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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ㅎㅌㅊ의 처음 파타야 방문 후기 1

익명_낚시하는늑대
61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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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울코분들 울코에서 얻는 정보도 많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렇게 후기를

싸질릅니다. 댄직형님과 유동 뮝뮝형님 감사합니다...ㅋㅋ

닉처럼 남중남고공대라 글쓰는건 개판입니다..

이해해주십쇼...ㅋㅋ 편하게 반말채로 쓰겟습니다ㅜㅜ

1년전에 인새 삐끼한테 내상당한 후기를 비롯 해서 방콕 후기

남겼엇는데 한동안 울코을 잊고 살다가... 여친과 개 싸운후

홧김에 방콕 표 지르고 급하게 울코 검색하면서

알아가던중에...친한 군대 동기가 파타야매니아인걸로 알고

바로 섭외하였으나.. 여행 당일 회사 일로 인해 부러지고..

파타야를 처음 혼자 가게되었다... 감귤항공은 진짜 ㅆㅂ

차라리 티웨이가 좀더 넓은듯..같은 ㅈ가지만 ...ㅜㅜ

한번더 돈 많이 벌어 좋은 뱅기 타겟다는 다짐하며 출발햇다..

예약해논 택시 타고...택시가 푸잉할매였는데 정속운전

100키로... 어차피 파타야가면 3시일텐데 걍 자기로

결정하고..숙소는 앳마할려고 했으나 풀북이라 포기 옆

ktk리젠. 개 ㅆㅅㅅㅌ 이그젝룸 ㅇㅈ 좋습니다.

늦게 오시면 저처럼 걍 바로 옆 시암레지던스 2만원에 좀

자다가 11시쯤 체크아웃하고 밥먹고 리젠가서 체크인 하면

딱입니다. 안댄다 그러면 짐 맡기고 옆에 허마싸 맏고 하던지..

파타야는 처음이라 열심히 울코 ㅈ목을 구하고... 연락오신

유동형님과 같이 소이헉 입성...진짜 혼자는 처음에는

못들어가겟더라. 29인생 처음으로 그런 음습하고 음기가

가득찬 레이저 받으면서 가기 무섭더라...ㅋㅋ 빠른걸음으로

한번 왕복하고 디시보는중에 댄직형님이 카와이 계신다는

말을 듣고 슬쩍 지나쳐 갔는데...ㅋㅋㅋ형님 처음 봤을때는

좀 무서웠습니다...ㅋㅋ힘쓰는 계통에 계시는줄

알았어요ㅠㅠ 같이 카외이 앉아서 맥주한잔하고.. 여러가지

팁듣고 처음이라 얼릉 하고 싶어서 숏하러 돌아다니는데...

토이박스...세부랑 방콕 가보면서 항상 들은 말이지만

와꾸보다 눈마주치면 웃는애 골라라 그게 내상 없다...

와꾸도 괜찬고 해서 앉혔는데...애가 둘..이미 술도

취해있어서..살짝 걱정되기는 했지만..풀발기에 ㅈ이 뇌를

지배한 이상...하우머치 숏타임...1350...엘디랑 내 음료 까지

해서 1600인가..가자 업스테어. 같이 샤워하면서 ㅂㅈ 손으로
확인하고 음 냄새 없고. 원래 한국에서도 콘돔끼면 심한 지루

인데 특히 여친이랑도 오래하는 편인데 5분컷 당할뻔..

하지만 밑에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나가기는 자존심

이 허락안하고...ㅋㅋㅋ하 소이혹은 와꾸가 개안으먼 가슴이

없는건지 내가 보는눈이 다 가슴 없는애들인건지 진짜..

무슨 나보다도 가슴이 없으니 뭐...ㅋㅋㅋ전 175/83 ㅍㅇㅎ

입니다..ㅋㅋ 등판에 ㅈㄲㅈ만 달랑 있는줄..ㅋㅋㅋㅋ

ㅅㄲㅅ 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기는 햇지만 ㄸㄲㅅ

하는데 진짜 쿠퍼액이 줄줄....ㅋㅋㅋ 골뱅이좀 파주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는대 뭔가 뿌뜻함도 느껴지고...

플리즈 퍽미 플리즈!!! 이 말 듣는 순간 이성 잃고

미친듯이 하다가 끝나고... 다시 내려가는데 ㅈ목형님들

기다리시는데ㅋㅋㅋㅋㅋ뭔가 제가 기가 빨린거 같아서

잠깐 정신 나간거 같았습니다..ㅋㅋㅋ 숏 끝나고 형님들과

다시 소이헉을 돌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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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2등 스쿰빗22 20.11.18. 16:53

휴... 엘리트 코스 밟으셨네 저도 남중남고공대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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