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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ㅍㅇㅎ에 타이방 후기-2

익명_근면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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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와 친구한명은 롱4천에 바파700에 나오고
남은 친구 한명은 롱5천에 바파 700에 나왔어


나와 친구2는 코요테라인이였고 친구1은 모델라인응 데리고 나왔어
친구1 친구2로 쓸게ㅠ
나는 ㅍㅇㅎ고 친구 1,2는 나와는 정반대인 멸치야
무튼 이제 본론으로 다시 넘어갈게

샤워를 하고 나오는 푸잉이를 보니
너무 귀여워서 오늘 이푸잉을 어떻게 천국을 보내줄까
생각하며 옆으로 누우라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ㅋㅅ를 하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푸잉의 혀놀림이 너무 좋아서 바로 그동안 잠들어있더녀석이 일어나서 점점 밑으로 ㅇㅁ를 들어갔어


ㄱㅅ은 딱 한손에 들어오는 정도였어 촉감이 아주 좋았어 그렇게 조금 더 내려가서 일단 보징어를 확인했는데 향이 나더라고 그래서 나는 프로봊빨러답게 아름답게 빨아주는데 역시 푸잉하면 물아니겠어 물이 진짜 많더라고 그래서 내가 외쳤지 빽~


살짝 당황한척 하더니 위로 올라와서 서로 열심히 빨아주고 본 게임에 들어갔어 당연히 ㄴㅋ으로ㅋㅋㅋ
뭐라고 하지마형들 다녀온지 한달넘었는데 아무이상없이 잘 살고있어

그렇게 정자세로 그 촉촉히 젖어있는 봊이에 내 스틱이 들어가는데 역시 푸잉의 쪼임은 정말 올때마다 나를 놀라게 해주는거같아

 

열심히 하는데 ㅅㅇ소리가 너무 귀여운거야 근데 내가 조루끼가 있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거의 사십분 정도를 한거같아

 

 

그렇게 질사로 마무리를 하고 담배를 하나 피는데 창문을보니 날이 밝은거야 그래서 투떡은 힘들겠다해서 푸잉이를 껴안고 잠이들었어

그리고 눈을 떠보니 열한시에 가기로 약속했는데 시간이 한시인데도 옆에서 유투브를 보면서 있는거야
그 모습조차 귀여워서 모닝붐붐을 시전하고 씻고


친구2푸잉이는 돈을주고 보내고 친구1푸잉과 내 푸잉과 밥을 먹으로 샌탄으로 향했어

 

 

image.png.jpg


아 손이 너무 아프다 형들..


이쯤에서 2편을 마무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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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무방위 20.11.21. 19:20

ㅍㅇㅎ면 그렇게 길게못한다...힘들어서ㅈㅈ치지

2등 1231 20.11.21. 19:20

앞으로 파오후라는놈들 인증해라 다 파오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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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파타야 좀티엔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