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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심장 이식 후 사망…몸에서 나온 '돼지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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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쓰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뒤 두 달 만에 숨진 환자의 소식, 저희도 전해드린 바 있었는데요.

이 환자 몸에서 돼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심장 질환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데이비드 베넷씨는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이식받았습니다.

 



베넷 씨는 한동안 거부반응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했지만,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면서 이식 두 달 만인 지난 3월 숨졌습니다.

수술을 집도했던 메릴랜드 의대 측은 명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숨진 베넷의 이식 심장에서 돼지의 거대 세포 바이러스 DNA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대 세포 바이러스는 ㅅㄲ 돼지와 임신한 암퇘지에서 흔히 발견되는 병원체로, 비염과 폐렴, 발열 등을 일으킵니다.

 



전문가들은 병원 측이 수술 전 돼지 심장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를 했지만 잠복 상태로 숨어있는 바이러스는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동물과 사람 간 장기 이식에서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새로운 형태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와... 잠복상태의 바이러스는 진짜 위험하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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