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트전사 브로들 궁금한게 있숴!
파타야왕자
2598 5 12
| 국가명(기타) | 태국 |
|---|---|
| 도시(City) | 방콕 파타야 |
브로들 항상 태국여행갈 생각에 신나있는 ㄸㅌ ㅎㅌㅊ 까올리야
다른게 아니라 몇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쓰고있어!
이번엔 설 직전에 6박7일 갈 예정인데 브로들 글 보면 1일1푸잉 롱기준 5천밧~ 아고고 클럽 맴버 ktv 변마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 1일 1푸잉 목표로 유흥을 즐기려면 바트전사 기준 브로들은 얼마정도씩 챙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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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즐기고 마시고 잘꺼면 넉넉하게 준비 해야 해 브로
다른곳은 빼고 미니멈하게 잡아도
아고고 LD 5잔 이상 1천 방파인 2천 롱 5천 해도 8천이고
클럽은 기본셋팅 2천잡고 롱 5천 잡아도 7천이야
즐기고 마시고 잘꺼면 넉넉하게 준비 해야 해 브로
다른곳은 빼고 미니멈하게 잡아도
아고고 LD 5잔 이상 1천 방파인 2천 롱 5천 해도 8천이고
클럽은 기본셋팅 2천잡고 롱 5천 잡아도 7천이야
라이코넨
넉넉하게 방값 포함 하루 1만5천밧 정도면 될까?
파타야왕자
브로 호텔 예약을 따로 안한거야??
아니면 했는데 밤문화 비용에 포함시킬려고 하는거야?
소이혹이 그나마 저렴하다고들 하니깐 소이혹을 가던가
조금 싸게 놀꺼면 파타야 클럽도 조각이 있으니 조각해서 푸잉을 픽업하는걸 추천해
헐리우드 같은 곳은 셋팅비용 저렴하고 90프로 이상의 푸잉이 프리랜서니깐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고
다 포함해서 1만이상은 안들어갈꺼야
아고고 같은 경우 여러군대를 돌아다니면 가랑비에 옷 다 젖을꺼야~
하지만 비용이 들어간만큼 몸매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아니면 했는데 밤문화 비용에 포함시킬려고 하는거야?
소이혹이 그나마 저렴하다고들 하니깐 소이혹을 가던가
조금 싸게 놀꺼면 파타야 클럽도 조각이 있으니 조각해서 푸잉을 픽업하는걸 추천해
헐리우드 같은 곳은 셋팅비용 저렴하고 90프로 이상의 푸잉이 프리랜서니깐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고
다 포함해서 1만이상은 안들어갈꺼야
아고고 같은 경우 여러군대를 돌아다니면 가랑비에 옷 다 젖을꺼야~
하지만 비용이 들어간만큼 몸매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라이코넨
응 저번 방타이때 예약을 하나두 안하고 한국에서 알던 푸잉이 리드 해서 움직였거든! 이번에도 언제 어디로 갈지 몰라서 예약은 안하고 가려고!
라이코넨 브로가 잘 설명해줬네
다들 푸잉 픽업비용 + 바파인 비용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LD값으로 써줘야하는 돈이 있지 LD어택이 가게마다 다른걸로 알아
클럽에 가면 테이블 잡아야 하니까 테이블 세팅 비용에 + 푸잉 픽업비용인데
이때도 바로 호텔로 이동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곳을 거쳐서 가는 경우가 많아
배고프다 밥 먹자 술 먹자 라이브바 가자 이런 식이야 이것도 다 돈이지
그래서 이렇게 돈 쓰는게 불편한 브로들은 그냥 깔끔하게 변마코스를 선택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숏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방법도 있지
예산은 브로가 어떤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저렴할 수도 있고 끝도 없이 계속 늘어날 수도 있어
혹시 브로가 마음에 드는 애가 생겨서 대낮에 데이트를 다니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잖아?
브로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어떤 방식일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돈을 더 뽑을 수 있게 준비를 하는걸 추천해
EXK카드도 만들고 토스GLN도 만들어두고 트래블월렛 카드도 만들고
그러면 현지에서 필요한만큼 돈을 계속 뽑아서 쓸 수 있잖아
니콜라스PD
니콜라스 브로 맨날 글만 찾아 보다가 내 질문에 답이 달리니까 신기하네 ㅎ 나는 브로처럼 헌팅은 못할거 같아 자신감 부족도 있지만 한국에서 쌓인 스트레스 짧게나마 풀러가는데 거기서 까지 맞춰주면서 노력하기보단 힐링을 하고 싶어!
친구를 만드는 것도 좋아. 내년 여행중 3박 4일을 치앙마이에서 보내는데, 친구가 함께해 주겠다네. 월급 15,000밧인 여성인데, 매너 가이드비용 적당히 줄 생각이야.
이것저것 다 해서 하루 만 오천밧 정도면 되겠다 싶었는데 브로들 댓글 보니 2만은 있어야 할거 같네
하루에 70만원이 넘는구나ㄷㄷㄷ
하루에 70만원이 넘는구나ㄷㄷㄷ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역시 유흥은 어딜가도 돈이 !! 그래도 재밌게 논다면!
바트전사는 1일 1만밧...
물론 호텔값 빼고...
그러면 밥값 술값 엘디값 마사지값 롱값 등등 쓰고
만밧 좀 더 들어가는 날도 있구
좀 덜들어 가는 날도 있어.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거야.
바트를 더 쓰면 더 즐겁겠지만 적절히 조절하길.
롱 5천까지 맥시멈으로 하고 그이상은 솔직히 아까워.
물론 호텔값 빼고...
그러면 밥값 술값 엘디값 마사지값 롱값 등등 쓰고
만밧 좀 더 들어가는 날도 있구
좀 덜들어 가는 날도 있어.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거야.
바트를 더 쓰면 더 즐겁겠지만 적절히 조절하길.
롱 5천까지 맥시멈으로 하고 그이상은 솔직히 아까워.
헤오
오 브로 머리가 좀 정리됐어 고마워 매일 다른 삶을 살아 보려해! 하루는 아고고 하루는 클럽 하루는 멤버 하루는 ktv 이런식으로! 하루 하루 한가지씩 집중 하고싶거든!
파타야왕자
나도 헤오 브로 말에 동감! 1만밧이면 맥시멈이라 생각해. 그 이상은 호식이 당하는거임..정말..ㅠ 우리 브로들 호식이는 당하지 말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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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마시고 잘꺼면 넉넉하게 준비 해야 해 브로
다른곳은 빼고 미니멈하게 잡아도
아고고 LD 5잔 이상 1천 방파인 2천 롱 5천 해도 8천이고
클럽은 기본셋팅 2천잡고 롱 5천 잡아도 7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