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0일간의 마닐라 여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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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간단한 조깅 및 근력운동...

밥먹고 카지노 출정....역시 기계는 노답...어 근데 재미삼아 오래된 기계에 천페소 넣고 200벳으로 돌리는데

짜잔 프리게임...단번에 3만 가까이 붙네요...아싸! 오늘 출발이 좋습니다...

방에와서 누아타이 콜...테라피스트 컴....완전 원숭이...마사지 열심히 함...

점심 겸 헌팅 계획으로 말라테 로빈슨 몰 출정......이쁜애들 발견 세명인데 한명은 빠끌라

2층 커피 빈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따라 감...자꾸 그쪽을 응시하며 너희들 한테 관심있다고 표현..

한명이 알아차린듯...날 자꾸 응시...용기 내어 자리 이동 후 추파던짐...나혼잔데 같이 점심 먹을래?

지들끼리 따갈 따갈 하더니 흔쾌히 ok...합석 후 난 이런사람 어쩌구 저쩌구 떠들고 나가자 함...

담파에서 게..새우..등 등 5천페소 정도 투척 소주도 한잔하면서 간을 본다...현재 직업이 한명은 몰에서 일하고

두명은 백수...한아이가 피부도 하얗고 눈웃음이 참이쁘다...백수라 돈도 필요해 보이고..JTV에 데려다 놓아도 중상급 수준은 될듯

빠끌라랑 담배 피면서 물어보니 둘다 애인 없고 나이는 25, 이쁜아이는 에르미타 쪽에서 이모집에 산다고...

호구조사 끝 바끌라에게 담배피자고 델꼬나와서 이쁜아이랑 ㅅㅅ하고 싶다고 직접 말하고 너가 쇼부 잘쳐주면 천페소 주겠다고...

잠시 후 빠끌라 said...만오천 헐 잠시 고민 후 낼 아침까지 같이 있는 조건으로,,, 네고없이 accept...

다 보내고 예쁜아이 랑 방에 입성..샤워 하라고 한 후 좀있다 나도 따라 들어감...보징어 조사 차...

냄새 약간 ... 씼으면 될듯...속까지 손가락으로 친절하게 시껴줌...샤워 베스에서 삽입...감 좋고 피부도 보드랍고...특히 좋은 건

느낀다는 것...오랬만에 하냐고 했더니 자기 그런애 아니라고... 돈 필요해서 하는 거라고....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첨 하는거라고...

ㅋㅋㅋ. okok... 아무렴 어때 맛있음 되는거지! 샤워실에서 20분정도 운동 후 방으로 이동...서로 69등등 할수 있는건 다해보고

다시 삽입 와우 진짜 물도 많고 크지도 않고 신음도 좋고 .... 그렇게 발사 후 꼭 껴안고 잠...

저녁 먹고 카지노에서 너도 놀으라고 2천 줌...10분정도 후 게임할줄 모른다고 내옆으로 와서 게임 구경...은근히 순진해보여서 더 좋음..

5만정도 날리는 거 보더니 왜 이렇게 돈은 쓰냐고 황당해 함.. 어 이아이 괜찮다!!!...진짜 오비가 아닌가! 옷만 좀 그럴듯하게 입히면

델꼬 다니는데 괜찮을 것 같아서... 너 sm가서 옷사입고 와 하고 5천 줌...괜찮다고 함,,, 계속 가라고 함...감...

약 10시쯤 카지노에서 후퇴.....전화해보니 오는 중...

방에서 사온 옷 입어보라고 시키고.... 팬티랑 브라 도 샀네!!! 야시시 한걸로... 이게 날 홀릴려고 작정을 했나...

입어보라고...므흣...2차전 개시....쇼파에서 침대에서 서서...참아가면서 맥주 마셔가면서...2시간 가까이 한것같음..

너무 좋았다........정말........와우 진짜 보석을 만난건가!!!!! 두시간 동안 한번도 싫은 티 안내고 호응 해주고 느껴주고...

 발 사 -------- 후 숙면...꼭 끌어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