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555. Wolf sign

의지를 다지며 수완나품 도착!!ㅋ

이젠 익숙하네 너무.. 하지만 늘 가던 파타야행 버스를 타러 지하 1층으로 가는게 아닌 치앙라이행 국내선의 체크인을 위해 4층으로 가는 나..

깡시골인만큼 투어시켜준다는 차있는 연상 푸잉이를 인스타를 통해 섭외해놨어😅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지

치앙마이/라이 에서 화요일까지 있다가 방콕 다시 넘어올거라네 껄껄

브로들 나 경유 비행기 시간이 떠서 할게없어ㅜ 공항에서 나가서 뭘 하긴 ㄸ집도 안연 시간이잖아..? 수완나품에서 뭐할까 

(지금부터 3시간 정도 시간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