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태국 파타야 유흥썰 - 2 (feat.자매덮밥 ㅆㄹ섬)

익명_배고픈울프
6057 2 4

image.png.jpg

 

언니의 이름은 능.
동생은 팽이야.

야동에서만 보던 자매덮밥.


마마를 먹일려고 지네 집에 데려 온게 아니라 영업을 할려고 데려왔구나란 생각이 드니 좀 섭섭하더라고.
근데 자지가 뇌를 지배하니 뭐 어쩔 수 없이 콜을 왜쳤지.
사실 능도 괜찮지만 동생 팽이 더 괜찮았거든.


팽이 기럭지도 길고 더 색한게 완전 내 스타일이였어.
능이 일단 사온 술은 다 먹자고해서 원투쓰리 가위바위보 게임을하며 한잔 두잔씩 마시게 됐어.
그래도 술을 너무 많이 사와서 다 못먹겠더라.


능이 하고 싶다고 너무 빨리 많이 마시지 마래.
자기들도 돈때문이긴 하지만 즐기고 싶다고.
다행이다고 생각하면서 담배 한대를 빨려고 하는데 팽이 안보이데.
근데 갑자기 내 소중이 쪽에 느낌이 나더라.


식탁 밑을 보니 팽이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더라고.
능은 그걸 지켜보며 담배를 피고.
팽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내 소중이를 입에 가져갈려고 해서 더러우니까 샤워하고 하자니 괜찮데.
그러면서 슥 냄새를 맡아보더라.


그러곤 입으로 쑤욱.
부끄럼도 있지만 뜨거우면서도 끈적거리는 느낌과 함께 쾌감이.
나도 모르게 눈을 감게 되더라고.
그순간 내 입술 속으로 쑥 들어오는 말랑한 물체.
능의 혀였어.


위로는 능의 공격, 밑은 팽의 공격.
순간 너무 자극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팽에 입에다 발싸를 하게 됐어. ㅠㅠ
술도 먹었는데 너무 흥분해서 개조루가 됐어 ㅠㅠ.


팽한테 너무 미안해서 뭐라고 할려고 했는데 팽은 여전히 집중하고 있더라.
그리고 완전히 마무리 됐을때 나보고 "u so fast"라며 놀리더라고 ㅠㅠ
나도 이렇게 빠른 적은 첨이라 개쪽팔리데.


다시 능과 담배를 한대 피고 있을 때(팽은 담배 안핌) 팽이 샤워 준비를 하더라고.
10분뒤 서로 깨끗이 씻겨주면 물어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고.
현자타임 걱정하고 있었는데 금방 일어났어.


침대로 가서 아까완 반대로 능이 아래를 팽이 위를 공략하더라고.
한참을 공략하다가 이젠 내가 둘을 동시에 공략했지.
애네 자매가 참 물이 많으면서 냄새도 ㅈ더라.


평상시 해보지 못했던 자세를 바꿔가면서 이런것도 저런것도 해봤지.
한번 발사한 상태라 내가 힘들어져 더 이상 못하겠을 때까지 서로가 서로를 괴롭혔지.


하지만 내가 먼저 방전이 돼 항복을 왜쳤는데 능은 절대 안된다면서 지가 올라와서 지 만족할 때까지.
팽도 자길 만족 시켜달라면 내 얼굴로 올라와서 곤욕을 치렀어.
근데 기분은 ㅈ더라.


발사가 안될줄 알았는데 능의 노력(?)으로 인해 마무리~
그리고 우리 셋은 단잠에 빠졌어.


한참을 잘 자고 있는데 인기척에 깼는데 팽이 자기 출근해야한다고 밥챙겨먹고 가래.
근데 옷을 보니...헐...경찰이더라.
시발 개놀랐다 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ㅇㅇ 20.12.04. 18:51

자매덮밥도 콘돔 갈아 끼우면서 하나? 갈아끼울때마다 흥 다깨지고 기분 ㅈ같아서 두번 다신 안함

kknd439 21.07.11. 16:13

부랍네 부러워 자매덮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파타야 유흥썰 - 2 (feat.자매덮밥 ㅆ..."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