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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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여행 일지6

익명_수영하는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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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눈빛과 머뭇거리는 그녀가 귀엽게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거절하면 어쩌나라는 생각을 하던 찰라에 그녀가 말했다

 
대신 화장실만쓰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살짝 웃으며 흑심과 오만상상을 다하며  화장실만 쓸께요 라고 했다

 
그렇게 로비로 들어가는데 로비가 밝아서인지 맥주에 젖은 베이지색 원피스에 검은속옷이 살짝 비쳤는데

그사실은 아는지 모르는지 나를 보며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녀가 로비에서 카드를 받는데  혹시 내가 외부인이라서 부를까봐 조마조마 한건지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콩닥콩닥 한건 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카드를 받고 무사히 서은수닮은녀의 뒤를 따라왔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원피스 뒷모습을 본 기억밖에나지 않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방앞이였었다 204호였나

카드를 찍는 그순간은 두근거리는 마음과 이성의 끈을 겨우 잡고 방안에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태국고유의 향냄새와 여자의 채취와 느껴졌다 카드를 꼽으니 불이 켜졌는데


급하게 준비하고 나와서 인지 짐이 어질러져 있었다
그녀가 깜박했다는 듯이 황급히 다시 불을 꺼버렸다 엄청귀여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이때도 타이밍이였던것 같다

아까부터 기회를 엿보고 있었으나 적절한 타이밍을 잡지 못했지만

지금이 기회다 싶어 들고 있던 맥주 봉투를 내려놓았는데

그녀가 나보고 화장실을 쓰라고 했다
안간다고 할수없어 태연히 화장실로 갔다
무언가 여자화장실을 쓰는 느낌이 였다

조용한 적막속에 '또르르르르르' 들리는 소리는 그녀가 들을까 창피했다

볼일 본후 손을씻고 거울을 보며 무언가 긴장감에 숨을 크게 들이 내쉬고 나갔다
그녀는 불은 안키고 핸드폰 후레쉬로 옷을 찾고 있었던거 같다

나는 다시 내려놓은 맥주봉지를 들고 캄캄해서 냉장고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맥주를 냉장고에 넣는단 생각을 안해서인지

나에게 물마실래?라고 물어보았다 알았다고 한후

나는 그녀쪽으로 갔는데 열평쯤 안되는 방에서 그몇걸음이 정말 멀리있는 등대처럼 멀게 느껴졌다 긴장됬다

가까워질때쯤 나에게 뽀뽀를 해준것이 생각이나서
미니냉장고앞에서 맥주를 내려놓고 그녀의 허리를 깍지껴 안았다

냉장고 문이 닫히고

어둠속으로 얼굴 실루엣이 보였는데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그렇게 나의 얼굴을 가져다 댔다

처음에는 나에게 입술만 내밀었는데 결심했는지 키스를 하기시작 했다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침삼키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진 적도 없었다

첫키스도 아니였는데 내가 원하던 여자가 내앞에서 나와 키스를 한다는 생각때문에 더 긴장하고 떨렸던거 갔다

그녀에 심장은 어떨까하면서 겸사겸사 가슴에 손을 올리고 싶었지만
무언가 아 싫어하면 어쩌지라는 불안한 생각들었다

하지만 자신있게 입술을 그녀의 목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손도 허리부터 날 감싸 안아주었다

목이 엄청 뜨거웠는데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그걸 더 즐기고 싶어 목을 애무하며 다시 키스를 하는 걸 반복했다

나는 그녀의 의외로 거친반응에 놀랐고 본능대로 가슴을 만지고 싶었지만  입술로 탐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원피스를 벗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벗겨야하는지 몰랐다 내마음은 찢어버리고 싶지만

다행이도 등뒤에 있던손이 원피스 쟈크를 찾았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심마니 들이 산삼을 찾을때 느낌인라 하며
자크를 내리고 어둠속에서 검은색 브레지어가 보였다

브레지어를 벗기지 않고 내렸는데 살짝 나온 ㅈ꼭ㅈ 보였다 그리고나서 주변부만을 혀로 애무했는데 살냄새와 코코넛향이 달콤하게 퍼져왔다 거친숨소리와 날어깨를 꽉잡은 손이 마냥 좋았다

그녀는 답답했는지 날 감싸던 손을 풀고 스스로 브레지어를 풀며 입고있는것도 벗고있는것도아닌 원피스를 다 벗어버렸다

그때 내가 브레지어를 못푼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녀 역시 나의 티를 벗겼는데  그후 나의 머리를 잡아 다시 자기 가슴에 파묻히게 했다 작지도않고 파묻힐수 있는 가슴 크기에 살냄새를 맡고 있으니 나도 참을수가 없었다

가끔 여자가 달려들때가 귀여워서 그런지 그녀가 안달나는 모습을 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겼지만

내본능은 널부러져 있는 원피스를 밟고 침대로 눕혔다 살짝 튀는 하얀 매트릭스위로 팔를 얼굴 옆에 대고 키스를 하며 다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다시 부드러운 가슴을 애무했는데 일부러 계속 ㅈ꼭ㅈ는 혀에 닿지 않게 했다

그러고는 다시 혀로 그녀의 꼭지를 입술로만 살짝 물어주었는데  어둠지만 그녀의 하얀 속살과 너무 예쁜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더 거칠어졌다

섹시한 모습을 보니 이미 내손은 내려가있었고
그렇게 검은색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살짝 안된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나는 본능에 의해서 살짝 힘을 주어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발목에 걸쳐만 놓고

그렇게 손을 그녀의 중요부위를 대보았는데 아주조금있는 음모와 더 깊은곳에는
뜨거운 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웠던지 못 참겠던지 너도 벗으라고 말했고 나는 벗겨주라고 대답 했다 그리곤 생각했다

깜둥이가 챙겨준 콘돔을 지금 꺼내면 쓰레기로 볼게분명하지만 후폭풍을 생각하니 복잡해서 말없이 주머니에서 꺼내 침대에 올려두고 바지를 마져 벗었다

그걸보고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는데 지금도 생각해 보면 알수가 없다

그렇게 자연스레 콘돔을 끼고 키스를 하며 바로 넣지는 않고  신음소리를 더욱더 느끼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가슴 목을 애무하며 신음소리가 커질때쯤

살며서 그녀속으로 나에물건을 넣었다
그뜨거운곳 안에 나에물건이 들어갔다라고 느낄때쯤

그녀의 몸이 떨리면서 반응 했다 "하아아"
나역시 짜릿했다 여태 부드럽게 천천히 하고있었는데
나도 흥분을 많이한 상태라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나는 이느낌을 오래느끼고 싶어서 우선 허리만 꿈틀대기만 했다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있을때쯤

본능적으로 나에 입은그녀의 귀로 향했다 인간이 가장 예민한 곳중 하나

 그녀가 어쩔줄 몰라했다 발버둥치며 하지말라고 했는데 좋아서 그런건지 싫어서 그런건지는 크게 상관없었다

신음소리와 나의 거친숨소리가 섞여있을때

그렇게 다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며 키스를 했다 처음 했던 키스보다 더정신없이 했지만
그향을 잊을수가 없다

그렇게 절정에 다다랐을 때쯤 그녀의 다리는 내허리를 감싸 빠져나갈수 없게 했다
나역시 빠져나갈 마음이 없었다

그녀역시 절정이 가까워진것을 직감할수 있었는데
그녀가 다리로 놔주지 않자 그로인해 사정을 해버렀다

그런데 그녀를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계속발기된 상태에서 더 세게 박으니 그녀가 바르르 떨고나서야 큰 신음소리와 뜨거운 방안에 흥건해진 땀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나도 힘이 너무들어 시트로 누웠는데 거친숨소리와 뜨거운 그녀의몸과 함께
축축한시트와 흥건한 땀과 시큼한 냄새와 코코넛 향이 너무좋았다

내일 정유미닮은녀가 보면 뭐라할까 생각하며 그녀 가슴에다시 파묻혔다

이게 사랑한 사람과의 관계구나 라고 느꼈다 그게 아니였으면 그전부터 머리체를 잡았겠지만..

이렇게 해외여행에서의 첫경험은 태국을 기분좋게하지만...

그렇게 이성을 찾고 그녀를 안으며 내일 뭐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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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쑤아리 20.11.17. 18:43

이게 후기냐 야설이냐 ㅋㅋ

파타야사마 20.11.17. 18:43

아 후기쓰라니까 왜 세우고 그래횽

사무실인데 발기해서 우짜노

ㅇㅇ 20.11.17. 18:43

근디 결국 방타이해서 김치먹었단 소리네 ㅋ

ㅇㄷㅂㅇ 20.11.17. 18:43

필력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대필가 고용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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