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및 태국 북부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 정글과 산속에 자리 잡은 불교 사원이 가득한 고대 도시로, 디지털 노마드의 스팟임과 동시에 역사 유적지와 코끼리 자연농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10월부터 2월까지가 치앙마이를 방문하기 최적의 날씨를 보이는데, 비교적 선선하고 상쾌한 바람이 불기도 하며 습도도 낮을뿐더러 매일 하루 9시간 쨍쨍한 햇빛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일상적임에도 15도까지 내려가는 온도 때문에 살짝 추위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태국의 남부에 비해, 태국 북부는 8월과 9월 몬순 기후가 오면 집중호우가 더 심해지며 2월부터 4월 사이에는 치앙마이 방문을 가급적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는 버닝 시즌(burning season)으로, 아직까지 화전농업 문화를 가진 이곳 농부들이 밭을 태우기 때문으로 태운 연기가 도시의 스모그와 섞여 더운 날씨까지 더해지면 꽤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태국여행시에는 지역별 문화 및 날씨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댓글 43
댓글 쓰기다시 가고 싶은데 상황이 안좋네!!
좋았겠다 브로
가보면 또다른 느낌이야..
물가가 너무 싸..
여행가고싶다 진짜 코로나 끄져 ㅠㅠ
코로나가 끝나면 할게 너무 많은듯!!!
아. 가보고 싶네요.
요즘 코인이 잘 되야 될텐데.
울프코인 대박나면 태국이 대수야...
동남아는 대체적으로 10월말부터 2월사이가 제일 좋긴함
맞아 그시기가 가장 좋은듯..
사전 예약으로 경비절감 계획도 세워봐!!
여행가고 싶네요
나도 가고 싶지만 현재 여건이 이래서..
올해도 힘들것 같고...
내년에는 진짜 갈수 있겠지?
내년이라도 가면 다행이지 싶은데!!
여행은 진짜 날씨가 중요한것같아..
날씨를 미리 알고 가라는 조언 고마워. 정보 고마워
올해는 코로나 꼭 종식됐으면..
맞아 계획하고 갔는데 날씨가 안바처주면 끝이지!!
가보고싶네요
조만간에 가보면 되지 걱정마 브로!!
나는 언제가보노보노
걱정마 브로..
언젠가는 가 보겠지!!
와 여행가고싶네요
방콕맛 가봣는데 치앙마이도 가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추천!!!
우리나라 시골같은 느낌도 있고 세련된 도시도 있고..
물가도 싸고
여행비 벌어야 하는데 ....
좋은정보 감사해요~
언젠가는 가즈아~
코로나시대 여행이 더 기대됩니다.
비행기만타도 좋겠어요ㅋㅋㅋ 여행가고싶네요
와`~사진 ..멋지네요~
가보고싶어오ㅡㅡ
치앙마이는 딱 1번 방문했었는데... Four season에서의 3일을 잊을 수가 없어. 논 가운데에 놓여진 휘트니스, 일어나면 논뷰 밭뷰.. 자연 친화적인 그 리조트에서 낮에 딱 1번만 골프치고 쭈욱 리조트내에서만 먹고, 자고, 놀고, 운동하며 보냈는데... 언제쯤 우린 또 동남아 리조트 같은 곳을 가볼까?
가보고 싶네요~ 사진으로 봐도 멋있다
언제쯤 갈수 있으려나 ㅠ
가보고 싶지만 코로나 땜에 ㅎㅎ
가보고싶내요
우와~ 사진이 그림같네~ ㅎㅎ
산악지역과 북쪽은 쌀쌀해서 긴팔옷 필요하지
멋지다~~~
그림같은곳이네
망할 코로나 ㅠㅠ
우와~~~ 사진이 예술이네여 😍😍😍
좋은곳이죠 빨리 코로나종식됙길
좋아 보이네여 ~~~
우와 치앙마이 진짜 좋아보인다 그런데 동남아는 우기가 아닌 건기에
가야지 진짜 제대로된 동남아를 느낄수 있는거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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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가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