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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MARRIOTT) 삼성 직원만 참가할수 있는 본보이 프로모션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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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원만 참가할수 있는 본보이 프로모션. 

 

삼성 직원 여러분,

저희는 Marriott Bonvoy™에서 삼성 직원분들께 특별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삼성 직원으로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즐길 기회를 드립니다.

 

평가판 제안으로, 3개월 동안 Marriott Bonvoy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경험해보세요.

참여 호텔과 리조트에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의 혜택을 모두 누려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사 이메일을 확인하고 Marriott Bonvoy에서 보낸 메시지를 열어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여 자격을 확인하세요. 그 후, 3개월 동안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2024년 5월 29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15박을 유료로 숙박하시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최대 1년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링크: [Marriott Bonvoy 특별 제안 안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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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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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어멤버 NEO 24.05.30. 02:51
호텔 티어를 이렇게 뿌리니 메리어트 호텔엔 사람들이 미어터지는듯 해.

나름 좋은 전략 같아.

티어를 뿌려서 무료조식을 목표로 숙박하는 사람들을 늘리고,

조식 비용은 호텔 숙박비를 올려서 다 녹이고.

결국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도 증가하고, 회사 주가도 오르지.


근데 얘들이 하나 놓치고 있는게 나처럼 호텔에서 안락함. 높은 서비스를 더 중시하는 사람들은 이제 메리어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게 되었지.

2024년 기준으론 그 지역 탑3 호텔(리조트) 가는게 정답안둣 해. 아님 신상 호텔(리조트)정도.

티어대접도 그래. 세탁서비스부터 혜택 정말 많이 줄었고.

체감상 2024년 앰배서더 대우 = 2017년 플레티넘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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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5.30. 11:07
NEO
가격에 다 녹아 있어서 나는 BRG 같은거 안하거나 포인트 숙박 아니면 메리어트는 안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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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