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3인 여행 준비중 무계획..

브로 일단 파타야에 대한 글들은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아주 많이 나올거야!
일단 나는 파타야에 가보진 못해서 정확하게 알진 못하지만
다른 형들 정보 많이 보고 세상에서 제일 잼있는 여행이 되길 바래!
앗 후기도 꼭 올려줘~!

음 질문의 답은 대부분 울코의 여행관련 게시판에
다 있는 내용이긴 한데

1. 이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어디가 좋다 추천은 힘들어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아고고가
XS, 팔라스, 핀업, 바카라, 센세이션 정도인데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그냥 들어가보고 싶은곳
다 들어가서 한바퀴 돌아보고 괜찮은 것 같으면
자리 잡고 앉아서 드링크 주문하는겅 추천해
그냥 돌아보고 나와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어
비용같은 경우엔 바파인은 10전후, 11시전후, 12시전후
이런식으로 다른데 아고고마다 시간대가 달라
보통 1,500-3,000 정도 생각하면 되고
롱탐기준으로 5,000-8,000 정도
롱탐은 쇼부가능한데다 브로가 마음에 들면
디씨도 해줘 나같은 경우 보통 4-6,000 정도
6천도 이때까지 딱 한명이었어

2. 네이버에서 파타야 스노쿨링만 검색해도
너무 많은 패키지가 나와
오전일정, 오후일정, 종일일정
브로가 검색해보고 마음에 드는 일정으로
패키지 구매하면 되고 아는 푸잉이 있다면
푸잉에게 부탁해서 현지패키지로 좀 더 저렴하게
할 수도 있는데 없다면 그냥 네이버 ㄱㄱ

3. 음 이건 뭐 어떤걸 조심해야 할지…
대마 금지, 식당간판에 나뭇잎그림 있으면 음식에 대마 들어가는 식당이니 패스하고, 전자담배도 혹시나
현지에서 구매한다면 외부에선 안피는게 좋아
가능하다면 실내에서만
뭐 다들 전담피기는 한데 괜히 관광객이라 꼬투리
잡을수도 있어서 태국은 전담이 불법인 나라야
푸잉과 적당한 로맨스는 괜찮은데
웬만하면 로맴매는… 마음주면 브로만 힘들어
푸잉과 밤을 보낼때 장갑은 필수
그리고 워킹스트릿 아고고만 가지말고
소이혹도 꼭 가보는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