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 환전할때 현지에서 하는 이유가 뭐야?
후루룩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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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City) | 방콕 |
|---|
브로~ 공지사항을 읽었지만 첫 글이라서 여기에 맞지 않는 말투라도 이해를 해줘~
여행을 많이 다니지만 태국은 이번이 처음이야~
나 같은 경우 돈 필요할때마다 ATM기에서 돈 찾는 스타일인데
태국은 ATM이 많이 없음? 아니면 쫌 위험하나?
여기 글 읽어보니 현지 공항에서 많이 바꾸는 것 같은데 이득이 있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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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건 브로말대로 ATM기기에서 뽑아 쓰는거야. 그게 무조건 Best야
환율이 안 좋고 수수료가 나가니깐 방콕을 비롯한 동남아에선 EXK카드가 가장 좋아서 그걸 많이 쓰지
현지 공항에서 환전하는 건 그냥 큰 차이 안 나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렇지 뭐
한국에서 다 바꿔가는 거 자체가 시간 내서 일을 해야하잖아
그냥 사람 심리가 가서 다 하고 싶지 ㅋㅋ
현지 공항에서 환전은 그 어떤 메리트도 없어 참고해 브로
환율이 안 좋고 수수료가 나가니깐 방콕을 비롯한 동남아에선 EXK카드가 가장 좋아서 그걸 많이 쓰지
현지 공항에서 환전하는 건 그냥 큰 차이 안 나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렇지 뭐
한국에서 다 바꿔가는 거 자체가 시간 내서 일을 해야하잖아
그냥 사람 심리가 가서 다 하고 싶지 ㅋㅋ
현지 공항에서 환전은 그 어떤 메리트도 없어 참고해 브로
난 EXK카드로 카시콘뱅크에서 돈 뽑아서 쓰고 별도로 트래블월렛이랑 토스GLN도 쓰고 있어!
ATM은 환율이 많이...안좋아. 수수료도 이중으로 떼이고...
공항환전은...브로가 밤 11시 이전 도착한다면 공항지하철도 앞에 환전소가 환율이 참 좋아.
현지 환전을 하는 이유는
윗브로가 말했듯이 시간절약과 우리나라 젤 좋은 환율과 비슷한 환율 때문이야. 5만원권 들고가서 바꾸면 되거든!
브로는 태국돈이 없으니...
1. 시간이 있다면 미리 환전을 좀해서 가던가
2. 시간없으면 인천공항에서 10만원정도만 환전하고 한화로 필요한 만큼 가져가. 그리곤 현지 환전.
3. 새벽도착이면 한국돈 10만원만 방콕 공항 도착해서 눈에 보이는 데서 환전.
시간이 저녁 11시 이전 도착이면 공항지하철도에서 필요한 만큼 환전.
왜냐면 숙소까지 택시요금 + 호텔 디파짓. 이게 필요하니깐...
첫날부터 유흥을 하려면 물론 어디서든 돈을 좀더 찾아야겠지.
공항환전은...브로가 밤 11시 이전 도착한다면 공항지하철도 앞에 환전소가 환율이 참 좋아.
현지 환전을 하는 이유는
윗브로가 말했듯이 시간절약과 우리나라 젤 좋은 환율과 비슷한 환율 때문이야. 5만원권 들고가서 바꾸면 되거든!
브로는 태국돈이 없으니...
1. 시간이 있다면 미리 환전을 좀해서 가던가
2. 시간없으면 인천공항에서 10만원정도만 환전하고 한화로 필요한 만큼 가져가. 그리곤 현지 환전.
3. 새벽도착이면 한국돈 10만원만 방콕 공항 도착해서 눈에 보이는 데서 환전.
시간이 저녁 11시 이전 도착이면 공항지하철도에서 필요한 만큼 환전.
왜냐면 숙소까지 택시요금 + 호텔 디파짓. 이게 필요하니깐...
첫날부터 유흥을 하려면 물론 어디서든 돈을 좀더 찾아야겠지.
수수료가 크다고 봐
달ㄹ 가져가서 현지화폐로 환전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환율을 잘 봐야되는 단점도 있어
달ㄹ 가져가서 현지화폐로 환전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환율을 잘 봐야되는 단점도 있어
내가 느낀 환전은 (태국 바트 기준)
1. 주거래 은행 우대 받고 환전하기
1-1. 주거래 은행 환율 우대가 30프로 미만이면 카카오페이 환전 (인천공항에서 24시간 찾을 수 있음)
2. 5만원권 현지 환전
3. 카드 결제 가능한 곳 또는 ATM수수료 없는 곳에서는 트레블 월렛이나 EXX 사용하기
트레블 월랫도 ATM 사용하면 인출 수수료가 200~300 바트
일반 마스터 비자카드 사용하면 최악!!!
1. 주거래 은행 우대 받고 환전하기
1-1. 주거래 은행 환율 우대가 30프로 미만이면 카카오페이 환전 (인천공항에서 24시간 찾을 수 있음)
2. 5만원권 현지 환전
3. 카드 결제 가능한 곳 또는 ATM수수료 없는 곳에서는 트레블 월렛이나 EXX 사용하기
트레블 월랫도 ATM 사용하면 인출 수수료가 200~300 바트
일반 마스터 비자카드 사용하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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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환전은...브로가 밤 11시 이전 도착한다면 공항지하철도 앞에 환전소가 환율이 참 좋아.
현지 환전을 하는 이유는
윗브로가 말했듯이 시간절약과 우리나라 젤 좋은 환율과 비슷한 환율 때문이야. 5만원권 들고가서 바꾸면 되거든!
브로는 태국돈이 없으니...
1. 시간이 있다면 미리 환전을 좀해서 가던가
2. 시간없으면 인천공항에서 10만원정도만 환전하고 한화로 필요한 만큼 가져가. 그리곤 현지 환전.
3. 새벽도착이면 한국돈 10만원만 방콕 공항 도착해서 눈에 보이는 데서 환전.
시간이 저녁 11시 이전 도착이면 공항지하철도에서 필요한 만큼 환전.
왜냐면 숙소까지 택시요금 + 호텔 디파짓. 이게 필요하니깐...
첫날부터 유흥을 하려면 물론 어디서든 돈을 좀더 찾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