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개
  • 쓰기
  • 검색

윤석열, 이성윤 유임 못박자 박범계 '출자 법무법인' 급성장했다면서 대전지검 배당 수사 착수.gisa

익명_몸짱늑대
5 2 1

검찰이 한 우파단체에서 제기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법무법인 이해충돌 논란 의혹 진정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인사가 내주 초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박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인사안을 거부한 것에 대한 보복성 수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검은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에서 낸 박 장관과 법무법인 '명경' 관련 수사의뢰 진정을 중앙이 아닌 대전지검에 배당했다. 이 사건은 공공·반부패범죄 전담 수사부서인 형사5부 내 2개 검사실에서 맡았다.

 

앞서 윤석열 총장은 월성 1호기 원전 고발 사건도 대전지검 형사5부에 수사 지시했다. 이두봉 대전지검장은 윤 총장의 최측근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후략)

 

 

 

ㄷㄷㄷ

 

그나저나 국민뉴스 첨봤는데 논조가 좋네요

굿모닝충청 아주경제급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1등 익명_금수저울프 21.02.08. 10:10

기레기 기사들도 약간 스탠스가 바뀌는게 느껴지네요. 이제와 석열이 검찰과 거리두기 하는거 같은데.. 잘 될지는.. ㅋ

매정하게도 석열이의 시간은 가고 있죠.

뭔가 요란했지만 검찰청장 하면서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를 동안 윤석열이 뭔가를 이루어 놓은건 없어요.

본인도 그걸 잘 알테고. 타는 건 똥줄이요 흐르는 건 식은땀이겠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