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이프 친구추천으로 가게된 돼지박물관~

지금은 이름이 돼지박물관에서 피아뜰(돼지보러오면돼지)로 바뀌었어요~

일단 방문전에 전날 눈이나 비가 왔는지 부터 확인해야될거같아요~길이 너무 질퍽거리고 이동하기 불편하드라고요~ 예약할땐 네x버 예약으로 예약하면 저렴하게 갈수있어요~

요로코롬 돼지박물관이라고 되어있어요~

이름은 이런데 직접보고 만질수있는 동물들도 있어요~

미어켓도있고 토끼두 있고~ 이렇게 가까이 볼수도있어요~

여기에 돼지 2마리도 있었는데 아이가 보자마자 오열을 하는바람에 못찍었네요 ㅋㅋ

다른건물에는 이렇게 강아지도 만지고 고양이도 만지고 아기 토끼도 만질수있어요~

맨첨 사진으로 올렸던건물에 들어가면 이렇게 돼지애들이 잔뜩있어요~

돼지를 귀여워하는 아이가 있으면 가기좋은거같아요~

제아이는 돼지 보겠다고 갔다가 오열을 너무해서 오래있지는 못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