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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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비가 뉴비에게 - 1화, 방콕편

익명_복근있는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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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횽들.

 

꿈에서 태국 여러번 가봤고 두달여 동안 장기체류도 해본 뉴비인듯 뉴비아닌 뉴비야.

 

그동안 다니면서 느꼈던거 도움 될만한것들 이야기 할까해.

 

BTS역과 MRT역 주변으로 해서 설명 해놨으니까 잘 찾아서 가길 바라면서!!!

 

방콕과 파타야 위주로 적는거니까 남부(푸켓주변),북부(치앙마이주변)는 패스할게.

 

뉴비횽들만 참고해줬으면 해!!!

 

그리고 하나더! 글쓰고 있는이는 클러버라는거 명심하고 읽어주길바라.

 

내입장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으로 작상하는 글이니까.

 

 

 

자 여기서 혹시 형들의 여행에서 클럽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고 다른 유흥이 목적이라면? 혹은 형이 돈이많아서 무조건 멤버에서 놀꺼다! 혹은 난 돈이 죵나 많다!!

 

라는 형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방콕은 버리는게 어떨까 싶어.

 

파타야가 낮이건 밤이건 할꺼는 훠얼씬 많거든.

 

무튼 그렇다면 방콕편은 패스 하고 파타야편을 읽어주길 바랄게.

 

 

 

 

 

방콕은 확실히 유흥의 도시, 남자의 도시라 그런지 낮에 갈만한덴 별로 없어.

 

나도 처음엔 왕궁도 가고 짜투짝도 가고 에까마이 지역 맛집 탐방도 하고...

 

뉴비횽들을 위한 글이니까 낮에 갈만한곳도 대강 적어볼게.

 

나머진 태사랑을 참고해줘.ㅋㅋㅋ

 

그리고 하나더 앵간하면 태국 교통문화 체험 하지말고 택시타고 돌아다녀 지하철(BTS,MRT)도 낮에 트래픽심할땐 좋아.

 

툭툭이나 수상택시 이딴거 되도록이면 타지 않는거 추천해.

 

 

 

시작!

 

 

 

1.짜투짝 시장 - MRT Kamphaeng Phet역 - (BRT모칫이나 MRT짜투짝파크에서 내리면 공원끼고 걸어야함)

 

 

 

 

방콕을 대표하는 시장인데 주말에만 운영해 안파는거 없이 다 판다고 생각하면 되는곳이야.

 

그런데 정말 더워... 낮에 1시간만 돌아다녀도 육수가.... 후덜덜 할꺼야.

 

다만 본인이 체력좋고 관광하는거 좋아하면 추천하고 중앙길로만 한바퀴 도는데 40~50분 정도 걸리니깐 인증샷 필요한 형들은 꼭 가보도록해. 

 

그리고 괜히 흥정하려고 하지말고 걍 맘에 드는거 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쇼부봐서 사는거 추천해.

 

체력이 안되거나 길눈이 어둡거나 하면 안쪽 상가까진 들어가지마. 더워서 객사하거나 길잃어버릴수도 있어.

 

중앙 길에 카레 아저씨랑 같이 사진찍는거 잊지 말고 노점만 잔뜩 모인곳도 있으니까 거기서 꼭 밥먹어. 내가 먹었던곳들은 다 맛있었어.

 

아참 만약 동물 좋아하면 꼭 가봐. 동물마켓이 정말 볼꺼 많아. 작은 동물은 왠만한 동물원보다 많아.

 

동물 마켓 가는법은 설명하기 힘드니까 웨얼이즈 에니멀즈 마켓 해서 찾아가보도록해.

그리고 양키언니들 땀에 젖은 시스루 보기도 좋으니 관음증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곳이라고 여겨져.

 

혹시 너무 힘들고 쓰러질것 같으면 발마사지 받아. 왠만하면 에어컨 다 있으니 30분 정도 마시지 받으면서 쉬면서 돌아다니는게 현명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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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궁(왓포,왓프라께우) - MRT 나 BTS 역 없음.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버스나 수상버스 타야함. 그냥 택시타고 가는게 속편함.

 

 

방콕을 대표하는 관광지중 한곳인데 겁나 화려하고 멋있어. 장점은 그게 전부인것 같아.

 

한번은 가볼만 한데... 두번은 갈만한곳이 못된다는게 내 생각이야.

 

입장료도 500바트라 비싼 편이고 복장도 나시 짧은 반바지 쓰래빠 쪼리 안돼.

 

거기에 때놈들도 무쟈게 많고 엄청나게 덥고...

 

무튼 여친있는 횽들한테는 인증샷용으론 가장 선호되는 곳이니깐 인증샷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가야 되는곳이야.

 

8시 반인가?? 그때부터 3시 반인가?? 까지 하니까 관광이 목적이면 아침 일찍 가서 구경할꺼 다하고 많이 덥기전에 나오던지 아님

 

한낮에 가서 인증샷만 찍고 나오던지.. 아침에 가봤자 무지하게 더운건 마찮가지야. 아침엔 졸라 덥고 오후엔 조오오오올라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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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카오산 로드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오산 로드..

 

낮에도 밥먹으러 혹은 쇼핑하러 가긴 하는데 내가 지금껏 방콕에서 가장 볼꺼 없었던게 낮에 카오산 로드라 낮에 가는거 완전 비추!!

 

 

*카오산로드는 밤에가서 놀아~!!

 

image.png.jpg

 

 

 

 

 

 

 

3.대형 쇼핑몰 및 백화점

 

 

방콕은 우리나라와 마찮가지로 지하철 (BTS,MRT) 역을 근처로 상권이 밀집되어있어.

 

대표적으로 큰곳이 씨암(Siam) 역에 있는 파라곤, 아속(Asok)역에 있는 터미널 21 , 프롬퐁(phrom phong)역에있는 엠포리움 ,칫롬(chit lom)역에 있는 센트럴월드(쎈탄)

 

팔람까오(phara ram9) 역에 있는 센트럴플라자(여기도 쎈탄) ,에까마이(ekamai)역에 있는 빅씨 등등 무지 많은데 대부분 많이 잡는 숙소의 역들 근처에 백화점&쇼핑몰만 적었어.

 

낮에 진짜 너무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땐 여기서 커피(스벅) 마시면서 푸잉구경하는 재미 굉장히 쏠쏠해.

 

그리고 ㅅㅌㅊ들 에겐 기회의 스벅이 이 될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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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사지 업소

 

(건전마사지) 여기저기 엄청 많으니까 그냥 싼대로 가는거 추천하고 혹시 마사지도 받고 ㄷㄸ도 받고 싶으면 발마싸 말고 타이나 오일로 받도록해.

            

            

그걸로 받으면 거의 80%는 네고 들어온다. 오일기준 1시간에 300~500밧 정도 하고 ㄷㄸ비 는 케바케긴 한대              평균 500밧 정도 하니까

 

마싸 + ㄷㄸ 에 맥시멈 1000밧이라고 보면되.

          

           

 

 

image.png.jpg

 

(변마) - BTS Phrom Phong역,Thong Lo역 , SOI 22

 

 

 

횽들이 알고 싶은 변마(안마)는 우선 프롬퐁 지역 변마인데 몰린 골목이 2개 거든 

 

어딕트 쪽에 대략 7~8개 정도 있고 101프리미어 쪽가는 골목에 10개 넘게 몰려 있어.

 

와꾸는 어짜피 케바케이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

 

어딕트 1번 , 102 1번 가봤어.

 

안마떡보단 픽업 꽁떡을 좋아하는지라...;;

 

어딕트에선 업소 아가씨 꼬셔서 연애잠깐 했지만.....

 

 

 

 

다음은 텅러 지역인데 이쪽은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은 지역이야.

 

여긴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서 울코 떡 지도 보고 잘 찾아가길 바라.. 미안.!

 

참고로 여긴 프리티인가?? 잴 가까운데 갔다가 수량 너무 딸려서 바로 나와서 정확한 정보는 없어.

 

 

 

마지막으로 소이 22 지역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곳이고 가성비 갑이야.

 

가는법이 조금 힘들수도 있는데 택시타고 [빠이 소이 니씹썽] 해도 되고 홀리데이인 호텔 해도 되고

 

대중교통이용할라면 프롬퐁역에서 아속역쪽으로 한 10분 걸어오다보면 홀리데이인 호텔있어.

 

거기 옆 길이 소이 22가 시작되는 지점이야.

 

쭉올라가면 일반 마사지도 많고 핸드잡도 많고 그래. 일본인이 많이 가는 지역이다 보니 아직 짱깨들이 많이 출몰하진 않아.

 

가본 곳이 BKK48이랑 그외 일반 업소들인데 서비스랑 가성비는 엄청나.

 

여기서 3000밧을 주고 꾼 꿈이야기 하나 해줄게.

 

남자의 로망중 하나인 2:1 에 관한 꿈이야.

 

꿈에서 어떤 아저씨가 푸잉을 초이스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골랐어.

 

하나는 와꾸가 맘에 들어서 하나는 서비스가 좋다고 추천 해줘서.

 

셋이 함께 홀딱 벗고 샤워를 하는데 손 두개는 위에 씻겨주고 손 두개는 아래를 씻겨주더라... 요상한 경험이었지.

 

그리고 한입은 위를 한입은 밑을 맛있게 냠냠 해주고 바로 침대로 옮겨서

 

한입은 소중이를 한입은 에그를 입으로 자극하는데 이건뭐 그냥 황홀경??

 

준비운동을 끝내고 서비스 좋은 푸잉이가 내소중이 동굴탐험 시켜주시시작했어.

 

와꾸 좋은 푸잉은 알을 만져주며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난 와꾸 좋은 푸잉이랑 합체하고 싶었기에 포지션을 체인지 하고 와꾸 좋은 푸잉이 이랑 이런 저런 자세로 하다가

 

푸잉이가 위에서 하고 싶다고 올라 태웠어. 서비스 좋은 푸잉이는 내 가슴을 냠냠해주고...

 

난 한손에 가슴 두개를 모아서 총 4개의 봉우리를 탐하고..

 

살아생전 여성상위로 몽정 해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여성상위로 몽정을 해버렸고 잠에서 깼어.

 

하지만 너무나 아쉬워 다시 잠을 청했고 꿈이 이어졌지.

 

푸잉이는 자신은 아직 모자라다며 나의 소중이를 입으로 화나게 해버렸고 허리놀림이 환상적인 푸잉이는 계속 소중이를 화나게 했지.

 

이번엔 내차례였기에 뒤로 포지션을 옮기고 열심히 쿵떡 쿵떡..

 

서비스 좋은 푸잉이는 역시나 서비스가 좋았어. 나를 뒤에서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알을 계속 자극 해주더라..

 

그렇게 자극 적인 꿈을 꾸고 10대 때나 하던 2연속 몽정을 해버리고 잠에서 깨어났어.

 

좋은 꿈 꾸고 싶은 횽들은 2:1꿈 꾸게 해주세요~ 하고 잠들면 될꺼야.

 

 

 

 

 

 

 

4. 방콕 주변지역.

 

 

일일투어로 신청해서 많이 가더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도 되고 현지에 가면 여행사들 참 많아 특히 카오산 로드가면 많이 몰려 있어.

 

아유타야,암파와 수상시장,등등..

 

인증샷이 필요하거나 관광도 조금은 해야겠다 싶은 체력좋은 형들은 한번 가봐 신기하고 재밌기도 한데 무지 더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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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자~ 이제 횽들이 알고 싶어하고 알아야 하는 밤에 갈만한 곳들이야.

 

밤문화니까 푸잉이 주가 되는 이야기고 완전 뉴비들에겐 대강 푸잉 꼬시는 스킬도 전달될꺼야.

 

이것도 가본곳만 적을테니 나머진 검색해서 보는걸로~!

 

만약 본인이 30대중반을 넘은 ㅎㅌㅊ 아재라면 3번 이후로는 해당 안되니까 1,2,3번만 보길 바라.

 

그리고 멤버는 가본적없으니까 언급하지 않을게.

 

 


1. 아고고(나나플라자,소이카우보이,기타등등)

 

 

태국을 대표하는 두가지 유흥은 아고고와 클럽인것 같아.

 

방콕은 클럽! 파타야는 아고고 라고 나는 생각해. 케바케이긴 하지만....

 

먼저 방콕에서 한국인에게 아고고로 유명한 곳은 나나플라자(BTS나나역),소이카우보이(BTS아속역,MRT수쿰윗) 이 두지역이야.

 

시스템은 술마시면서 헐벗은 푸잉들 춤추는거 구경하다가 맘에드는 푸잉불러서 옆에 앉혀 놓고 술(LD)사주고 물빨 하면서 놀다가 꽂히면 ㅍㅍㅅㅅ 하러 가면 돼.

 

대강 형성된 가격대는 맥주가 150~200밧 정도 하고 LD가 180~250밧 정도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픽업비는 비파인 포함해서 롱이 숏이 3~4000밧, 5~7000밧 인데

 

이것도 케바케야.. 가슴 아픈이야기지만 형들 와꾸에 따라 네고 금액이 틀려져.ㅠ

 

숏은 한번 뿅뿅하고 보내는거라고 하던데 안해봤고 롱은 같이 밤을 지내고 담날 보내고 싶을때 보내면되.

 

(*아침일찍 개밥 주러 가야된다 , 학교가야된다 , 누가 입원했다. 해서 일찍 간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이것도 케바케야. 나를 포함해서 나랑 같이 간사람들 푸잉중에 저렇게 집에간애 없었어.)

 

그리고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픽업할생각 하지말고 걍 놀러 가는거 추천해. 주말엔 사람 많아서 비싸지고 네고 금액이 적어지더라고... 

 

*****  이번에 갔을때 짱꼴라들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 아님 까올리 형들때문인가?..ㅠ)

 

 

 

먼저 나나플라자야.

 

위치는 나나역 2번출구(?)에서 쭈욱 올라가다 첫번째 횡단보도 있는 사거리 나와 거기서 왼쪽으로 틀어서 조금만 걸어가면 왼쪽에 있어.

 

혹시 모르겠으면 구글지도로 nana plaza 치고 가도 되.

 

여기는 말그대로 플라자야 상가 건물 전체가 아고고라고 보면 돼.

 

나나플라자에서 개인적으로 와꾸 깡패는 레보집들인것 같아 진짜 와꾸는 개 쩔어.. 이쁜애들은 푸잉이랑 게임이 안될정도로 예쁘더라.

 

1층 입구 왼쪽으로 올라가자마자 2층 왼쪽집이랑 1층 입구에서 대각선 오른쪽 끝집이 와꾸 깡패들 많더라.. 이름은 까먹었어 미안ㅋ

 

뉴비 형들은 어짜피 레보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테니... 혹시 궁금한 형들은 한번 가보도록해. 다만 무지 들러 붙으니까 알아서 커트 잘하길 바라.!

 

그리고 나나에서 조심해야 될것이 삐끼질 엄청나니까 잘 도망다니면서 ㄱㅊ 잘 보호하는게 좋을꺼야. 레보형들은 거침 없이 막 ㄱㅊ 잡고 안놔준다.

 

추천하는집은 따로 없어 그냥 여기저기 다 들어가봐. 내생각엔 나나플라자 푸잉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 어딜가든 다 케바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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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이카우보이야.

 

위치는 MRT 수쿰윗or수쿰빗 2번출구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륵쪽으로 꺽어서 20발자국?? 정도 걸으면 오륵쪽 골목이 소이카우보이야.

 

갠적으론 나나플라자보다 소이카우보이를 추천해주고 싶어. 개인적으로 처음 갔을때부터 좋은 기억을 갖게 되서 그런지 나나는 안가게 되더라.

 

그리고 항상 숙소를 아속역 주변으로 잡다보니 가기 편한것도 한몫했고.

 

추천 루트는.. 일단 걸어가면서 피알하는애들 와꾸 구경하면서 끝까지 걸어가봐. 여긴 나나플라자보단 삐끼질 덜해. 도망가기에 길도 나나플라자보단 넓어.

 

맨끝에서 오른쪽으로 틀면 크래이지 하우스라는 곳도 있으니까 거기부터 시작해서 다시 반대로 돌아가면서 다 들어가봐.

 

(맨끄트머리에 바카라 바로 앞에 레보가게 있는데 진짜 나보다 힘쌘형들 많으니 조심? 하고ㅋ)

 

그 유명한 바카라가서 빤쓰만 입고 춤추는거 구경하고(1층) 빤쓰만 안입고 춤추는것도 구경해(2층) 1층과 2층이 유리도 트여있다는거 명심하고.

 

아참 여기서 팁은 되도록이면 푸잉 춤추는 스테이지 자리에 자리잡아. 더 비싼 자리 아니니까 자리 있으면 무조건 스테이지 앞자리로!!

 

거기가 구경하기 가장 좋은 자린데 다 왜놈들만 앉더라..ㅠ

 

무조건 앞자리야!! 그리고 탁구공 줍는것도 구경하고 절대 사서 던지진말고!!

 

이제 나와서 가게마다 다 둘러 보고 픽업할만한 애들있나 확인해서 댈꼬 나오거나 구경하고 놀면 돼.

 

그리고 한가지 팁을 주자면 밖에서 삐끼질 하는 애들중에 적극적인데 와꾸좀 나오는 애 대리고 들어가서 노는게 가성비가 좋아.

 

왜냐면 물빨하기가 수월하거든. 대부분 그런애들이 먼저 올라타서 빨아 제끼는 애들이 확률적으로 많더라고.

 

만약 댈꼬 들어갔는데 춤추는애들이나 가게에서 대기타는애들중에 맘에 드는애 있으면 바꿔서 놀면 되고.

 

마지막으로 소이카우보이에서 개인적으로 카우보이2 라는 가게를 추천하는데 이유는 갈때마다 푸잉수량 항상 많았고 평균적으로 반반한 푸잉이 가장 많은 가게니까

 

거르지 말고 바카라를 꼭 한번 가는것 거르지 말고 가보는거 추천해.

 

 

*만약 푸잉이 형들한테 꽂히면 비파인 쓰지말라고 하면서 퇴근한다는 애들 간혹 있어 혹은 퇴근시간(2시정도?)까지 기다려 달라고도 해.

 

 근데 마마상이 지켜보고 있다보니 같이 나오지 못하니까 세븐에 가있으라고 할꺼야.

 

 소이카우보이 입구 왼쪽으로 30발자국 정도 걸어가면 모텔옆에 세븐일레븐에서 기다리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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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메

 

 

위치는 나나역과 아속역 중간이고 한인 플라자건너편이야.

 

푸잉 인력시장이라고 보면 되.

 

여기가 어케 생겨 먹었냐면... 중앙에 큰 바테이블 있고 의자 있고 양 싸이드로 푸잉들 쫙 서있어.

 

그리고 입구 반대쪽 화장실 올라가는 오른편에 테이블 있고 의자있고 글케 생겨먹었고.

 

여기 시스템은 들어가서 왼쪽에 바(?)비슷하게 음료수랑 맥주 파는데 있어 거기서 마실꺼 사서(안사도 된다고 하던데 얼마 안하니까..) 들고 다님서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 푸잉있으면 골라서 댈꼬 나가면 되.

 

첨엔 엄청 민망한데 두번째 갔을땐 그냥 그렇더라고.

 

참고로 테메 딱 2번 가봤어.ㅋㅋㅋ

 

쿵떡용 푸잉 댈꼬 나가긴 좋은것 같긴한데..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한번도 픽업한적 없어..

 

그냥 푸잉 구경하기 좋으니까 음료수 한잔 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가면 되.

 

*참고로 이시스템은 물집에서도 비슷한것 같아. 나탈리(지금은 없어짐)에서도 거기도 음료수 사먹고 여자들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애 대리고 바로 방에 올라가는 시스템이었거든.

 

여긴 다른 전문가 횽들 많으니까 이글은 그냥 참고용으로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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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이 22 픽업바

 

 

방콕엔 무지 많은 픽업바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갈만한 곳이야.

 

위치는 소이 22길 중간인데 위에 적어논것처럼 소이 22 시작지점에서 쭈욱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오픈된 바가 있을꺼야 그쪽이 전부 픽업바라고 생각하면 돼.

 

바깥쪽 말고 안쪽에도 쭉~ 있어.

 

여긴 몇년전까지만해도 콘까올리들에겐 미개척지였어. 일본애들지역이라고 보면됐거든.

 

근데 요즘엔 정보력 좋은 콘까올리들도 종종 출몰하는 지역이라 한국인 사장도 있더라.

 

하지만 아직도 일본애들이 거의 70%정도 된다고 해.

 

여기시스템은 여자를 사서 나올수 있는 호프집? 이라고 보면 될꺼야. 아고고지역보다 확실히 볼거리도 없고 와꾸도 떨어지고 수량도 적어.

 

대신에 가성비는 좋아 헐벗은 푸잉 춤추는거 구경하는것 빼고는 아고고랑 비슷한 시스템이거든

 

여긴 물빨보단 이야기하면서 노는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갈만한 곳이야.

 

물론 물빨을 못한다는건 아냐. 올라타는애들은 여기서도 막 올라타서 부비고 빨고 막 그러긴해.

 

이지역을 소개 하는 이유는 일단 술값이랑 픽업비용이 아고고보다 훨씬 저렴해.

 

특히 픽업비가 거의 반값이야 롱이 비파인 포함 2500~3500 수준이거든.

 

가격은 저렴한데 앞서 이야기한 곳보다 이쁜 푸잉이 가끔 출몰하는 지역이라 숨은 진주 찾기도 가능한 곳이야.

 

그리고 몸으로 교감이 아닌 말로 교감이 가능하니까 눈맞기도 훨씬 수월해서 꽁떡이 아고고보다 쉽다고 생각이 돼.

 

여자랑 쿵떡하는것보다 뭔가 교감을 갖고 놀고 싶은 형들은 한번 가보길 바라.

 

가끔 비파인포함 4천밧 부르는 못생긴 푸잉도 봤으니 그런 푸잉 만나면 가볍게 씹어주고

 

내가 만난 진주는 대로변 세븐일레븐 옆에 유리로 오픈되어있는가게 있는데 거기 푸위라는애가 있어.

 

아직 일하고 있다면 눈에 딱 들어올거야. 존예거든... 혹시 만나게 되면 무지 착하니까 잘해줬으면 해.

 

그리도 영어를 중학생수준으로 능숙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갈만한 곳이니까 잊지 말고

 

 

 

 

 

4번부터는 

 

나는 20대 혹은 30대지만 동안 혹은 ㅈㅌㅊ는 된다, 한국에서 클럽을 다닌다, 춤을 좀 춘다, 나이트에서 3번중 1번정도는 홈런을 친다, 영어를 좀 한다.

 

그리고 10일 이상 머무른다 , 단기여행이지만 맨날 사먹긴 싫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

 

이정도는 되는 횽들만 읽어줘. 미안하지만 단기 떡 여행하는 ㅎㅌㅊ 아재는 위에  1 ~ 3 번에서 돈주고 노는게 속편해..ㅠㅠ

 

아니면 클럽가서도 워킹걸을 공략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

 

한마디로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먹힌다는 형들에게만 허락된 꽁떡이니까 젭알 자기 위치에 맞는 곳에서 놀자!

 

 

 

4.까오산 로드 and 각종 야시장.

 

 

먼저 까오산 로드 위치는 걍 택시타고 빠이 까오산로드 캅 하는게 가장 속편하고 아무역에서나 BTS 탄 다음 랏차테위역에서 내려서 수상버스타고 판파에서 내린담에 구글맵보고 걸어가

야되..

 

버스도 있는데 복잡해서 말못하고.. 무튼 택시타자 그냥.!

 

까오산 로드는 여행자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인만큼 코쟁이 짱개 쪽바리 콘까올리등등... 모든 인종이 다 모여.

 

한 500미터?? 정도 되는 거리 양쪽에 펍이 즐비하고 옷가게 여행사 등등 별에 별게 다있어.

 

까오산 로드 양쪽 끝에?? 맥날있으니까 꼭 사와디캅하고 기념사진 찍고~!

 

그런담에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맘에 드는 펍 골라서 들어가면 되.

 

버켓칵테일은 꼭 마셔보길 권장하고.(난 맥주를 좋아해서 두어번 마셔본게 전부)

 

이곳의 가장 큰 재미는 코쟁이들이랑 같이 노는거라고 생각해.

 

분명 어느 펍이든 춤추고 노래하고 노는 코쟁이들 꼭 있을거야 걔들이랑 같이 붙어서 으쌰으쌰 하면서 놀아봐 진짜 핵 꿀잼이니까!! 꼭!!

 

그리고 맘에드는 푸잉있으면 푸시해봐 의외로 성공률 높으니까. 푸챠이랑 같이 온팀은 패스하도록하고..

 

여긴 꼭 푸잉이 아니더라도 김치녀 포함 세계각지 여자들을 타겟으로 잡을수 있는곳이기도 해.

 

물론 ㅈㅅㅌㅊ는 되야 가능하지만..

 

 

푸잉만을 타겟으로 잡으려면 현지 야시장 펍을 추천해.

 

대표적인 야시장이 아시안티크인데 여긴 뭐... 남자들이 놀러 가는 곳이기 보단 패키지 관광객들이나 김치녀들이 그냥 구경하러 가는거고..

 

근데 볼거리는 많으니까 한번쯤 가보는거 추천해.(BTS 사판탁신역에서 내려서 사람들 쫓아가면 아시안티크 가는 무료 셔틀 보트 있어. 혹은 20밧인가?? 내고 가는 보트도 있고.)

 

사람도 구경하고 강가에 있는 펍에서 맥주 한잔하기 좋아~

 

그리고 많은 야시장중에 가장 추천하는곳이 라차다 트레인 마켓이라고 콘까올리들이 아직까진 그나마 모르는 곳인데 펍 골목이 따로 있어서 술마시고 푸잉 꼬시기엔 아주 기가막혀.

 

작년까진 콘까올리 보기가 정말 힘들었었는데 올해갔을땐 무지 많아 졌드라... 개 꿀 빠는 곳이었는데.ㅠ

 

가는 법는 MRT 타일랜트컬쳐센터역에서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쫓아가면 되..(큰 쇼핑몰 옆쪽 개천있는 길로 가거나 쇼핑몰 가로질러가면 되는데 출구번호랑 쇼핑몰이름 까먹음.;;)

 

월요일은 안열고 목,금,토는 사람 미어 터지고 나머지도 ㅈㅌㅊ 이상은 되니까 꼭 놀러가봐.

 

밴드 음악틀어주는곳 힙합 틀어주는곳 EDM 틀어주는곳 다양한 노래 틀어주는 펍들 많으니깐 맥주 한잔 하면서 푸잉 서치하기 완전 좋은 곳이야.

 

가끔 까올리 노래 나오는 펍도 있는데 까올리 버프가 있는지 노래나올때 따라서 흥얼거리면 콘 타이들 종종 접근하고 그렇게 현지애들이랑 친해지면 나중에 무지하게 많이 도움되.

 

꽁술,꽁씹,꽁여행.... 등등 꼭 푸잉꼬시는 도움이 아니더라도 말이지.

 

특히 푸잉이 아닌 푸차이들 의리 쩌니까 접근한다고 해서 쫄지 말고 친해져서 노는거 추천해!! 적어도 내가 친하게 지냈던 푸차이들은 다들 뭐라도 해주려고 했거든.

 

꼭 내가 추천한곳 말고도 야시장 정말 많아 앞서 말한 짜투짝시장에도 야시장이 존재하고 MRT 후웨이꽝역 바로 옆에 있는 야시장(이름모름) 이랑 기타등등..

 

밤에 택시타고 다녀서 어딘지 모르는곳들도 꽤 되고..

 

무튼 너무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곳만 가지 말고 이런 분위기알면 노는데 좀더 폭이 넓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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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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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마켓

 

 

 

 

 

 

4. 클럽 ( RCA 지역 , 팔람까오-PHRA RAM 9 지역 and 스크래치 독)

 

 

 

방콕의 하이라이트는 클럽이라고 생각돼.

 

대략 피크 시간대는 1부클럽이 주중에는 11시 정도라고 보면 되고 주말에는 10시부터 사람들 많이 차.

 

2부클럽은 주중 1시 주말 12시라고 보면 되.

 

 

먼저 RCA는 크게 두개의 클럽이 있어 루트 66 과 오닉스.

 

시스템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맥주로 바꿔 먹거나 양주시켜서 테이블 잡고 노는거야.

 

입장시에 메뉴판 있으니까 그걸로 술고르면 되고.

 

 

4-1. 루트 66 (1부클럽)

 

루트는 메인스테이지 ,일렉스테이지 ,현지 밴드음악 스테이지 이렇게 3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

 

메인 스테이지가 사람이 가장 많아 노래는 힙합이랑 팝이랑 일렉이 섞여서 나오고 테이블만 있고 의자는 없어.

 

대부분 작업칠려고 많이 이용하는 스테이지 인듯 하고 픽업도 이곳에서 많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고 워킹걸(프리랜서 쿵떡녀)도 이곳에 많이 자리 잡는다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일렉스테이지에서만 놀아서 메인스테이지는 관심이 별로...

 

일렉스테이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양싸이드로 앉아서 맥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존재해.

 

사람이 적어서 춤추기 너무 편하고 물론 맥주 한병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어.

 

횽들중에 한국클럽에서 바운스좀 탄다 싶은 횽들은 일렉스테이지 추천!!!

 

한국과는 조금은 다르게 춤추다보면 푸잉 혹은 타국여자는 알아서 꼬여. 난 여기서 대만애랑 갔이 나갔어. 말빨로 조질 필요도 없이 춤추다 눈맞아서.ㅋ

 

놀줄 아는데 굳이 양주 빨면서 불편한 메인스테이지에서 놀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밴드음악쪽은 ....... 패스 하자. 화장실 갈때들어본 노래만 봐도.... 콘 까올리가 가기엔좀... 패스!!

 

 

 

4-2. 오닉스(1부클럽) 2시까지 영업 가끔 오바영업함

 

 

오닉스는 루트 바로 옆에 있고 일단 느낌상 루트보단 고급져.

 

그래서인지 루트보다 부유해 보이고 예쁜 푸잉이 훨씬 많고 프리랜서가 덜한 느낌이야.

 

뭐 레보가 많다곤 하는데.. 글쎄.... 내가 격은바로는 그닥 많진 않아.

 

여권복사본 안받아주니까 신분증 챙겨가도록해 한국 민증이나 면허증 보여줘도 괜찮아.

 

여긴 일단 양주 빨아야 테이블 잡을수 있어 입장료만 내고 들어가면 맥주들고 돌아댕겨야되..

 

혼자 갔을때 맥주들고 돌아다니니깐 왠지 처량하더라.. 혼자 맥주 빨고 놀땐 루트로~~!

 

혹은 혼자가도 양주 마시고 테이블 잡고 놀아. 3~4천밧이면 되는 돈이고 남으면 키핑가능해.

 

경제적으로 부담되면 조각짜서 여럿이 가는거 추천해.(태사랑에 쪼인하는애들 많아)

 

여기는 일렉위주 클럽음악이고 노래 정말 좋아. 루트와 마찮가지로 테이블만 있고 의자는 없어.

 

VIP석이 따로 있는데 여긴 쇼파 있어.

 

만밧이상은 되야 잡을수 있다고 하던데 내 돈내고 VIP석 안올라가봐서 돈은 잘몰라.

 

노는건 까올리클럽에서 노는것처럼 놀면 먹혀.ㅋㅋㅋㅋ

 

태국애들 정말 못놀아.. 춤도 못추는건지 안추는건지..

 

*****한국에서 노는것 처럼 놀면 일단 시선이 박히니깐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고 그러다 아이컨택되면 시선피하지말고 웃으면서 잔한번 들어줘.

 

     한국에선 씹히는 경우도 있지만 여긴 절대 안씹어.

 

     그러다가 두어번 그게 반복되면 내가 먼저 잔들고 가도 되고 푸잉이 먼저와서 웨얼아유프롬 하기도 하고.

 

     뒷이야기는 안할게. 반은 성공했으니 나머지 반은 횽들의 영어능력(말빨)과 부비부비 솜씨에서 갈리니깐.********

 

위에서 말했지만 ㅈㅌㅊ 이상 춤 좀추고 영어 어느정도 하면 아고고나 테메는 그냥 색다른 경험을 위해서 가는 곳이 될거야.

 

아고고나 테메애들에 비해서 훠얼씬 하얗고 훠얼씬 예쁜애들 많으니까.

 

아참 난 오닉스에서 까올리 버프가 아닌 너프!!를 겪었어... ㅠ

 

콘 까올리 이라고 까인적 몇번 있거든. 그리고 나중에 만난던애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까올리 푸차이들은 어짜피 자기들은 먹버 한다고.. 한국 들어가면 연락바로 씹고...

 

여긴 여자끼리 클럽에서 친해지고 친구먹는 나라야. 그래서 푸잉들끼리 정보공유가 엄청나..

 

얼마나 많은 콘 까올리들이 푸잉 먹버했으면...ㅠ

 

제발 다른 푸잉 만날때 걸리지 말고 헤어질때 제발 깔끔하게 끝내자.. 연락씹지말고 자연스럽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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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스크래치독 (스독) 2부클럽 4시까지영업

 

 

방콕에 한국관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픽업 클럽이야.

 

위치는 아속역 근처인데... 말로 설명하기 힘드니 구글맵에 스크래치독(scratch dog)치고 가든 윈저호첼(winsor hotel)치고 가든 택시타고 가자.

 

스독이라 하면 작년에 갔을때 까진 아고고나 테메 혹은 물집등등에서 간택 못받아서 돈못번 워킹걸들 천지였거든 근데 올해는 작년이랑 많이 틀려졌어.

 

푸잉들 물도 무지하게 좋아지고 상대적으로 워킹걸 와꾸도 작년이랑 비교 불가에 워킹걸 비율도 많이 줄어들고..

 

그래도 픽업클럽이었던 곳이라 아직 워킹걸이 많긴 하니까 놀다가 워킹걸이다 싶으면 쇼부잘보도록해.

 

태국가면 1일 1클럽 혹은 1일 2클럽 다녀서 워킹인지 아닌지 구분할정도는 되니까 신빙성 있는 정보란거!!

 

술값은 오닉스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픽업비는 작년까지 숏이 꽁짜~3000 이었고 롱이 꽁짜~6000 이었어.

 

올해는 가자마자 일반인 푸잉들이랑 일본 남자애들이랑만 놀아서 모르겠어.

 

아마 짱꼴라들이 가격올려놓지 않았으면 비슷 할꺼야.

 

개인적으로 오닉스 보다 노래가 좀더 쌈마이라 놀기는 더 좋았어.

 

춤추는거 좋아하는 형들은 아마 오닉스보다 재미있게 놀수 있을꺼라고 생각돼.

 

특히!! 좋은게 입장료 400밧에 맥주 2병 주거든 그것도 얼음통에 담아서 시원하게 마실수 있게!! 거기에 테이블에 술을 올려 놓을수 있어!!

 

오닉스는 맥주 마시면 들고 처량하게 마셔야 되는데 비하면 완전 감사하지.ㅋ

 

고로 맥주마시면서 춤이나 추러 가야겠다 하는 형들은 스독추천하고 싶어. 작년상황이었다면 절대 추천안하는 곳이었는데 말이지...

 

글고 워킹이랑 금액 쇼부 칠꺼면 시끄러운 클럽 안에서 쇼부 치지 말고 밖에 담배피는데 나와서 조요하게 쇼부치도록해.

 

안에서 시끄러운데 막 돈이야기 하는 까올리들 보면 안스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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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로컬클럽

 

팔람까오(PHRA RAM 9)에 있는 스눕(snoop) 이랑 바운스(bounce)라는 로컬클럽이야.

 

먼저 스눕은 팔람까오역에서 아속 반대편 (지하철노선도 참고)으로 약 200~300미터쯤 올라가면 있어.

 

바운스는 후웨이쾅(huai khwang)역에서 구글맵 키고 가자.. 택시타고만 다녀서 몇번출구인지 몰라

 

스눕은 1부 클럽이라 2시에 닫았었고(마지막으로 간게 작년이어서 바뀌었을수도 있음) 바운스는 2부 클럽이라 4시까지 해.

 

여기는 잘사는 애들보단 그냥 평범한?? 그런애들이 많이 오는것 같아.

 

확실히 수질도 오닉스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지만 아는 푸잉이나 푸차이 하나 있으면 푸잉 꼬시기는 가장 수월한 곳이야.

 

오닉스랑 다르게 한국인 버프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성공률이 더 높아.

 

거의 현지애들이다 보니까 외국인이 로컬 온것이 신기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서 그런지 현지 애들 없이 혼자갔을때도 좋았어.

 

대신 영어 못하는애들 많으니 답답한 경우도 종종 발생 하긴 해.

 

무튼 아는 콘 타이 생겼으면 대리고 가달라고 하는게 가장 속편하고 재밌고 홈런치기 편한곳이야.

 

아님 그냥 깡다구로 밀고 가봐도 되.

 

나는 거의 현지 애들이랑 라차다 야시장에서 맥주 한잔 하고 놀다가 스눕이나 바운스로 놀러 갔어.

 

술값은 스눕은 한번도 내본적 없어서 모르겠고... 바운스는 조니워커 블랙이 2천밧이었을꺼야.

 

그리고 경험삼아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알씨에이로 옮겨도 되. 별로 안멀어.ㅋㅋㅋ

 

혹은 여기는 영업이 끝나도 앞마당이 무지하게 넓어..

 

그리고 안가고 죽때리는 애들도 굉장히 많으니까 혹시 클럽에서 놀다가 뭔가 아쉬우면 앞마당에 죽때리는애들 컨택해서 시도 한번해봐 밑져야 본전이잖아.

 

라인이라도 받아놓으면 다음날을 기약할수있잖아.ㅋ

 

 

 

다음은 방콕의 청담이라 불리는 텅러,에까마이지역인데 가본데가 DND바께 없고 DND에서 너무 실망하고 나와서 패스 할께.

 

평일날이라고 하지만 우리포함 6팀인가?? 그렇게 있었어..ㅠ

 

원래는 작년에 무지 핫하다는 클럽 있었는데 거기가 단속맞고 문닫아서 못갔고..ㅠ

 

차라리 스눕이 훨씬 재미있고 편하게 놀기 좋다고 생각했기에.

 

한국으로 치면 이태원이나 홍대에서 무쟈게 재미있게 놀수 있는데 굳이 청담가서 놀필요는 없잖아??

 

한국이나 방콕이나 청담은 나에겐 인연이 아닌가봐.ㅋㅋㅋ

 

무튼 하이소 애들 많다고 하니 걔들 구경하려면 가보는거 추천해. 꼭!! 주말에 가는걸로!!

 

네이버에 텅러 클럽 치면 여러곳 나오니까 검색해보는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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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에서 노는 공통점은 오닉스에 강조한글 처럼 노는게 최고야.!

 

     난 무조건 푸잉이랑 엮어서 나가겠다.!

     난 무조건 꽁떡이 목표다.!

 

     그럴꺼면 그냥 속편하게 사먹어. 즐겁게 놀다보면 푸잉은 알아서 꼬인다는게 내생각이고 아마 여러번 방타이해본 클러버들의 생각일꺼야.

 

     그리고 한번더 강조하지만 파오후 아재들 혹은 그냥 한국에서도 전혀 안먹히는 애들은 걍 속편하게 사먹자!! 한국보단 싸.. ************

 

 

 

 

 

 

-내가 방콕에서 움직이는 루트

 

 

 

-혼자있을때-

 

호텔수영장에서 맥주마시면서 음악들으면서 수영하고 라인질(푸잉 온다하면 같이놈) -> 떡 생각나면 마사지 ㄷㄸ 혹은 변마 (물집은 그닥) -> 쇼핑몰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사람구경

 

- >수영장에서 ... (푸잉 온다...) -> 아고고(혼자) 혹은 야시장 놀러감 -> 클럽 -> 2부클럽

 

 

 

 

-푸잉이랑 있을때-

 

푸잉이랑 놈 -> 푸잉보냄 -> 쇼핑몰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사람구경

 

->수영장에서 ... (푸잉 온다...) -> 아고고(혼자) 혹은 야시장 놀러감 -> 클럽 -> 2부클럽

 

 

 

그럼  파타야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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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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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유유임 20.11.15. 01:45

요즘도 카오산에 풍선 팜?

lyz1244 20.11.15. 01:46

개인적으로 방콕 클럽은 텅러쪽에 데모가 수질 갑임. 근처

펍 thay도 괜찮고. 오닉스나 루트는 이게 한국클럽인지 태국클럽인지 헷갈릴 정도 ㄷㅋ

dd 20.11.15. 01:46

와ㅆㅂ이글100번읽자 뉴비들아 방타이의모든것이다 추천.

잭콕 20.11.15. 01:46

방콕의 모든것이네. 추천처먹어라

징징이a 20.11.15. 01:46

졸라 길다 ㄷㄷ 정성글인디 파타야가 더 할께 많다에서 댓글 먼저 쓴다..... 멀 해도 방콕이 무조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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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1.30. 17:08
크,,,,,, 몇년이 지나도 이글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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