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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시코츠호 마루코마

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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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북해도 시코츠호 마루코마료칸입니다.
가격은 비싼데 시설이나 음식이나 별루였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그 지역에서는 싼곳이었던걸 주변 료칸보면서 깨달았네요.


온천은 실내 야외 모두있는데 야외는 저녁에 들어가니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드 넓은 시코츠호수가 안보여서 더 무서웠던것 같아요.


료칸 체험은 한번만 족하지 두번이상은 못할것같아요 너무비싸서ㅎ
다다미방에서 자보고 가이세키요리 맛본거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시코츠호! 너무너무 물이 맑았어요~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image.png.jpg

 

 

매우 낡은 다다미방..좋게말하면 레트로풍? 

 

 

가이세키요리는 신기하지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오래된곳이라.. 담배찌든냄새가 났던곳.. 할아버지들이 특히 많았어요

 

 

요는 아주 푹신해서 꿀잠 잤었습니다

 

 

물맑은 시코츠호! 날씨가 맑았으면 풍경이 더 좋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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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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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발코니 20.12.16. 21:41

저는 후쿠오카에서 료칸이 너무좋아 1월에 북해도가면서 여기갔는데요

역시 딱 그돈만큼이구나를 느껴서 다시 제대로된 료칸이 가고싶어지더라구요

꼭 한번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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