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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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카우보이] 레보와의 ㅎㅈ 및 데이트 후기

익명_졸린브로
1201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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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는 앙헬거리같았다. 생각보다 여자들이 이쁘지가 않았다. 

 

그러나 엄청 이쁜애들이 있는곳!! 간판을보니 콕카투엿다. 

카우보이2가 그나마 스테이지걸이 많아서 구경을 했는데, 거기서 꺼터이인 사람을 보았다. 

 

이손님 저손님 기웃거리면서 흘리더라. 안되니 나한테 와서 만지고 웃어주고 만지게해주고.

그리고 방문한 콕카투. 들어가니 외국인남자들이 레보들을 하나씩 끼고 음료를 먹고있었다. 

 

들어가자마자 13명정도의 여자들에게 둘러쌓임. 아마 스테이지에서 춤추던 애들도 내려왔던거 같다.

13명의 레보들에게 둘러쌓이니 주변의 다른 외국인 손님들이 나만 쳐다봤다. 

 

약간 외국인들에게 미안하기도하고.. ㅎ 나는 그냥 입장해서 좌석에앉았을뿐인데. ㅎ 

정신이없게 사방에서 말을걸고 웃고 포즈취하고. 근데 얘네들은 쉬메일이기때매 어떤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나만의 기준이없는것이다. 

 

몸매가 길고 근육이있고 이런건 여자일땐 좋았지만, 쉬메일이라는 생각에 이런기준으로 판단하기 싫었다. 

얼굴이 조각같이 생긴것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ㅈㅈ의 크기에 주목했다. 볼록튀어나온 애를 선택하고 싶었다.

 

몇명애는 아주 작게 튀어나오고, 몇몇은 컸다. 자지만 고개돌려가며 비교를 하니 ㅈㅈ가 작은애들은 가망성이 없다고 느꼇는지 자기 할일 하러 가버렸다. 

 

남은친구들중 제일 ㅈㅈ가 크고 나를 힘으로 제압하지 못할정도의 체격의, 눈화장이쁜친구를 선택했다. 그녀의 이름은 나리야.

 

나리야와의 쉬메일첫경험. 굉장했다. 엄청크고... 엄청 여성스럽고. 탑을 잘못하니 바텀으로 이끌어줌. 

거리낌없이 내 ㅎㅈ에 손가락을넣고 1개부터 3개까지 그리고 삽입하는데 그엄청큰게 결국 들어갔다. 아팠다. 

들어갈때마다 똥쌀꺼같고... 결국 똥냄새가나는데도 계속 하는 나리야. 난 정신없었고, 나를 아주 다양한 체위로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비쩍마른몸인데도 그리도 체위동작들이 쎄다니. 나를 들어올리기까지 한다 ㅎㄷㄷ. 그똥냄새를 맡고도 밝은 모습을 하는것에 감동. 다음날은 내가 탑을 하기로.

 

 

다음날

 

 

카우보이의 콕카투를 가서 그녀를 찾았다. 선택을 따로 안하고 그녀를 만나기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보니, 다른여자들이 유혹하는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보였다. 

 

아무리 나를 유혹해도 나는 오늘 나리야를 만날것이라, 다른 레보들의 유혹이 성적으로 다가오기 보단, 참신하고 흐믓한 유혹기법이라는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나리야를 찾았다. 아는 얼굴이 나를 보며 다가오니 너무 좋았다. 

 

음료를먹다가 옷을 갈아입고 오라고 했고 우리는 밥을 먼저 먹기로했다. 팟타이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레스토랑으로 인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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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클럽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았던 터라, 섹을 먼저할지 클럽을 먼저갈지 선택해야했다. 섹후 현자타임에 클럽가봐야 노잼일거 같아서 클럽먼저 가자고했다. 

 

밥을 먹고 택시타고 클럽에 입성! 택시들이 관광객상대로는 미터기를 안키고 바가지를 씌우기때매 나리야는 자신이 택시를 일일히 잡아서 미터택시요금으로 협상했고, 

 

안되면 다른택시를 잡고 하는 리더쉽을 보여주었다. 든든하다 ㅋㅋ 나는 한국에서도 클럽에 1번박에 안가본놈이다. 꾀 규모있는 클럽에 가니 기분이 좋았다. 

 

이런 예상치 못한 별 희안한 경험을 다하게 되는것이 여행이라 섹보다 여행이 좋았다. 이곳은 게이클럽... 

무대 컨셉만 게이지, 손님들은 여자도있고 게이아닌사람도 많다고 한다. 무대에서는 홍록기와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 정말 재미있게 진행을했다. 

 

이 진행과 풍기는 캐릭터 등은 한국식이 아니였다. 여러번 느꼈지만, 한국식보다 태국식이 좋은점이 여러가지 방면으로 많다. 신선한 문화충격을 여기서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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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몸매가 거부감이없이 멋잇게 느껴졌다. 워낙 부드럽게 생긴 태국민족이라 그런것일까? 

나리야의 친구들 4명과 같이 6명이서 스텐딩 테이블 하나잡고 술을 마시며 춤을 추며 놀았다.

 

 내키 170cm 얼굴도 그리 잘생긴것은 아니라 가뜩이나 잘생긴애들 있는 나이트나 클럽가서 오징어가 되곤 하는데, 여기선 내키가 작은건 아니다 ㅋㅋㅋㅋ 

 

중간이나 그이상?? 물론 난 키높이를 끼고있다. 오징어가 아닌상태에서 음악도 너무좋고, 이 분위기는 내가 홍대에서 느꼈던 그 분위기가 아니다. 

 

나리야의 친구들도 얼굴만봐도 누가봐도 엄청 착한 애들이라는것을 알수있는 얼굴이다. 전투적이나 남성적인 과격함, 거침같은건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였던거 같은 느낌 ㅋ 

 

그런데, 애네들 게이들인데, 얼굴은 착하게 생겼지만,인터넷에서 술이나 물같은거에 약을 타서 정신을 차려보면 묶여있거나 침대위일수 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따. 

 

그래서 나는 콜라를 마시는척만 했다 ㅋㅋ 음악이 너무좋고 dj가 미친듯한 선곡을 보여줬다. 

 

나는 춤을 추느라 정신없었고, 나리야의 친구들은 말은 안통하지만 나를 좋아해주었다. 나를 cute하다고 전해들었다.ㅎㅎ

 

나리야는 그중 한 친구와 포옹, 볼뽀뽀를 중간중간 제안했고 나는 신나는 분위기에 맞춰 거부하지않았다. 

 

분명히 나리야의 친구들은 잘생기고 호감이고 웃는것도 귀여웠다. 그러나 그중 한친구가 나를 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춤을추며 나리야와 나는 슬금슬금 유두와 ㅈㅈ를 서로 스치며 자극해주며 춤을 추었는데, 나리야는 내 뒤에서 나를 백허그하며 내 ㅈㅈ를 옷위로 살짝씩 만졌다. 

 

그런데 자기가 만지는 척 하면서 그친구의 손을 내 ㅈㅈ에 갖다대며 만지게 하는것이다. 나는 웃겨 자지러지며 거부했다. 그친구의 눈빛은 뭔가 간절했다 ㅋㅋ 

 

나리야는 그친구까지 합쳐서 3명이서 섹을 하는게 어떻냐고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 

 

내가 아무리 선입견 편견 보수적사상을 내려놓고 프리하게 태국을 즐기고 있지만, 이건 아니였다. ㅋㅋ 한편으로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랑 섹하고싶어서 미쳐있는 그친구를 보니, 섹한번 하고싶어서 여자한테 구걸 비슷한 감정까지 보였던 내모습이 연상되는 것이다. 그때 여자는 이런 감정을 느꼈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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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섹한번 하고싶어하는 저 친구의 심정을 나도 알거같았다. 

화장실 가는길에 수많은 게이들이 나에게 인사하고 같이 술먹기를 권하고 내손을 잡아끌기까지 했다. 

 

게이클럽의 남자화장실. 칸막이가없음 ㅋㅋㅋㅋㅋ

 

나리야가 말하길, 태국게이들은 나같은 외모의 한국남자를 좋아한단다. 

아주 재밌게 놀고 나리야와 나는 내 호텔로 향했다. 오늘은 내가 탑이 되는날. 과연 가능할까... 

 

내가 나리야의 ㅎㅈ에 손가락을 넣을수있을까... 마음 단단히 먹고 물티슈를 옆에 준비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은 필요치않았다. 

 

나리야는 이미 프로페셔널. 자기가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자기가 집어 넣더라. 느낌은 그냥... ㅂㅈ랑 비슷했다. 

그러나 괄약근에 힘을 줄때마다 ㅈㅈ 뿌리쪽이 괄약근에 의해 조여지는 느낌이 들었고, 괄약근에 힘안줄땐 ㅂㅈ랑 비슷했다. 

 

ㅂㅈ는 ㅈㅈ가 빠지면 다시 넣으면 되지만, 후쟝섹은 한번빠지면 영 곤란하다. 다시넣기 약간 힘들고, 그 과정에서 ㅈㅈ가 죽을 가능성이 있다. 

 

피스톤 운동 끝에 정상위로 마무리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였고, 이제 앞으로 여자와의 ㅎㅈ섹을 시도할 필요성도 못느꼇다. 

 

ㅎㅈ 벌리는쪽은 큰 부담이 있으며, ㅈㅈ가 빠지면 다시 넣기도 힘들고, 똥냄새의 위험이 있기때문이다. 

느낌도 ㅂㅈ랑 별반 차이없기때문에 앞으로 ㅎㅈ을 하는일은 없을것이다.

 

마찬가지로 레보도 앞으로 선택하는 일은 없을거같다. 미친듯한 빛이나는 미녀가 아닌이상말이다. 아 그리고 너무 비싸다.. 

 

한번 섹하는데 이것저것 합치면 오피비용이 깨진다. 아속옆 근처에서 호객행위하는 흑인여자와도 섹을 했는데, 

 

일생에 언젠가 한번은 하려고 했던것들을 마치니 뭔가 업적을 이룬듯한 느낌을 받았고, 인간의 성행위라는것에 대해 깊게 고찰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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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쑤완나품 20.11.12. 22:32

일단 레보한테 ㅎㅈ 뚫렸고

3등 잉위 20.11.12. 22:32

에이즈검사꼭해라.진짜로 꼭.

헐퀴 20.11.12. 22:33

비위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리슅 20.11.12. 22:33

눈팅만 해었는데...취향차이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ㅆ ㅂ

공마 20.11.12. 22:33

어우 급격하게 현기증이 오네 내가 뭘 읽은거지

익명_근육질브로 21.12.28. 21:02

제발 좀 레보랑 놀지좀 말자 ㅋㅋ 아무리 이뻐도 걔네들 자지ㅅㄲ들이라서 몸에 해롭단 말야 ㅠ ㅋㅋ

익명_근육질브로 21.12.29. 21:25

형 제발 레보랑은 좀 놀지마..ㅠㅠ 아무리 고프다고 하지만 래보는 진짜 좀 아니지 않아?ㅠㅠ ㅋㅋ

익명_방콕늑대 23.03.12. 03:52

아~ 형들 레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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