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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추억을 생각하며 처음으로쓰는 방타이후기 3

익명_프랑스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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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뭐 마지막날은 한게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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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신 사장님들 골프치러가서 구경갈라했는데 구경가는값이 한게임치는값이랑 똑같아서 그냥 혼자 카오산가서 마사지받고

 

밥먹고 돌아다니다가 시암에서 시간때우다가 BTS타고 공항가서 딴곳으로 이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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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날 경유하는거때문에 하루들렸습니다.

 

도착하니까 1시반인가 2시쯤되더라구요 호텔가서 짐풀고 나오니까 테메앞가봤는데 테메는 문을닫았고 앞에 형님캅들이 계시더군요

그냥 같이간 사장님과 커피한잔 먹을려고 할리스갔는데

 

사장님이 그래도 왔는데 한번하고가야하지 않겠냐며 저 뒤쪽에있는 여성분들한테 말을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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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저기 꽃무늬 원피슨 입은여자랑 숏타임했는데 미친 무슨 3천부르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개 씹눈텅이맞은거같고

 

형님캅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봤는데 체형도 작고 물이 나오더라구염 그러면 푸잉인가? ㅋㅋㅋ

 

아직도 헷갈리긴하는데 얘가 개 ㅁㅊㄴ인게 셋이 호텔로 같이걸어갈때도 앵기는게 미친듯이 앵기고 발광하더라고 ㅋㅋ

 

호텔들어가서 씻고나오는데 애가 약간 강남여자처럼 성형을 해놨긴했는데 가슴은 또 돌젖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쪼물딱 거리는 느낌이 좋더라고 ㅋㅋㅋ

 

신음도 잘내고 서비스도 잘해주고 ㅁㅊㄴ같이 하는데 다끝나고 누워있는데 사진찍자네??

 

무서워서 그냥 뒤에 숨어서 얼굴가리고 내껄로도 찍다가 사장님한테 영상통화왔는데 얘가 영상으로 가슴까고 다보여주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캡쳐해 놓은게 있었는데 삭제한거같아서 ㅈㄴ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튼 3천밧 줬는데 택시비달라고하더라고 ㅋㅋㅋ 돈없다고 미안하다고 보냈는데ㅋㅋㅋㅋㅋㅋ 나쁜 까올리냐? ㅋㅋㅋ 

 

여튼 그러고 꿀잠자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사장님하고 조식먹고 쌀국수 먹고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쉬는데 사장님이 다시부르더라고

 

변마한번 가자고했는데 사장님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카네였던거같아 ㅋㅋ 사장님이 2대1로 할수있는데 와꾸가 좀 떨어진다고해서

 

얼마나 떨어지냐고 물어보니까 사진보여주더라 ㅋㅋ 하... 나는 불가능할꺼같다고 그렇게 얘기하다가  소이26으로 갔다 

 

아속에서 소이26까지 걸어가는데 여윽시 육수 폭발하더라 ㅋㅋ 밖에서 대충 와꾸상태보고 어디간지는 기억이안나는데 

 

한곳들어가서 쇼업하고 사장님이 고르라고해서  장유유서 아니겠냐고 먼저 고르시라고 말씀드리고 나는 가슴만보고 뽑았는데

 

이게 씹실수가될지 상상도못한체로 방에들어갔다..

 

들어가서 담배피면서 기다리니까  애가 들어오더니 물받고 안에서 만저주면서 씻겨주드라 ㅋㅋ 거기서 한번 쌀뻔했는데 참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마사지 해주더라 

 

얘가 진짜 빅가슴이었는데 등이랑 다 오일바르고 가슴으로 해주는데 진짜 그거 개꼴리더라 개 터질라했는데 참고 이제 본게임들어갈려고 밑에좀 해달라고하니까

 

콘까시해주더라고 ㅋㅋㅋ 여기서 내상한번입고 본게임시작 하는데 밑에쪽에서 스멀스멀 냄새가 올라오더라고...

 

하... 보징어였어 ... 진짜 오랜만에 맡아보니까 뒤지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팍죽을려고하는데 아무리 숨참아도 보징어는 보징어더라 ..

 

그냥 쑤시고 들어오는데 거기서 죽어서 대딸로하다가 다시 콘까시받고 뒷치기로 후딱끝냈다..

 

그후에 짜증나서 얘기도안하고 나갈려니까 같이나가자고 너 혼자 나가면 혼난다고 방에서있다가 시간채워서 나왔다 ...

 

그러고  9월달에 한번더 경유할 기회가있어서 한국에서 출발하는거였는데 아침 2번째 타임이라 (10시 푸잉항공) 도착하니까 5시간인가.. 그거밖에 시간안남아서 

 

시내로는 못나가고 그냥 공항지하가서 마사지만받고 공항급식소가서 밥먹고 시마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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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형.. 20.11.23. 17:18

형 할리스는 레보들 나와바리에여..

익명_프랑스늑대 20.11.23. 17:19
형..

오 그럼 꺼터인가염? 낄낄 맛이괜찮네염ㅎㅎ

2등 잉위 20.11.23. 17:19

응 저 레보 유명해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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