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개인이나 결국엔 다 "돈"이다

(2배속으로 보길... 브로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정의고 평화고, 협정이고 나발이고 결국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결국 개인도 그러하다는 걸 알게됨.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과 위선, 합리화를 해 대며 결국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사람들을 만나곤 함.

국가가 강해져야 한다는 걸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다시금 알 수 있듯,

개인도 강해져야 남들의 무시나 억울한 상황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영상의 마지막 한마디.

"결국엔 돈이네요"

부정할 수 없는 마무리 멘트.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인생을 돈을 벌기위해 보내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