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들 아속역이나 나나역 길거리 마사지샵중에

저도 아속역과 나나역 사이에서 머무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브로 말처럼 한 번 할 수 있는 곳 찾고 있는데 들어가서 물어볼 용기가 안 나네요 ㅋㅋㅋ그냥 마사지만 받는다 생각하고 가서 서비스 해주는 곳 있으면 공유해보겠습니가!

마사지 샵 대부분이 된다고 보면 됌! 아로마 받다가 터치를 해보거나 물어 보거나 테라피스트랑 딜해~
난 가는 곳마다 건들던뎅 ㅎㅈ500, ㅁㅁㄹ 1000

아속역 부근은 거의 다 되는거 아니었어
처음에 건전하게 하다가 브로 주니어가 화 난거 알아채면 신호 줄거야ㅋ

맞습니다 저 타이 받다가 턴 하고 조금씩 건들더니 서비스 얘기하네요! 이따가 예쁜 마사지사 보이면 들어가서 또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마사지 샵은 그럴 일 없이 마사지만 해주는데

길거리 마사지샵에 남자혼자 저녁에 마사지 받으러가면

자꾸 건드리면서 반응을 보고 딜이 들어와 ㅋㅋㅋ

레츠릴랙스 헬스랜드 이런데 가지말고

여행자 상대로 공장처럼 돌리는데 가지말고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느낌이 오는 곳이 있어

거기 가서 아로마 마사지로 받아

속옷 입으라고 주는데 그거 입지말고

여자애 들어오면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놀아

난 대학교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여자애들 많이 봤어

 

꽤 예쁜애가 들어온적도 있는데 라인도 받았어 달라면 줌

잘 모르겠으면 내가 예전에 프롬퐁에 다녀온 곳 있으니 후기 참고해봐 ㅋㅋㅋ

그냥 중심가 골목골목 구경하다가 호객 하는 곳에 이쁜이 있으면 눈을 마주치고 못이기는 척 손을 잡고 들어가.
그리고 오일마사지나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

그럼 거의 100% ㅎㅈ,ㅇㄹ 또는 ㅅㅅ 딜 들어와.
그럼 브로가 적당히 협상해서 거사를 치루면 됨.

브로들의 경험을 모아모아서 리스트업해서 DB를 만들자! ㅜㅜㅋ 브로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