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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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변마 어딕트후기(약스압수정본)

익명_미소년늑대
9648 2 8

 

image.png.jpg

 

12시쯤 일어나서 전날의 피로숙취를 풀어보고자

한인타운에있는 킹앤아이 사우나를 갔다

사우나에서의 냉온욕은 지상낙원가도 같다

1시간가량의 냉온욕으로 머리가 희미해질때쯤

2층으로 올라간후 휴게실에서 파는 비타500과

말보로아틱블랙의 조합은 개씹지리는 조합이였다

사우나를 마치고 헐리스에가서 아메리카노를

한잔빨아재끼고 바로 변마골목 탐방에나선다

개인적사견이라면 엔젤, 비앤비 등등 24/1의

변마골목은 별로 내키지가않는다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있다 이왕 돈주고하는거면

시설면에서는 24골목의 어딕트니 102가 기본평타는

친다고생각된다 물론 푸잉 물량도 그렇거니와

암튼 더비빔밥 골목으로 가서 망고마사지옆?

밖에 푸잉4명중에 2명이 괜찮아보였다

푸잉4명뿐이라고 물어보니 가게안에 있다고 한다

장사는 잘되지않는 가게같던데 담배를 다피고

수질이나보자했는데 총7명 정도였는데 내가 처음에

마음에들은년들 2명뿐이였다...두명다20살

근데 이가게는 패키지 1/2로 나뉘어져있는데

1은 올서비스 2500바트였다

2는 대딸과입싸였다, 중요치 않아서 가격은못봤다

한푸잉이가 7명을 설명하는데

얘는 패키지1만되고 얘는패키지2만되고

분류되어있었다 그중 내가맘에드는 푸잉2명중

1명은 패키지2만되는년인데 너가나를초이스하면

패키지1도 해줄수있다고 나를꼬드겼다

그말을 듣고 웃으며 다른가게좀 둘러보고

다시올게하면서 102 파랑아재 가게를갔다

쇼업을봤다 푸잉수량이 꽤된다

어림잡아도 20명에서 25명정도? 하지만

맘에드는애가 없어서 바로 옆가게 어딕트로갔다

1층은 리뉴얼 내부공사중이라 당황하는데

쇼업을 2층에서 했다 처음에는 8명 정도 보여주더니

내표정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있자니 종을치더라

종을치니까 순식간에 복도와화장실끝쪽까지

푸잉이 자기를 뽑아주라고 애절한눈빛들을 보냈다

쇼파에 앉아서는 화장실쪽 애들은체크가 불가능한

상태라서 일어나서 왔다갔다 3번은 왕복했다

푸잉이름은 보나?보나스?

암튼 그나마 제일 어려보였다 22살이랜다

초이스가되니 이년은 나한테 티락티락 외쳐댔다

1주간의 금딸로 인해 계단 올라가면서 엉덩이를

존나 주물렀다 방에입성후 바스에다가 물을받는그녀

침대에 걸터앉고 일로오라 손짓하니 아양애교떨며

티락 티락거리면서 오는데 빨통은작고 슬렌더급정도

풀발기된 나는 재빨리 가서 바구니통이나 가져오라

했다 남빠오도같이 주문하면서 3분후쯤 도착한그녀

바스에는 이미 물이 받아지고있는 상황

나는 사우나를 했기에 별감흥이 없었다

씻지도않고 웃통을까고 바지를 벗었다..

수줍게 자기도 보라색 승무원복장을

허물벗듯이 벗었다

그대로 침대에 걸터앉아서 키스좀하다가

지그시 어깨를 누르니 무릎꿇은 자세에서 미친듯이

내꺼를 빨아댔다....아로이 마이?

아로이찡찡 티락 일으켜세운후 키스를좀하다

그곳에 손을대보니 홍수가터져 나오고있었다

나는 그래도 내심 나는 사우나를 갔다왔지만

얘는 냄새는어떨까 살짝걱정이됐다

골뱅이를 파보고 대놓고 손가락을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보징어도 찌릉내도 아니다

그렇다고 좋은냄새는아닌데 무슨냄지인지 모르겠다

좋은냄새나쁜냄새도 아니기에 신경쓰지않기로했다

나는 그대로 대자로 뻗어누워 계속 빨렸다

15분쯤이 지났을까 푸잉이를 눕혔다

내 손목의 기술이 들어갔다...차마 ㅂㅃ을할순없었다

키스와 유두를 자극하며 손기술이 들어가니

오이오이를 연발하며 눈이 희번덕거렸다

골뱅이판손을 주둥이에다가 대니까 빨고있었다

이후로는 키스를 하지 않았다

그대로 푸잉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꺼를들이밀었다

나는 그 작은침대프레스에 손을잡고 의지해야만했다

몇분이흐른후 나는 단한마디를외쳤다

"콘돔 레오레오" 재빨리 침대에 있는 조그만

자크가방? 콘돔을 꺼내 씌웠다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는도중 티락티락외치며

입술을 들이밀길래...발사에 집중하는척 난 거울을

보면서 박아댔다...나올기미가 안나왔다

푸잉을 돌리고 후배위로 강약중강약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계속 박았다...그대로 후배위 고양이 자세에

서 미친듯이 박다가 그 상태로 푸잉이는 어퍼졌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물거리면서 박다가

한손은 어깨응 잡기도 머리끄덩이를잡기도 했다

아직까지 발사기미가 보이질않았다

나는 결국 땀으로 다시 샤워를해야만했고

대자로 뻗어누웠다...푸잉이가 야릇한미소를 지으며

티락~~~티락~~ 그대로 말타기가 진행되었다

스무스하게 찍어대던 그녀가 갑자기 눈을 희번덕이

며 미친속도로 찍어내리고있었다

갑자기 사타구니쪽이 쓸리면서 아픈느낌이 들었다

푸잉은 이걸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속도를 올리다가

내꺼가 빠졌다.....나한테 "sorry" 이 한마디를했다

나는 이제 막판퍼스터를 올려야했기에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꿨다...물이 흥건하다

박다가 양다리를 내어깨위로 올리고 박아댔다

절정에 다다를쯤 슬렌다급 푸잉이라 나는 번쩍

푸잉이를 들어버렸다 들고서 미친듯이 박았다

푸잉이는 가벼웠다....오이오이와 어응티락을

눈을희번덕이며 외치는걸 보면 발사했다

1주간의 금딸로인한 콘돔안에 내약들은 결국

내숲속까지 점령해버렸다... 갑자기 현타가왔다

담배를하나물며 탕안에 들어가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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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방콕브로 21.12.28. 21:01

나도 존나게 박으면서 놀고 싶다 ㅋㅋ 엉덩이도 떄리면서 찰지게 놀고 싶어라 ㅠㅠ ㅋㅋ 같이 놀자앙 ㅋㅋ

익명_방콕브로 21.12.30. 21:39

나도 존나게 물빼고 싶다 ㅋㅋ 힝 ㅋㅋ 언제쯤 코로나가 풀릴까 ㅋㅋ 어서 빨리 풀렸으면 좋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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