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울코브로님들 아속역 일대 서있는 여자는 다 워킹걸인가요?
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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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가서 동료들과 한잔 적시고 오는 길에 보니
그냥 가만히 서있는 태국 처자들은 전부 돈받고 붐붐하는 워킹걸인가요? 남자들이랑 뭔 얘기하다가 그냥 보내기도하더라고요..금액 쇼부가안됐는지...카페에서 몇시간째 가만히앉아있는 처자들도 마찬가진가요? 참 재밌는경험입니다..ㅎㅎ내일은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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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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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가네
길거리 여자는 만나지마
미친짓이야
에이즈나 성병 걸릴수도있음
미친짓이야
에이즈나 성병 걸릴수도있음
뉴가네
카페를 보긴했는데 전 거기 들어가기가 더 부끄럽네요ㅠ
가만히 서있는 여자들은 대부분.
레이디보이 조심하고. 잘 이야기해보고 그래봐 브로.
레이디보이 조심하고. 잘 이야기해보고 그래봐 브로.
일반녀가 아속역 거리에 서서 무언가를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지 ㅋㅋㅋ
그 거리 가봤으면 분위기가 어떤지 알잖아 태국 일반녀가 서 있을만한 곳이 아니야
다만 길에서 있는 워킹걸들을 만나야 할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
코타 근처면 바로 앞에 테메가 있으니까 그쪽으로 가는게 좋아
니콜라스PD
모두 워킹걸인데 혹시 테메를 추천하시는 다른이유라도 있을까요 브로?
존틀
테메 안에는 최소한 레이디보이는 없는 것 같아.
정황상 100% 워킹걸이네
걔들은 처다도 보지마 브로
걔들은 처다도 보지마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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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테메 ㄱㄱ싱.. 처음에 엄청 부끄러울테야.. 루암칫 호텔 찾아가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