 영역에 무지한 부분들이 많은데 열정이 있으니깐 자연스럽게 밈 만들고 찾아보고 배워보면서 시도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리고 여기 있는 열심히 활동하는 브로들이 많이 격려를 해주면서 열심히 더 하라고 응원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기도 했고
나 스스로 마음을 부여잡고 더 힘을 내면서
하루종일 일하고 컴퓨터 책상앞에서 앉아서 댓글을 달고 밈을 만들고 어떨 때는 출근 시간보다 1시간 더 빨리 일어나서 새벽에 댓글을 달고 운전을 하면서 신호가 걸리면 그기서 댓글을 하다 달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하려고 했어

중간중간에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지? 라는 의문과 흔들림이 있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신기하게도 네오브로가 공지나 글들을 올려주면서 마음을 붙잡게 하더라고
그리고 다시 네오브로의 글들을 읽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잡아지는게 신기하기도 했어

네오와 코어팀들은 분명히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이 말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 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고도 생각하거든

앞으로 울코는 울코에서 여러번 언급하고 있지만 진실로 그냥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 울코라는 기업은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고 실제로 세상의 큰 영향을 끼치는 시대적 사명이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
지금 네오브로와 코어팀들이 말할 수 없는 고뇌와 인내속에서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물론 나같은 개인적인 한 사람이 이들에게 별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지금 내가 활동하는 것이 이들에게 작은 힘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코어팀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

이들에게 고통이 남들과 다른 무게감을 가진다라는 것은 그만큼 이 세상에 수많은 군중들과 다른 큰 사명감이 주어진 존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나는 앞서 나가는 브로들 보다는 좀 많이 늦었지만 누구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마음을 먹고 더 이상 변명하는 모습을 나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브로들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

앞서나가는 브로들의 조언을 그냥 쉽게 듣지 말고 진지하게 마음에 새겨보자고
지금이라도 최소한 소위까지라도 진급하기에 도전해보기를 바래 막상 하다보면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을 거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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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일 전
마이클한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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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일 전
그러게 말야.
잘 되었음 좋겠어.
항상 투자에 실패하는 이번 생에...

조금은 살길이 열렸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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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일 전
헤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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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11 2일 전
항상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지. 노력한.자가 조금이라도 더 보상을 받는게.맞다고 생각하고있어. 나도 열심히 노력해 볼게. 중위, 대위가 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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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 2일 전
큭... 잠깐.. 나 또 뼈맞은거 같아.
네오브로가 말했을때 반성하고 열심히 해봐야지 했는데
또 같은 실수를 하고 있는 와중에
냥브로가 때렸..ㅋ
3일에 한번씩 작심삼일 해야겠어ㅎㅎ
가짜애인 2일 전
울프를 만난게 행운이지 ^^ 모든 코인을 실패하고 마지막에 만나서 ㅠㅠ 조금만 일찍 만났으면 조금이라도 더가지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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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일 전
어쩌면 이번 생에 다시 없을 중요한 기회에 손 놓고 있는 건 아닌지...
로또 사놓고 내 당첨 번호가 나오기만 눈 빠지게 바라고 있을 게 아니라, 우리 번호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움직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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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 2일 전
전에 네오브로가 한말이 기억남
활동을안한다고 불이익은 없다.
하지만 활동한 브로들에게는 보상이 따를것이라는..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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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일 전
꾸준함에 간절함이 더해지면 엄청난 힘이 발휘된다.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이 그걸 알게되고, 서서히 주변 사람들이 또 그걸 알아보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어떻게 보든 말든 늘 그래왔듯 오늘도 그 꾸준함을 이어나가면,
어느새 남들과 다른, 남들보다 앞서있는 자신을 또 발견하게 된다. 울프코리아 활동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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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2일 전
프로젝트가 코어팀만으로 운영되는게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브로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즐거움이자 큰 중요성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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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1일 전
가입을 3년전에 했지만 잊어먹고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토큰 구입하고 기여도의 중요성을 배워가는중.. 냥냥브로 글이 많은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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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1일 전
에스파
ㅋㅋㅋ 나보다 훨씬 먼저 알았구나?ㅋ 어서 글도 쓰고 브로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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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1일 전
뭔가 열심히 활동 한 보람이 느껴지는 글이군ㅋㅋ
아직 멀었지만 ^^
그만사자 11시간 전
활동열심히 하는게 모두에게 윈윈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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