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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혐주의)특이취향) 브로들 이거..푸잉분들이 이해해줄까??..

익명_51270821
1914 3 7
브로들과 약속 후기와 정보글 약속할게!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 지금 읽고 있는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 금지. 무단으로 삭제시 답변 차단.

 

 

질문 내용 :  안녕 브로들 난 30초 이고 직장인이야...  제목 그대로 난 특이취향이야... 내가 생각해도 미친거같아..

 

보통 사람들의 이상형은 얼굴 몸매 재력 성격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난 정말 중요한게 하나있어... 겨드랑이 땀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야... 도라이지??

 

이런 내가 3박4일 방타이를 준비하고있어... 

 

브로들 마다 여러목적이 있겠지만 나의 목적은 ... 겨..... 허리운동 안 해도 돼... 

 

그리고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라서 바트를 좀써야할거같아.. 

 

예산은 하루 유흥비만 2만바트~3만바트 정도 생각하고있어 숏 롱이 있던데 숏으로 최대한 많은 겨를 보고싶어...

 

예쁘거나 겨가 취향에 맞으면 롱도 가능하긴해..

 

그리고 솔직히 특이취향 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

 

지금 생각중인 방법은 비치로드 픽업하고 미프등 어플로 솔직하게 오픈하고 가능해? 그럼 만나 하고 만나는거?? 생각중이야.. 

 

아고고나 소이혹 마사지 등은 뭔가 웃으며 거부 당할거 같아.. 그럼 아쉽거든..ㅠ

 

혹시 다른 좋은 방법 있는 브로 없겠지?.... 있으면 적어줘... 제발..

 

 

아 그리고 밑에 브로들과 약속 이라는게 있네??..

 

여행을 다녀왔다면 브로도 후기나 여행정보를 1개써줘 모두에게 큰 힘이 될거야 라고있네...

 

다들 더러운 후기 안궁금하지?... ;;; 이해해ㅋㅋㅋ

 

여기서 글을 마칠게...

익명_51270821
0 Lv. 58/5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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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profile image
1등 칼리오 4일 전
겨드랑이 취향이 뭐 범죄도 아니고, 취존이야
공정거래 하면서 브로의 취향을 잘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단 푸잉들도 수위(?)라는게 있으니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게 중요할듯
근데 겨땀 볼려면 푸잉 대려다 신나게 댄스 시켜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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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4일 전
겨드랑이면 나름 메이저 페티쉬야
여캠들도 일부러 겨드랑이 보여주잖아
브로는 정상이야
profile image
3등 헤오 4일 전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소이혹이나 아고고 (소이혹 추천)
엘디 사주면서 겨드랑이 핥아도 되나 물어봐.

아님 게임해서 내가 이기면 겨드랑이 핥기
지면 백밧 이런거 해서 해보던가.

그렇게 몇 번 맛보다 보면 브로의 취향을 찾을 수 있을거야.

별의 별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괜찮아.
우리 푸잉은 겨땀이 조금 밖에 없어서 나도 ㅅㅅ중 가끔 핥긴하는데 맛있다곤 생각안되는데 ㅋㅋㅋ
브로의 취향을 존중해.
profile image
헤오 4일 전

그러다가 브로의 취향의 맞는 여인을 만나면 숏으로 2층 가던가.
아님 롱으로 데려오던가 해서 열심히 맛을 보면 될 것 같아. 물론 그냥 맛만 보는 건 푸잉이 민망할테니 ㅅㅅ가 동반되어야 겠지?

 

다른 방법으론 비어바 골목들을 쭉 돌아다니다가

(각종 소이나 부아카오)

겨땀 흔적이 있는 푸잉 손을 잡고 가게에 들어가서 위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거야. 엘디 사주며 내기.

profile image
ONLY파타야 4일 전
헤오브로가 해결책을 제시해준듯..
그리고 칼리오브로 말대로 겨드랑이는 개인취향임.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물론 여성들도 여러 취향이 있고...

내가 많은 푸잉을 만나본건 아니지만 나도 깔끔한 애들은 핥는 편인데 확실히 극과 극으로 나뉘었어.
정말 좋아하는 푸잉, 완강히 거부하는 푸잉..
정말 좋아하는 애는 환장함! 자기가 맘에 들면 적극적으로 표현하더라고...

근데 가보면 또 달라질거야.
푸잉들이 한녀처럼 깔끔하지는 않아.
땀도 많이 나고 위생개념 및 체질이 우리랑 달라서 오히려 별로 안 땡길수도 있어. 확실히 달라.
그리고 나는 방콕보다 파타야를 추천!
아무래도 그런 부탁은 파타야 푸잉한테 하는게 더 잘 될 확률이 높을거라고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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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푸횽 2일 전
브로 응원해.

나는 힐신고나서 붉어진 발뒤꿈치 좋아해

근데 태국애들 대부분 데오드란트 뿌려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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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2일 전
제푸횽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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