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0일간의 마닐라 여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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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어제 데킬라 탓인지 숙취.....옆에 자고있는 바바에 그녀...이쁨...

ㅇㄹ 후 삽입.....말리복인가! 역시 자다가 하는데 더 느끼고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ㅅㄲㅅ 시전...그녀의 ㅂㅈ water가 묻어있는 내 동생을

맛있게 먹다가 올라타서 사정없이 느껴대네요...신호와서 빼니 계속하자고 조름.. 삽입 또 신호 옴...뺌....또 삽입 또 빼고.....헐 계속 하자고

하네요....이러다간 바로 사정 타임,,,,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시도...역시나 바로 신호 옴...그녀의 ㅂㅈ는 오물짝 오물짝 물이 줄줄...

그닥 큰물건이 아니데 이렇게 느낀다는건 말리복이 확실.....더이상 참지 못하고 또 인싸...그녀도 두번은 사정한것 같음...

또 졸음이 몰려와 같이 또 잠.... 12시쯤 일어나 그녀와 샤워 후 해장하고 그녀 보냄...2천 페소 주면서 택시비 하라고 함...

카지노 입성 오늘은 카지노의 날! 떡은 칠만큼 쳤고 오늘은 카지노에서 승부를 건다는 생각으로....

바카라에서 과감하게 게임을 끌어간 결과 10만 빠따이....현재 20만 빠다이....이번 방필 예상 자금이 40만.....자칫하면 오버 버젯 ...

오후 7시 손털고 일어남....첫날 만난 이쁜아이 계속 전화와서 호텔로 오라고 함..

떡 생각이 없었는데 그아이 보는 순간 야수로 돌변....방에 오자마자 삽입 시도 .... 아이가 조금있다 하자며 얘기를 하는데...

헐 보고싶었다고...웬지 나랑 ㅅㅅ하면 좋다고....다른여자 만나지 말고 지랑 사귀는건 어떻게 냐고....

근데 말이죠....이 아이 자꾸보니까....우리 딸이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순간 욕정은 사라지고 측은지심 만이 남아...

약속한 2만 주면서 나는 필핀에 자주 못오고 누구를 사귈수 있는 상황이 못된다고 얘기함....그래도 슬퍼하는 아이를 안고있으니 다시

욕정이 생겨 파이널 떡을 치고 집에 보냄...

밤 11시 쯤 첫날 먹은 마사지 아이 전화해서 오라하니 엄청 좋아하며 옴...

비아그라 장착 후 ㅅㅅ 시작.....역시 이래서 필핀 오는 겨....

오늘은 2떡을 했더니 무척 피곤함.....딥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