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에 대한 문제점과 피해야 푸잉에 대한 정보

 

자...태국에 가서 돈을 뿌리던 로맴매를 하던 아직까지는 태국이

우리 남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오는 성인용 놀이터인것은 변함이 없다.

 

가성비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예 다른 나라에서는 놀기 위한 분위기가 형성이 안되거나 잛은 시간에

아무리 못생기고 나이 많아도 돈만 뿌리면 즉시 해결이 되는 태국이기에 아직까지는...그래도 가볼만한 나라가 되는거지.  

 

문제는 태국에는 정말 전세계에서 다 잡놈들이 몰려드는...그런 하수도 구멍 같은 곳이라는 거야.

더군다나 요즘은 중국 짱개 군단들이 대규모로 공습하면서 태국은 그야말로 끝물에 가까와 지고 있다.

 

그러니, 태국에만 너무 목메달면 안되고, 말빨이 되거나, 돈이 있거나 외모가 좀 되면 한국 20대 어린 친구들한테도 좀 공을 들여보고

 

정 동남아여야 된다는 사람은 주변의 다른 나라도 좀 알아봐야 한다.

 

너무 준비없이 기다리고 있다가 나중에 ㅈ되는 수가 있으니 미리 미리 준비를 하고 혹시나 더 나빠질 경우에는 옵션이 있어야 당황하지 않는다.

 

여튼...니네가 클럽에서 만났던 바에서 만났던 아고고에서 만났던, 좀 순진하고 때가 덜 탄 애들은 보통 어떻게 구별을 하냐면.

 

-예를 들어서 쇼핑몰을 갔다, 영화를 보러 가는데 다른 태국 사람들과 대응하고 할때 예절이 바르고 친절한 푸잉.

 

-니가 태국어를 하면, 정말로 좋아하면서 호감을 보이는 푸잉(아고고 이런데서 오래일한 푸잉중에 태국어 잘하는 외국인 보면 질색하는 푸잉도 있다)

 

-영어가 비교적 서툴고, 전화기가 최신 아이폰이 아니다. (주로 몸팔아서 제일 먼저 사는게 아이폰하고 장신구기 때문에...이걸로 판단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기를 두개 가지고 있는 푸잉, 철저하게 연기를 잘하는 푸잉(일본 문화와 비슷해서 자기를 감추는 경우도 많음)은 조심.

 

 

 

푸잉들 중에 절대적으로 걸러야 될 스타일을 있는데...

 

 

 

1.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 술집 등에 빠삭한 빠순이들

 

 

이미, 한국 남자 수십명 수백명은 거쳐간 애들인데. 한국사람들의 문제가 콘돔 안쓰는 애들이 너무 많고, 특히 한국말을 좀 하게 되면

 

주로 나이 많은 틀딱들, 영어를 못하는 건달 비스무레한 한국 남자들이 주 커스투머가 된다...그러니 이런 애들 별로 질이 않좋고

몸에 병이 있는 경우가 많음.

 

*물론 영어도 너무 못하고 태국어도 너무 안되는 횽아들 경우는 이런 애들이 좋을 수도 있는데 콘돔은 꼭 끼고. 얘들 완전 베테랑 프로란건 꼭 아시길

 

 

 

2. 라인이던 카톡이던 연락이 잘 안되는 애들

 

 

-이 경우, 너는 순서상으로 100번 밑이거나 니하고 만났던 미팅이 전혀 푸잉한테 임펙트가 없었다는 거다

그러니 미련을 가지지 말고, 접어라

 

*한국년들보다 더 심하게 휴대폰 중독된 애들이 태국푸잉들인데, 라인이나 카톡을 몇시간도 아니고 하루 정도 안본다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상황이야.

 

보고도 씹었던지...아니면 너는 연락이 와도 알려지지 않는 수백명의 잉여인간 리스트에 있다는거지.

그나마도 태국년들은 지 라인을 하루에도 수십번은 정말 보더라...

 

 

 

3. 라인을 탈퇴하거나 자주 바뀌는 애들

 

 

-좀 더 극단적이다. 주변에 남자가 아주 많으며(단순 커스투머가 아니고 남친, 남편에 해당되는 남자들이 여러명 있어서 가끔 라인 검사해서 뒤집어지는경우...)

 

언제 어느 타이밍에 연락 두절이 될 지 모르므로 그냥 마음을 접어야 한다.  

 

 

 

4. 아고고, 업소녀인데 같은 업소에 친구가 너무 많은 푸잉

 

 

-참 애매하다. 보통 성격도 좋고 그런 푸잉인데. 왜 같은 업소에 다른 푸잉들하고 친구가 너무 많은 애들은 피해야 하나?

 

그 애는 착해도 다 주변 푸잉들한테 배우고, 서로 가르치고 정보 교환해 가면서 살기 때문에 그 애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오로지

업소녀의 생활일 뿐이다. 절대적으로 정서적으로 이상하다. (정신병 수준)

 

또, 보통 이렇게 친구가 많은 애들은 대를 이어서 아고고걸이나 업소녀 하는 애들이 많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친구가 많은거지.

 

지 엄마도 업소녀고 같은 업소녀 친구들끼리 나이 먹어서 손님하고 결혼하거나 혼자 애 낳아서 키우다가 그 애가 다시 업소녀가 되는거지.

 

*미안하지만, 이런 경우에 로멘스는 없고 슬픈 스토리만 나중에 있다.

 

*친구 너무 많이 없고 조용하게 있는 애들이 보통 일한지 얼마 안되거나 업소일은 오래 안하겠다고 마음 먹고 있는 애들임.

 

 

 

5. 돈보내 달라는 푸잉

 

 

-무조건 걸러야 되지만, 니가 틀딱이거나, 다음에 갔을때 얘를 보고 싶거나 하면은 정말 소액이면 보내주던가

다음에 몇월 며칠 갈때 주겠다고 하고 그때 가서 약속대로 돈을 줘라.

 

두가지 면이 있는게, 돈보내주면 모조건 ㅄ이지만, 이제 태국에는 다음번에 놀러갔을때 그나마 중박이라도 놀 수 있는

푸잉이 걸릴지...

 

정말 애매한 나쁜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잘 통하는 애들은 좀 관리해놀 필요도 있다.

돈은 직접 봤을때 주는게 제일 좋고..그래야 실제로 도와주는 느낌도 나고...

 

에혀...여튼 돈은 절대로 안주고 받는게 좋아

 

 

 

6. 처음부터 노콘하는 푸잉

 

니가 좋아서 노콘하는게 아니고, 노콘으로 몸이 길들여진 푸잉임.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콘돔 안끼고 해야 더 잘 느끼고 그런 애들이 있어요.

 

그런데, 니가 스독에서 만나던, 클럽에서 만나던, 아고고에서 만나던, 술 취해서 남자하고 나가는 년들중에

노콘으로 자는 버릇 들인 여자애들 몸이 제대로 유지되겠냐?

 

알아서 조심해라

 

-방타이경력20년 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