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을 보니 Aha가 생각나네.

우린 엄밀히 말하면 커뮤니티 코인이 아니긴해.

채굴의 첫 시작을 커뮤니티에서 할뿐.

순차적으로 다양한 DApp에서도 채굴을 할 수 있게돼.

DApp이라는게 뭐야???? 어떤 개념인거야???

코인이 돌아가는 App이라고 생각하면 돼.

브로 바쁘겠지만 백서 한번 읽어보면 이런 부분들 자세히 다 나와있어.

우리가 갈 방향이 제대로 안내되어 있어.

네오! 응!! 백서를 정독해볼게!!

울프코인 기대가 된다!

아하는 네이버 지식인이란 큰 산이 있지만

우린 단순히 커뮤니티가 아니라 스테이지2, 스테이지3부터는 글로벌에서 놀 수 있어.

한글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게 되지.

그럼 외국어도 배워야 하는건가?? ㅎㅎ

ㅎㅎㅎ 브로는 한국어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외국인들은 그나라 모국어로 쓰게 되는 거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은 영어를 몰라도 사용할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