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형들

무카타는 남자 둘이 먹으러가면 배는 부른데...
새우랑 조개 이런것 손질하려면 좀 짜증나지 않을가... 푸잉과 같이 가길 추천해.

@니콜라스PD 브로가 까페&레스토랑 후기에 파타야에 좋은 음식점들 많이 링크해놨으니 그걸 추천해.

중국식 샤브샤브 어떨가? 밤시간을 보내려면 단백질이 필요할 것 같으니.

아님 걷다가 적당한 로컬 음식점에서 이것저것 시켜서 먹는 것도 좋아.
것도 아니면 소이혹(soi6)의 야시장이나
부아카오 트리타운 야시장에서 적당히 이것저것 먹는 것도 괜찮아.

헤오 브로 말처럼 남자 둘이 같이 가면 무카타나 씨푸드 뷔페는 조금 그렇지 

 

터미널21 파타야에 아르노 스테이크가 있으니까 거기서 스테이크 먹어보는거 추천해 

 

브로가 뷔페를 좋아하면 힐튼호텔 뷔페도 괜찮아 

 

라이코넨 브로가 다녀온 후기 링크로 남겨둘게 

 

 

 

무카타는 아무래도 남자 둘이 가서 뭘 시켜야할지도 고민하게 될거야
푸잉이랑 같이 가면 푸잉이 알아서 척척 시키고 고기도 구워주고 하는데

가볍게 식사하는 거라면 터미널21에 푸드코트에 음식점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테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다양하게 있어

아니면 비치로드쪽 센트럴페스티벌 옆에 매씨르언이라는 타이푸드 레스토랑 있는데 거기도 괜찮았어
또 비치로드쪽 HOPS 라고 양식 라이브바가 있는데 거기서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파스타나 스테이크 먹어도 괜찮더라

간단하게 먹고 싶으면 터미널21에 있는 피어도 나쁘지 않을듯?

그냥 가상비로 먹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